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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하이웍스 AI 전략 공개…"대화 한 번으로 문서 생성·업무 자동화"
가비아가 그룹웨어 기반 AI 서비스 전략을 공개하며 기업용 AI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가비아는 지난 18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EBSC 2026'에 참가해 하이웍스 AI 서비스 전략을 소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시대, 사라지는 것과 남는 것'을 주제로 기업용 솔루션 도입 전략과 활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비아에서는 변준 AI플랫폼팀 어카운트 매니저 과장이 연사로 나서 '하이웍스 AI로 실현하는 통합 업무 환경'을 주제로 발표했다. 가비아가 내세운 핵심 서비스는 'AI채팅'이다. AI채팅은 메일, 전자결재, 사내 드라이브와 실시간으로 연동돼 정보 검색과 요약을 지원한다. 오피스 문서 작성·편집 기능도 제공해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문서 작업까지 대화형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다. 최근에는 예약 작업 기능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시장 조사 문서 자동 생성, 메일 자동 발송 등 반복적이고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를 대화 한 번으로 자동화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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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놀, 2026년 1분기 AI·딥테크 신사업 수주액 58억원 ↑
AI(인공지능) 기반 커리어·채용 플랫폼 기업 오픈놀(대표 권인택)이 2026년 1분기 기준 AI·딥테크 분야 신사업 수주액 58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AI 사업 부문 연간 매출(30억 원) 대비 약 93% 증가한 규모다. AI·딥테크 등 기술 기반의 맞춤형 인재 양성을 요구하는 시장 수요가 늘면서 관련 신사업 모멘텀이 본격화된 결과라고 업체 측은 말했다. 회사는 주력 플랫폼 '미니인턴'으로 축적한 커리어·채용 데이터와 이를 연계한 인재 양성 교육 서비스 등을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또 메가존클라우드, 가비아 등 클라우드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으로 신사업의 기술적 신뢰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핵심 신사업인 피지컬 AI 분야에서는 CEO(최고경영자)부터 실무자·학생까지 대상별 맞춤형 커리큘럼을 구축하고 있다. 로봇 시뮬레이터 기반의 심화 교육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AI 관련 신사업 연간 매출을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권인택 오픈놀 대표는 "국내의 경우 고령화 등으로 제조·물류 산업에서 이미 심각한 구인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제 로보틱스는 인건비 절감 수단이 아니라 국내 산업 현장을 유지할 수 있는 필수 인프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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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최대' 우본 DaaS 사업, 재수에도 흥행 저조…NHN vs KT 2파전?
하도급 논란으로 한 차례 무산됐던 우정사업본부의 DaaS(Desktop as a Service·서비스형 데스크톱) 운영 사업이 최근 재공고됐지만 업계 반응은 미지근하다. 원가는 급등했는데 계약기간이 늘었을 뿐 매년 할당되는 사업비는 동결돼서다. 현재 KT클라우드와 NHN클라우드가 입찰 여부를 검토 중이다. 1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 '우정사업본부 DaaS 사업자 선정' 사업이 입찰공고 됐다. DaaS는 클라우드 서버에 가상 데스크톱을 구축하는 서비스로, 이용자는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PC,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 각종 기기로 업무를 볼 수 있다. IaaS(서비스형 인프라)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에 비해 아직 초기 단계라 클라우드 업계의 '블루오션'으로 꼽힌다. 이번 사업은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의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DaaS)을 취득한 사업자가 단독으로 수주해야 한다는 요건이 있다. 현재 이 인증을 보유한 유력 후보는 KT클라우드, NHN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 삼성에스디에스, 가비아 등 5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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