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차상현호 출항' 여자 배구 국가대표 18인 명단 발표... 김다인 등 현대건설 5명 '최다'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18인 명단이 정해졌다. 대한배구협회는 대표팀은 오는 20일부터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약 4주간 강화 훈련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세터에 김다인, 이수연(이상 현대건설), 안혜진(GS칼텍스), 최서현(정관장)이 선발됐다. 아웃사이드 히터는 강소휘(한국도로공사), 박여름(정관장), 김다은(흥국생명), 이예림(현대건설)이 맡는다. 아포짓 스파이커는 정윤주(흥국생명), 나현수(현대건설)가 발탁됐고, 미들 블로커에는 이다현(흥국생명), 김세빈(한국도로공사), 이주아(IBK기업은행), 박은진, 정호영(이상 정관장)이 이름을 올렸다. 리베로는 문정원(한국도로공사), 김효임(GS칼텍스), 이영주(현대건설)가 책임진다. 소속팀별로는 정규리그 2위 현대건설이 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정관장 4명,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이 각각 3명, GS칼텍스 2명, IBK기업은행 1명 순이다. 해체 위기에 놓인 페퍼저축은행은 차출 인원이 없다. 협회는 훈련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향후 국제대회에 나설 최종 엔트리 14명을 확정할 방침이다.
-
강소특구 13곳, 535억 투입…청년 창업 본격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전국 13개 강소연구개발특구(강소특구)에 총 5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강소특구는 기초지자체 단위에서 과학기술 기반 창업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지정된 지역 혁신 거점이다. 현재 경기 안산, 경남 김해·진주·창원, 경북 포항, 충북 청주 등 1차 지정 지역을 비롯해 서울 홍릉, 울산 울주, 전북 군산 등 총 13개 특구가 대학과 출연연 등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각 강소특구는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발굴하고, 예비 창업자 교육과 투자 연계, 해외 진출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특히 올해는 창업 지원의 60% 이상을 청년에게 배정, 지역 청년이 공공기술을 기반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한다.
-
부산시장 '3자 구도' 도전 개혁신당 정이한 "단일화 없다…완주할 것"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과 단일화 없이 3자 구도에서 '완주'를 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16일 부산진구 선거캠프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으로부터 '3자 대결 구도를 이겨낼 복안이 있나'라는 질문에 "이준석 대표가 경기 '동탄'에서 걸었던 길을 그대로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2024년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 없이 총선에서 당선됐다. 정 후보도 양당의 전재수 민주당 후보, 박형준 시장(국민의힘)과의 단일화 없이 선거를 완주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정 후보는 "부산은 청년들이 떠나가고 활력이 사라진 도시가 됐다"며 "5년간 부산을 이끌어온 박 시장 역시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안정에만 치중한 나머지 변화의 골든타임을 허비했고, 부산의 시계는 멈춰섰다"고 했다. 이어 "부산에 필요한 것은 조용한 연구실에 어울리는 '교수형 리더십'이 아니다. 부산 대전환을 일으킬 '기업가형 리더십'"이라며 "새로운 리더가 시정을 이끌어야 한다"고 했다.
-
'AI 기업' 라온시큐어 공채에 2600명 몰렸다…경쟁률 130대 1
라온시큐어가 올해 공개채용에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AI 중심 사업 전환과 에이전틱AI 보안 사업 확대에 맞춰 인재 수요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라온시큐어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주간 진행한 2026년도 신입·경력 공개채용에 2600여명이 지원해 경쟁률 130대 1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최근 'AI연구소'를 'AI사업본부'로 확대 개편했다. 연내 에이전틱AI 기반 보안 자동화 플랫폼 출시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채용 흥행은 이 같은 AI 사업 체제 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라온시큐어는 모바일 신분증 등 블록체인 기반 국가 디지털 신원 인프라 구축에 참여해 왔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표준 알고리즘을 적용한 양자내성암호(PQC) 솔루션도 상용화했다. 딥페이크 탐지 등 첨단 보안 분야 경쟁력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라온시큐어는 AI의 신원과 권한을 관리하는 'AAM(Agentic AI Management)' 기술 개발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
다우데이타-키페어-BTQ, 양자 보안 '전략적 제휴'
국내 대표 결제 및 IT(정보통신) 솔루션 기업 다우데이타(대표 김상준)가 양자 보안 전문 기업 키페어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전자지급결제대행(PG) 및 부가가치통신망(VAN) 서비스에 '하드웨어 기반 한국형 양자내성암호(K-PQC)'를 전격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최근 금융권의 화두가 된 양자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또 다우데이타는 '국산 알고리즘'과 '물리적 보안 모듈'의 결합을 통해 기술적 차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다우데이타는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 방식의 보안 구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전용 보안 하드웨어 장치를 통한 물리적 보안 체계를 구축한다. 다우데이타의 보안 전략은 키페어의 양자 암호 가속 기술 'QORA Core'와 고신뢰 하드웨어 보안 모듈인 QORA Vault(HSM)를 결합해 소프트웨어 중심 보안의 한계를 넘어 결제 인프라 전반에 물리적 신뢰 기반의 차세대 보안 체계를 구현하는 것이다. 다우데이타는 키페어와의 협력을 통해 단순히 제품을 공급받는 관계를 넘어 보안 관제(SOC)와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환경에서 독보적인 시너지를 창출하고 종합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
시민이 체험하는 스마트도시…평택시, 이노베이션 센터 문 연다
경기 평택시가 스마트시티 기술을 시민 체험과 창업 지원으로 연결하는 거점 시설을 본격 가동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평택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센터'를 개소하고 오는 9월 정식 운영에 앞서 8월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센터는 평택역 앞(평택1로 16, 2층)에 자리 잡았다. 이번 센터 구축은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 기능과 스타트업 육성, 정책 홍보·체험 기능을 결합한 복합 지원시설이다. 시범운영 기간 센터는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4월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경제역량 강화' 교육을 개설해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소수 정예 무료 교육을 진행한다. 전문가 초청 특강 등 심화 프로그램도 이어갈 계획이다. 단체 대상 상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가상현실(VR) 체험과 OX 퀴즈, 탄소중립 보드게임 등을 통해 '탄소중립 스마트시티' 정책을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강소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강소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