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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셩그룹, 홍콩 투자社 대상 CB 발행…R&D 및 마케팅 강화
헝셩그룹이 홍콩 소재 사모펀드를 대상으로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헝셩그룹은 프리즘 프라이빗 에쿼티 인베스트먼트 리미티드 파트너십 펀드(PRISM PRIVATE EQUITY INVESTMENT LIMITED PARTNERSHIP FUND)를 대상으로 1600만 홍콩달러(약 3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조달된 자금은 제품 연구개발과 영업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헝셩그룹은 100% 자회사 에이치에스뷰티를 통해 국내 중소 화장품 브랜드 30여개를 중국 시장에 유통하고 있다. 올해는 추가적인 유망 브랜드 발굴을 통해 외형 성장을 가속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주력인 완구사업도 고부가 프리미엄 완구 라인업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헝셩그룹 관계자는 "조달된 자금은 주로 연구개발, 마케팅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자될 예정"이라며 "화장품과 완구 사업의 제품 라인업 및 영업망 확대를 통해 실적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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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셩그룹, 10대1 주식병합…주가 재평가 및 저가주 인식 탈피
헝셩그룹이 주식병합 후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재평가 및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17일 헝셩그룹은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해 발행주식총수가 기존 2억4404만7040주에서 2440만4704주로 감소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병합은 과도한 발행주식수를 줄여 적정 유통주식수를 유지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결정됐다. 특히 주가가 200원 수준에 머물며 펀더멘탈과 성장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동전주'로 인식되는 점을 개선해 주가가 상승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한다. 헝셩그룹은 지난 10일 오너2세인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12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신사업인 화장품 유통사업과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재원을 확보하고 주주가치를 높이겠다는 경영진의 확고한 의지를 실행한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지나치게 유통주식수가 많고 동전주라는 부정적 인식으로 주가가 저평가된다는 주주와 투자자들의 불만이 높았다"며 "적정 유통주식수를 유지하고 주가 재평가를 위해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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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셩그룹, 상반기 화장품 사업 호조 지속..."품목 확대로 성장 가속화"
헝셩그룹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 41억원, 영업이익 1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6월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100% 자회사 에이치에스(HS)뷰티를 설립하고 화장품 유통사업에 진출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6월부터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에 전년동기와 직접 비교가 어렵지만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기존 완구사업을 통해 쌓은 중국 내 영업 네트워크와 국내 화장품 브랜드 제품 소싱 능력을 기반으로 사업이 순항 중이다"고 말했다. 현재 에이치에스뷰티는 스킨케어와 색조 화장품을 중심으로 약 30 여개 국내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추가 브랜드 발굴 및 취급 품목 확대를 통해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특히 한한령(한류제한령) 해제 기대감이 높아지는 만큼 중국 시장에서도 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국내 중소 브랜드 발굴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상반기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완구사업 실적은 정체됐지만 화장품 사업의 성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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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셩그룹, '연간 1900만명 방문' 중국 자금성과 굿즈 계약...제품 카테고리 확장
헝셩그룹이 중국 베이징 자금성으로 유명한 고궁박물관과 굿즈 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문화유산 관련 굿즈 사업 진출을 통해 외형 성장을 위한 제품 카테고리 확장에 나서는 것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헝셩그룹은 고궁박물관에서 판매하는 '월병' 포장용 인형가방을 생산한다. 추가 품목에 대한 계약도 예정돼 있어 사업이 확대될 예정이다. 고궁박물관은 팬데믹 이전 연간 1900만명이 방문해 세계 1위를 기록한 대표적 중국 문화유산 관광지다. 연간 관련 굿즈 매출액이 15억위안(약 29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사업 참여에 따른 수혜도 클 전망이다. 헝셩그룹은 이번 고궁박물관 계약과 함께 산서성 시안(西安)의 상징인 돌사자상을 테마로 한 굿즈도 개발 중이다. 해당 굿즈는 연간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산서역사박물관에서 공식 판매 예정이다. 헝셩그룹 관계자는 "중국 문화유산 관광시장의 지속 성장과 함께 역사적 유산을 테마로 한 굿즈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문화유산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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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셩그룹, 글로벌 스포츠 행사 공식 굿즈 사업 호조…우한오픈·팀차이나 캐릭터 상품 수주
헝셩그룹이 글로벌 스포츠 행사 및 중국 국가대표 관련 공식 굿즈 생산으로 관련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헝셩그룹은 중국 3대 테니스 대회인 우한오픈(WTA1000) 공식 캐릭터 생산권을 확보했다. 우한오픈은 지난해 대회 누적 관중 18만명, 중계 시청자 수 5억명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은 스포츠 행사다. 올해 대회는 10월 4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다. 또 회사는 최근 중국 국가대표팀 통합 브랜드인 '팀 차이나(TEAM CHINA)'의 캐릭터 상품도 납품 예정이다. 팀 차이나는 2019년 런칭 이후 현재까지 450여 종의 제품이 도우인, 샤오홍슈 등 라이브커머스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 스포츠 행사 굿즈 시장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공식 굿즈 매출액이 약 25억위안(4800억원)을 기록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다. 헝셩그룹은 향후에도 캐릭터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대형 스포츠 행사 공식제품 생산에 적극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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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단체관광 무비자 연장 소식에…'이 종목' 급등
국내증시가 장초반 혼조세를 보이며 주도주 찾기에 나선 가운데 국내 상장된 중국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했다. 4일 오전 9시30분 기준 거래소에서 오가닉티코스메틱은 가격제한폭(30%)까지 오른 624원에 거래 중이다.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씨엑스아이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헝셩그룹(19%), 로스웰(16%), 컬러레이(12%), 글로벌에스엠(12%), 윙입푸드(7%) 등도 일제히 강세다. 주도주가 부재한 가운데 시가총액이 낮은 중국 관련주로 수급이 몰린건 뚜렷한 매수 대상을 찾기 어려운 시장 분위기 속에서 단기 차익을 노린 투자자들이 유입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정부가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무비자 정책을 무기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소식도 투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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