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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폭염특보, 체감 39도 극단적 더위…중부 '소나기'
일요일인 내일(2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매우 무덥겠다.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구름이 많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1~24℃, 최고 28~32℃)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남부지방의 낮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전남(광양) △대구(달성남부) △경북(고령, 포항, 경주) △경남(양산, 의령)에는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된다. 최고 체감온도가 38℃(또는 최고기온 39℃) 이상으로 올라 주의가 필요하다.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 이상(남부지방 중심 35℃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다. 또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밤 최저기온이 25℃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열대야 주의보가 발표된 지역에서는 잠들기 전 물을 충분히 마시고 온열질환 예방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구름 많겠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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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마이너 강등 고우석, 등판하자마자 퇴장 "글러브 이물질 발견→심판이 수거해갔다"
최근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고우석(28·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세인트폴 세인츠)이 미네소타 산하 마이너리그 데뷔전에서 단 한 개의 공도 던져보지 못하고 마운드에서 쫓겨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현지 취재진에 따르면 글러브에서 부정물질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미네소타 트윈스 전문 매체 '트윈키 타운'의 에이단 오브라이언 기자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고우석이 세인츠 소속으로 데뷔전을 치르기 위해 마운드에 올랐으나, 투구를 시작하기도 전에 심판들에게 글러브를 점검받는 과정에서 이상 물질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해당 내용에 따르면 심판진과 코칭스태프가 마운드에 모여 긴 시간 논의를 이어갔으나, 결국 심판진은 고우석에게 퇴장 명령을 내렸다. 아울러 심판진은 정밀 검사를 위해 문제가 된 글러브를 수거해갔다고 한다. 이날 고우석은 팀이 2-3으로 뒤진 7회초 마르코 라야에 이은 3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지만 공을 하나도 던지지 못하고 교체됐다. 고우석이 갑작스럽게 퇴장당하면서 C.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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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우산 챙기세요"…수도권·강원 최대 60㎜ 비
금요일인 오늘(24일) 수도권과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고 충청권과 남부 지방에는 소나기가 내린 뒤 무더위가 찾아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과 강원도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가 이어지겠다. 반면 충청권과 남부 지방, 제주도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20~60㎜ △강원 내륙·산지 20~60㎜ △강원 동해안 5~30㎜ △대전·세종·충남·충북 5~40㎜ △전북 5~40㎜ △전남광주 5~30㎜ △대구·경북 5~40㎜ 등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춘천 23도 △강릉 25도 △대전 24도 △대구 26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부산 25도 △제주 27도 등이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8도 △춘천 29도 △강릉 32도 △대전 32도 △대구 35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부산 32도 △제주 33도 등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체감온도는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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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수도권·강원에 비 소식…남부 지방엔 소나기
금요일인 내일(24일) 수도권과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고 충청권과 남부 지방에는 소나기가 내린 뒤 무더위가 찾아오겠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수도권과 강원도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가 이어지겠다. 반면 충청권과 남부 지방, 제주도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20~60㎜ △강원 내륙·산지 20~60㎜ △강원 동해안 5~30㎜ △대전·세종·충남·충북 5~40㎜ △전북 5~40㎜ △전남광주 5~30㎜ △대구·경북 5~40㎜ 등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춘천 23도 △강릉 25도 △대전 24도 △대구 26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부산 25도 △제주 27도 등이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8도 △춘천 29도 △강릉 32도 △대전 32도 △대구 35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부산 32도 △제주 33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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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장마 언제까지?…27일 비 그치면 전국 폭염·열대야 온다
이번 주말(25~26일)까지 중부와 남부지방에는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음주 월요일인 27일을 끝으로 장마전선은 소멸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마가 종료된 이후에는 전국적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23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이날 오후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도에서는 시간당 20~30㎜ 수준의 강한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강원도 일부 지역은 최대 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도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정체전선의 영향은 적지만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된 영향이다.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은 26~27일 예보된 강수가 종료되면 장마철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의 경우 지난 19일을 기점으로 장마철이 종료됐다. 북태평양고기압의 지배적인 영향을 받으면서다. 다만 장마가 종료된 이후에도 국지적으로 극한 호우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남쪽에서 유입되면서다. 지난해에도 중부지방 장마철이 종료된 7월 이후 시간당 최대 150㎜에 달하는 극한 호우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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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 타이거즈팬' 박현경, 시구자로 성덕 변신 "네일과 시구 연습 행복한 기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인기 스타 박현경(26·메디힐)이 골프장이 아닌 야구장에 나타났다.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응원팀 KIA 타이거즈의 시구자로 드디어 나서게 됐다. 박현경은 지난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앞두고 시구자로 나섰다. 익산 출신인 박현경은 어릴 적부터 가족들의 영향을 받아 자연스럽게 타이거즈에 스며들었다. '모태 타이거즈팬'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아버지 박세수씨가 시타를 맡아 함께 경기장에 나섰고 KIA를 애정하는 가족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시구 후 스타뉴스와 만난 박현경은 "저도 고향이 호남 지역이고 가족들도 다들 이쪽에 계셔서 KIA를 응원해왔다. 항상 TV로 많이 응원하고 있고 언젠가는 챔피언스필드에서 시구를 하는 날을 기다렸는데 초대해 주셔서 좋았다"고 말했다. 가족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은 골프장에서와는 또 다른 가족의 자부심이 됐다. 박현경은 "작년에도 초청을 받고 가족분들이 너무 좋아해주셨는데 비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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