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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처음인 굴욕 경험들, 이렇게 허망하게 라스트 댄스 끝나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4·LAFC)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가 자칫 허망하게 끝날 가능성이 커졌다. 홍명보호가 조별리그조차 통과하지 못한 채 다른 조 3위 팀들과 성적을 비교해야 하는 굴욕적인 상황과 마주한 탓이다. 손흥민 역시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 사상 처음 월드컵 경기 선발에서 제외되고, 단 1개의 공격 포인트로 쌓지 못하는 등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졌다. FIFA 랭킹은 한국이 25위, 남아공은 60위다. 이날 한국은 남아공과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로 32강 직행이 확정이었다. 그러나 경기 내내 졸전에 그친 끝에 후반 18분 선제 결승골을 실점하며 충격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승점 3(1승 2패)에 머무르며 멕시코(승점 9), 남아공(승점 4)에 이어 조 3위로 밀렸다. 이번 대회는 각 조 1위·2위, 그리고 12개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상위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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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홍명보호 32강 직행 좌절' 토너먼트 1호 대진 '남아공-캐나다' 확정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32강 첫 대진이 확정됐다. 공동 개최국 중 한 팀인 캐나다가 선착해 기다리고 있던 상대팀 자리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아닌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표팀이 채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남아공에 0-1로 졌다. 이날 남아공과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로 32강에 오를 수 있었던 한국은 그 자리를 고스란히 남아공에 빼앗겼다. A조 순위는 1위 멕시코(승점 9), 2위는 남아공(승점 4), 한국(승점 3), 체코(승점 1) 순이다. 한국은 다른 조 3위 팀들과 성적을 비교한 뒤 32강 진출 여부를 가린다. 12개 조 3위 중 상위 8개 팀에 32강 출전권이 돌아간다. 당초 한국과 캐나다의 맞대결로 유력했던 북중미 월드컵 32강 '1호 대진'도 캐나다와 남아공의 맞대결로 구성됐다. 월드컵은 대회 전 각 조 순위에 따라 토너먼트 대진표도 먼저 구성되는데, B조 2위와 A조 2위가 격돌하는 32강 첫 대진을 캐나다와 남아공이 각각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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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전 패배' 이강인 고개 들자! 15주 연속 스타랭킹 1위 질주... 2위는 KBO 정상급 타자 김도영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남아공전 패배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15주 연속 스타랭킹 정상에 올랐다. 이강인은 18일 오후 3시 1분부터 25일 오후 3시까지 집계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52차 투표에서 1만 5671표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8차 투표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한 이강인은 무려 15주 연속 이 부문 정상을 지켰다. 이날 이강인은 남아공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 출격해 풀타임을 뛰었지만 0-1로 패해 아쉬움을 삼켰다. 2위부터 5위까지 변동이 없었다. 한국 프로야구(KBO) 최정상급 타자로 꼽히는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이 1만 183표로 2위, 2025~2026시즌 부산 KCC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농구 스타' 허웅(33)이 4642표로 3위에 자리했다. 이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영원한 '캡틴' 손흥민(34·LAFC)이 2779표로 4위, 메이저리그(MLB)에서 불방망이를 뽐내는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159표로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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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파랭킹 '30위권대' 추락 직전, 남아공전 충격패 '후폭풍'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충격패를 당하면서 FIFA 랭킹 역시 '추락'을 면치 못하게 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과의 대회 조별리그 A조 최종전 0-1 패배 후 업데이트된 FIFA 라이브 랭킹에서 무려 28위까지 떨어졌다. 지난 12일 체코전 승리 직후만 하더라도 21위까지 올랐던 한국은 아시아에서도 2위까지 올랐으나, 이후 멕시코전 패배에 이어 이날 남아공전 패배까지 더해지면서 순위가 더 떨어졌다. 만약 다른 팀 결과에 따라 순위가 더 하락하게 되면, 한국의 FIFA 랭킹은 북중미 월드컵을 거치면서 30위권대로 추락할 수도 있다. 한국의 FIFA 랭킹이 30위권대로 떨어지는 건 지난 2021년 12월(33위) 이후 처음이다. 한국은 이날 남아공과 비기기만 해도 32강에 진출할 수 있었으나, 후반 18분 선제 실점을 허용한 뒤 이를 극복하지 못하면서 충격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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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소심했던' 홍명보, 골 절실한데 놓지 못한 '스리백 고집'
단 한 골이 절실했다. 어떻게든 골을 넣고 월드컵 32강부터 오르는 게 중요했다. 조 3위로 밀릴 경우 득실차는 그다음 문제였다. 홍명보 감독은 그러나 모험수를 끝내 던지지 못했다. 마지막까지 스리백 전술을 유지했다. 동점골에 대한 의지보다 추가실점 우려에 더 신경 썼다. 벼랑 끝에 몰린 상황에서도 소심했던 홍 감독의 전술적 선택은, 결국 한국의 굴욕적인 패배와 32강 직행 실패로 이어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졌다. FIFA 랭킹 25위인 한국은 60위인 남아공과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로 32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으나, 비겨도 되는 경우의 수조차 잡지 못한 채 고개를 숙였다. "역대 최악의 경기였다". 김환 JTBC 해설위원의 경기 후 이례적인 혹평은 이날 홍명보호의 경기력을 고스란히 압축한 한 마디였다. 전력이 강한 팀이 경기를 주도하고도 단 한 번의 일격을 허용하고 약팀에 지는 양상의 경기와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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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도 굴욕 당한 홍명보호, 월드컵 통합 베스트11 '단 1명'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 중인 아시아·오세아니아 팀들을 대상으로 한 새 통합 베스트11이 공개됐다. 조 3위로 추락해 32강 직행에 실패한 한국은 겨우 단 1명만 이름을 올렸다. 남아프리카공화국전 충격패 여파다. 축구 콘텐츠 매체 매드풋볼은 25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통합 베스트11을 새롭게 꾸려 공개했다.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한국이 남아공에 0-1로 패배한 직후다. 이날 한국은 남아공과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로 32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으나, FIFA 랭킹 60위 남아공을 상대로 졸전 끝에 패배하면서 결국 조 3위로 밀렸다. 이제 다른 조 3위 팀들과 성적을 비교해 32강 진출 경쟁을 펼쳐야 한다. 12개 조 3위 중 상위 8개 팀에 출전권이 돌아간다. 32강 직행 실패의 여파는 아시아 통합 베스트11 단 1명 배출이라는 여파로 이어졌다. 지난 조별리그 1차전 체코전에서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친 황인범(페예노르트)만 유일하게 중원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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