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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까지 먹었다" 마라톤대회서 깜짝...'노 플라스틱' 도전[월드콘]
배달음식을 시키면 남은 식기를 버리는 '과제'가 남는다. 마라톤 러너들이 달리다 마시는 물과 음료 병도 잘 수거해야 한다. 이 같은 식품 용기뿐 아니라 흔히 비닐(플라스틱)을 쓰는 포장재까지 먹을 수 있는 소재라면 어떨까. 2014년 설립된 영국 스타트업 '낫플라'(Notpla)가 이 일에 도전하고 있다. '플라스틱이 아니다'(Not Plastic)를 사명으로 정했다. 자연 분해되는 포장재를 널리 보급해 플라스틱 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여보겠다는 정신이 담겼다. 낫플라 포장재의 원료는 해조류다. 해조류의 20% 정도를 구성하는 젤라틴질을 추출해 원료로 쓰기 때문에 먹을 수 있고, 먹지 않고 내버려두면 4~6주에 완전히 분해된다. 해조류는 탄소 흡수량이 나무의 20배에 달하는 데다 하루 1m까지 자랄 정도로 성장이 빠르고 토지를 사용하지 않아 그 자체로 친환경 소재다. 낫플라 공동 창업자 피에르 파슬리에는 화장품기업 로레알에서 제품 포장 전문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그는 퇴사 후 영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에 진학, 또다른 공동 창업자 가르시아 곤살레스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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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살레스 ALCE 사무총장 "중남미 진출 추진 韓기업의 핵심 파트너 될 것"
"ALCE(라틴아메리카·카리브우주기구)는 중남미 국가들의 우주산업 관련 단일창구 역할을 한다. 한국 스타트업처럼 기술력이 높은 우주기업들과 전략적 동맹을 구축한다면 중남미 우주산업도 함께 진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 오스카르 프레디 곤살레스 ALCE 사무총장(사진)은 한국 우주 스타트업과 협업을 추진하는 배경을 이같이 설명했다. 곤살레스 사무총장은 지난 21일 경기 성남시의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K-우주포럼·ALCE 오픈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컨텍스페이스그룹, 씨에스오 등과 만나 K-우주포럼과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곤살레스 사무총장은 멕시코 지리정보 기술기업 베마스마스의 CEO(최고경영자)를 겸한다. 디지털 솔루션과 위성데이터 분석, UAS(무인항공시스템) 사업을 이끌고 있으며 영토계획과 환경 모니터링, 위험관리 등에 활용되는 위성이미지 처리시스템의 설계·개발에도 참여했다. 곤살레스 사무총장은 이날 "대기업과의 협력도 필요하지만 아주 구체적이고 세분화된 수요를 충족하려면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과 협력할 필요가 있다"며 "중남미 중소기업과 한국 우주 스타트업간 협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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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E "韓 스타트업과 전략적 동맹, 성공사례 배우겠다"
컨텍스페이스그룹(이하 컨텍그룹)과 씨에스오 'K-우주포럼' 회원사 2곳이 지난 21일 경기 성남시의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중남미 국가들의 우주협력기구인 '라틴아메리카·카리브우주기구'(ALCE)와 만나 사업협력을 논의했다. ALCE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2개 스타트업과 사업협력을 이어가고 K-우주포럼과 지속적으로 협업하겠다고 밝혔다. ALCE와 국내 우주 스타트업의 만남은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가 공동운영하는 'K-우주포럼'을 통해 진행됐다. K-우주포럼은 우주분야 인재·자본·기술을 연결하는 협의체로 현재 50여개 대·중견기업, 벤처·스타트업, VC(벤처캐피탈) 등이 참여한다. ALCE는 유럽우주청(ESA)을 모델로 2024년 출범한 중남미 국가들의 다자간 우주협력기구다. 멕시코가 의장국으로 도미니카공화국, 쿠바, 파라과이, 베네수엘라 등 12개 국가가 가입했다. 오스카르 프레디 곤살레스 ALCE 사무총장 등 임원진이 방한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대기업·연구기관을 만난 뒤 한국 우주 스타트업들과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K-우주포럼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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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우주산업 단일창구…K-우주기업의 핵심 파트너 되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LCE(라틴아메리카·카리브 우주협력기구)는 중남미 국가들의 우주산업과 관련한 단일창구 역할을 한다. ALCE가 한국 스타트업처럼 기술력이 높은 우주기업들과 전략적 동맹을 구축한다면 중남미 우주산업도 진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 오스카 프레디 곤살레스 ALCE 사무총장은 한국 우주스타트업들과 협업을 추진하는 배경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곤살레스 사무총장은 지난 21일 경기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K-우주포럼·ALCE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컨텍스페이스그룹, 씨에스오와 만나고 K-우주포럼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곤살레스 사무총장은 현재 멕시코 지리정보 기술기업 베마스마스(Vemasmas)의 CEO(최고경영자)로도 활동하며 디지털 솔루션과 위성 데이터 분석, 무인항공시스템(UAS) 사업을 이끌고 있다. 영토 계획과 환경 모니터링, 위험 관리 등에 활용되는 위성 이미지 처리 시스템의 설계·개발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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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우주기술 전수해달라" K-우주포럼 찾은 중남미 우주협력기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컨텍스페이스그룹과 씨에스오 등 'K-우주포럼' 회원사 두 곳이 지난 21일 경기도 성남시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중남미 국가들의 우주협력기구인 '라틴아메리카·카리브 우주기구(ALCE)'와 만나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ALCE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두 곳의 스타트업과 사업 협력을 이어가고 K-우주포럼과 지속적으로 협업하겠다고 밝혔다. ALCE와 국내 우주 스타트업들과의 만남은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재단법인 GDIN(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가 공동 운영하는 'K-우주포럼'을 통해 진행됐다. K-우주포럼은 우주 분야 인재·자본·기술을 연결하는 협의체로, 현재 50여곳의 대중견기업, 벤처·스타트업, 벤처캐피탈(VC) 등이 참여하고 있다. ALCE는 유럽우주청(ESA)을 모델로 2024년 출범한 중남미 국가들의 다자간 우주협력기구다. 멕시코가 의장국으로, 도미니카공화국, 쿠바, 파라과이, 베네수엘라 등 12개 국가가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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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방출 통보' 황희찬 미래, 울버햄튼에는 없다 "1군 제외... U-21 훈련 중" 감독 인정
끝내 본인의 자리는 없어 보인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황희찬(30)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강등된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방출 통보를 받고 1군 훈련에서조차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 앤 스타'는 14일(한국시간) "세자르 페이쇼투 울버햄튼 감독이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의 미래에 대해 언급하면서 팀 내 일부 선수들의 정리 작업에 착수했음을 인정했다"며 "황희찬과 사샤 칼라지치는 이번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 팀을 떠나도 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페이쇼투 감독은 엔소 곤살레스와 함께 황희찬, 칼라지치를 언급하며 이들이 이미 1군 훈련에서 배제되었음을 알렸다. 페이쇼투 감독은 "차니(황희찬), 사샤, 호에버, 엔소 같은 일부 선수들은 1군팀에서 제외되어 21세 이하(U-21) 팀에서 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선수단 인원이 너무 많아 훈련 세션을 관리해야 한다. 일부 선수들을 피치 주변만 돌게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루빨리 팀을 정돈해 강력한 팀 분위기와 조직력을 구축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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