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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 깜빡하면 어떡하지?" 걱정 끝…앱 등록하면 '자동 입금'
정부가 간편결제 앱(애플리케이션)으로 종이 로또복권의 미수령 당첨금을 자동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판매점 매출을 높이기 위해 기업 경품용 연금복권교환권도 시범 도입한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제191차 복권위원회 전체회의를 진행해 이같은 내용의 '복권의 발행·관리 및 판매에 관한 지침 개정안(기획예산처 훈령)'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복권위는 미수령 당첨금 자동지급 방안을 도입한다. 판매점에서 구매한 종이 로또복권을 간편결제 앱(페이코)에 등록하면 당첨 여부를 정기적으로 알려준다. 등록 후 찾아가지 않은 당첨금은 지급 기한 당일에 자동으로 입금해 주는 시스템도 구축해 오는 1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미수령 당첨금을 간편결제 앱 포인트나 계좌(현금)로 자동 지급하는 방안이다. 그간 판매점에서 산 실물 복권은 당첨자가 당첨을 확인하지 않으면 소멸시효(지급개시일로부터 1년)가 지난 후 당첨금이 기금으로 환수되는 문제가 있었다. 인터넷 구매와 달리 구매자 특정이 어려워서다. 인터넷 구매복권은 구매자 확인이 가능해 200만원 이하 예치금 자동 지급, 200만원 초과 로그인 팝업·문자 등으로 당첨을 안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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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마음에 긁어본 복권, 뜻밖의 행운…연달아 1등, 20억 '잭팟'
지친 하루 끝에 확인한 복권에서 연속으로 1등 당첨이 나와 20억원 행운을 거머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피또2000' 68회차 1등 20억원 당첨자 A씨 사연을 소개했다. A씨가 복권을 구매한 곳은 경기 연천군 연천읍 한 복권판매점이다. A씨는 매주 한 번 로또와 스피또 복권을 꾸준히 구매해 왔다. 구입한 복권은 바로 확인하지 않고 한동안 모아뒀다가 힘든 일이 있거나 기분이 울적할 때 한꺼번에 당첨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습관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늦은 저녁 퇴근하고 집에 온 A씨는 지친 마음에 그동안 모아둔 스피또 복권이 떠올랐다. 그는 복권을 하나씩 확인하기 시작했고, 놀랍게도 연달아 1등에 당첨됐다. A씨는 "그동안 한 번도 본 적 없었던 1등 당첨이 눈앞에 나타났다. 순간 너무 놀라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다"며 "매주 복권을 사면서 언젠가 내게도 행운이 찾아올 거라고 막연히 기대했었는데, 실제로 이런 큰 행운이 찾아와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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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서 몰래 긁은 복권이 5억 당첨..."악! 소리 지를 뻔, 발만 동동"
회사 점심시간을 이용해 구매한 복권이 1등에 당첨됐다는 한 직장인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스피또1000 107회차 1등 당첨자 A씨 인터뷰를 공개했다. 평소 점심시간이나 퇴근길에 로또·연금·스피또 등 복권을 구매한다는 A씨는 한 달 전쯤, 무료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의 한 복권 판매점을 찾았다. 이날도 A씨는 당첨됐던 복권들을 새 복권으로 교환한 뒤 사무실로 돌아와 다른 직원들 몰래 복권을 긁었다고 한다. 결과는 놀랍게도 1등. 복권에 적힌 '5억원' 글자를 보는 순간 A씨는 회사인 것도 잊고 소리를 지를 뻔했다고 회상했다. A씨는 "회사였던 터라 발만 동동 구르며 기뻐했다"며 "너무 놀라 손발도 떨렸고, 한동안 멍하니 책상만 바라봤던 것 같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바쁜 일정 탓 당첨금을 뒤늦게 수령했다는 A씨는 "마침 이사할 계획이 있어 당첨금은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데 보탤 예정"이라며 "복권에 당첨돼 행복하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스피또1000은 행운 숫자가 자기 숫자 6개 중 1개와 일치하면 해당 당첨금을 받는 즉석 복권으로, 판매 가격은 1000원이며 1등 당첨금은 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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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억 대박" 로또 1등 '11명' 나왔다…당첨번호는?
제1236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2·18·21·29·34·38'이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당첨자를 결정하는 보너스 번호는 '10'이다. 8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11명으로, 1인당 약 24억4191만9375원을 받게 된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 당첨자는 84명으로, 1인 당첨금은 약 5329만5860원이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은 3371명으로, 1인 당첨금은 약 132만8049원이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 16만1927명은 고정 당첨금 5만원, 3개 번호를 맞힌 5등 262만4850명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당첨금 수령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당첨금이 200만원을 초과할 경우 복권 뒷면에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고 서명해 청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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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236회 로또 당첨번호 12·18·21·29·34·38…보너스 '10'
8일 동행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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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하반기 글로벌 공략 가속…콘텐츠·티빙·K팝 성장축 키운다
CJ ENM이 올해 하반기 콘텐츠 글로벌 유통 확대와 티빙 성장, K팝 사업 강화 등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일본과 북미 등 기존 시장을 넘어 인도·중동·남미로 콘텐츠 유통망을 넓히고 크리에이터 커머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CJ ENM은 하반기 일본·동남아·북미 등 기존 주력 시장에서 콘텐츠 볼륨딜과 개별 판매를 강화하고 인도·중동·남미 등 신규 시장에서 파트너십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단순 판권 판매를 넘어 글로벌 동시 공개와 현지 프라임타임 편성 등 국가별 맞춤형 유통도 확대한다. 지난달에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인도와 전략적 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인도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티빙도 HBO Max, 디즈니플러스와 협력해 일본과 아시아태평양 등 총 18개국에 브랜드관 형태로 진출했다. 하반기 콘텐츠 라인업도 강화한다. 웹툰·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김우빈 주연의 tvN 드라마 '기프트', 이준혁 주연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등을 선보인다. '언니네 산지직송3', '무쇠소녀단3' 등 검증된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시즌제 예능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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