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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인프라에 1093조원 쏟아붓는다… 역대급 투자 약정
메타가 AI(인공지능)을 위한 다양한 임대 및 계약에 약 8250억달러(약 1093조원)를 지출하기로 합의했다고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그 중 다수는 인공지능 컴퓨팅 파워와 인프라와 관련된 것으로 메타가 경쟁이 치열해진 AI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대규모 투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블룸버그에 따르면 메타는 대차대조표에 포함되지 않은 운영 및 금융 리스 규모가 3557억달러에 달한다고 공시했다. 여기에는 올해 남은 기간부터 2036년까지 시작되는 데이터 센터 및 에너지 인프라 임대 계약 등이 포함된다. 이와 별도로 지난달 30일 기준 메타는 4545억달러 규모의 단기 및 장기 계약을 보유중이다. 그중 다수는 데이터 센터를 위한 에너지 계약을 비롯해 리얼리티 랩스 부문의 소비자용 하드웨어 제품과 관련된 건이다. 메타는 또한 5년에 걸쳐 최대 147억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용량 구매 약정을 체결했다. 한편 지난 21일 분기 실적 발표에서 메타는 장기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의결권 없는 신규 주식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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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알부민 방송만 1144회…건강정보 빙자한 연계편성 손봐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종합편성채널과 지상파의 건강정보 프로그램이 사실상 상품 판매를 유도하는 '연계편성'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은 특정 성분 방송이 최근 3년 새 1000건 넘게 쏟아졌다며 제도 보완을 촉구했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도 관련 입법 논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방위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종합국감에서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공익적 프로그램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특정 제품 판매를 뒷받침하는 방송이 반복되고 있다"며 연계편성 실태를 지적했다. 황 의원실이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지상파·종편의 협찬방송과 연계편성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알부민' 관련 방송은 TV조선 328건, 채널A 323건, JTBC 243건, MBN 196건, MBC 30건, KBS 16건, SBS 8건 등 모두 1144건에 달했다. 특정 성분이나 건강소재가 건강정보 프로그램을 통해 반복 노출된 뒤 홈쇼핑·광고성 판매방송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고착화하고 있다는 게 황 의원의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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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홈카페족 겨냥 '10월 TOM'S SPECIAL SALE' 기획전 진행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10월 TOM'S SPECIAL SALE'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탐앤탐스는 홈카페족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10월 기획전은 에스프레소 머신 중심의 '머신 패키지', 집에서도 손쉽게 전문적인 드립커피를 즐길 수 있는 '홈카페 패키지', 일상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리빙 MD 패키지' 등 풍성하고 실속 있는 세트 상품들로 구성됐다. 머신 패키지는 홈카페용 '아스카소 드림머신' 세트(그라인더, 원두 1kg, 머그컵, 탬핑매트 2개)와 '라피콜라 파드머신' 세트(파드커피 2종, 에스프레소잔)로 구성했다. 라피콜라 패키지 구매자 중 선착순 5명에게는 전용 수납 가방을 추가 증정한다. 홈카페 패키지는 추출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사이폰 세트'(3인용/5인용, 카푸치노잔, 핸드밀, 원두 1kg)와 '핸드드립 세트'(핸드밀, 드립포트, 카푸치노잔, 원두 1kg)를 선보인다. 사이폰은 물을 가열할 때 발생하는 증기압과 냉각 과정에서 생기는 압력 차이를 이용해 커피를 추출하는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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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탠다드, 'K-STAY EXPO 2026'서 공유숙박 통합 운영 서비스 소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유숙박 풀필먼트 기업 호스탠다드가 지난 9~1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2관에서 열린 '2026 공유숙박 엑스포(K-STAY EXPO 2026)'에 참가해 객실 턴오버 통합 서비스를 소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민박업협회가 주최하고 에어비앤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공유숙박 운영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숙소 창업·운영에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 실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스탠다드는 행사 현장에서 기존 호스트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상담과 숙소별 견적 안내를 진행했다. 숙 소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서비스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도 함께 실시했다. 호스탠다드의 주력 서비스는 게스트 퇴실 후 다음 입실을 준비하는 '객실 턴오버'다. 객실 청소와 침구 교체, 린넨 렌탈 ·세탁·배송, 어메니티 세팅을 하나의 운영 과정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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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전력 2.4배 더 쓴 구글, 83%는 재생에너지
구글의 전력 사용량이 인공지능(AI) 서비스 확대로 최근 5년간 2. 4배 급증했지만, 구글은 9년 연속 연간 재생전력 100%(RE100) 매칭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도 RE100에서 CF100으로 바꿨다"는 정부 일각의 발언 역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CF100'이라는 협약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데다, 구글이 이행하겠다고 한 '24/7 CFE(연중무휴 무탄소 에너지)'는 RE100을 기반으로 실시간 조달 조건을 더한 심화된 목표이기 때문이다. 22일 팩트체크 전문 매체 리팩트(REFACT)는 RE100 주관사인 클라이밋그룹, 무탄소에너지연합(CF연합), 구글 환경보고서 등을 전수 대조해 검증한 '구글, RE100에서 CF100으로 바꿨다? 사실 아님' 보고서에서 이렇게 진단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난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RE100 관련 질의에 답하며 "구글도 RE100에서 CF100으로 바꿨다", "미국 데이터센터 중 구글이나 아마존이 사용하는 전원 대부분이 가스 복합 아니면 원자력" 등의 발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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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는 '속도전', 행정통합은 '졸속' 논란…전남·광주 첫 국감
전남·광주통합 특별시가 출범한 뒤 처음으로 열린 국정감사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행정통합 후속 조치 등에 대한 우려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2일 광주에서 전남·광주 특별시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대한 당부와 우려가 쏟아졌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잘 되려면 주민 수용성이 높아야 한다"며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하고, 주민들에게 또 다른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과 기준이 따라야 한다"고 했다.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은 "첫 단계인 광주군공항의 무안 이전 추진이 계획보다 연기되는 것 아닌가 싶다. 2030년 첫 양산 목표가 지켜질지 의문이 든다"며 "반도체 산단 용수 계획은 넉 달 사이에 계속 바뀌며 오락가락하고 있다. 전력 송전선로도 주민 반발이 심한 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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