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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랑 술마시다 쓰러진 남편…아내 "뇌졸중 병간호? 이혼?" 고민
술을 마시다 뇌졸중으로 쓰러진 남편에게 오래된 상간녀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50대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 별별상담소에서는 남편과 이혼해야 할지 고민 중이라는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지역의 유지 아들로부터 끈질긴 구애를 받은 끝에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남편과 결혼했다. 남편이 동네에서 유명한 한량이긴 했지만, 집이 부자니 고생은 안 할 것이라 생각했다. 실제로 신혼 초 시댁의 도움을 받은 적도 있었다. 친정 아버지의 사업이 어려워져 가족들이 거리에 나앉을 상황이었을 때 남편이 돈을 구해 와서 위기를 모면했다. 당시 A씨는 '앞으로 살면서 남편이 무슨 짓을 하든 한번은 용서해줘야겠다'고 다짐했다. 한량인 남편을 대신해 시댁에서 생활비를 지원받았던 A씨는 시어머니의 과도한 간섭에 시달렸다. 시어머니는 A씨의 목욕탕, 미용실 비용까지 하나하나 트집을 잡으며 가계부를 검사했다. 딸만 낳은 것도 구박받았다. 그런데도 시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까지 20년을 최선을 다해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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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 돈 많지?" 재산 탐내던 장모…"죽으면 다 네 것" 딸에 섬뜩 조언
어린 딸 앞에서도 욕설하고 흉기를 던지는 등 폭력적인 아내와 돈을 요구하는 장모 때문에 이혼을 결심한 남성 사연이 전해졌다. 1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 30대 남성 A씨는 이혼을 고민 중이라고 털어놨다. A씨는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을 무렵 지인 소개로 현재 아내를 만났다. 두 사람은 약 2년간 연애했고, 아내가 임신하면서 결혼했다. 밝고 다정했던 아내는 결혼하고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사소한 일에도 짜증을 냈고 어린 딸 앞에서도 욕설을 내뱉었다. 집에 찾아온 친정어머니와 대화하던 중 갑자기 언성을 높이며 "아, 꺼져!"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놀란 A씨가 이유를 묻자 아내는 "어릴 때 상처를 많이 받아 감정 조절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장모 태도도 이해하기 어려웠다. 장모는 A씨를 따로 불러 "사돈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것 같은데 우리를 도와줄 수 있는지 알아봐달라. 가족 아니냐"고 요구했다. 이에 A씨는 부모에게 손 벌리며 살아본 적이 없다며 정중히 거절했다. 그러던 중 A씨는 아내와 장모 통화를 우연히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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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13일
[종합] 김용범, 국민배당금 꺼냈다…외인, 코스피서 발 뺐다 반도체 덜고, 로봇 담고…판 바꾸는 외인, 이달 14조 던졌다 李 기본소득론 띄운 '국민배당금'…어젠다 던지는 정책실장 "매도 길 열렸지만…매물증가 제한적, 전월세 공급 위축 우려" '이란전 출구찾기' 시진핑 끌어들인 트럼프…訪中 전 기선제압 과감한 투자로 '세계경제 1위' 도약…'초확장재정' 시대 온다 [오피니언] 원화 스테이블코인, 일단 발행부터 귀족노조 위에 황제노조 [the300] "졸속 추진된 선거용 사업" vs "영웅 예우는 당연한 책무" [국제] 5·6월엔 원유 더 없다…"미·이란이 만든 사상 최악 공급충격" [산업] 기 못 펴던 경·소형차, 고유가 타고 '쌩쌩' 신세계, 본 경쟁력 입증…최대실적 달성 "한국판 생산촉진세제, 직접 환급제 필요" [금융] 신한은행, 51조 서울시금고 다시 맡았다 [바이오] 씨 마르는 산과 의사, 피 마르는 위험 산모 [유니콘 팩토리] 1~2분내 폐질환 검사, 환자 숨통 틔웠다 [ICT·과학] 말레이 뚫은 '익시오'…LGU+, AI 비서 첫 수출길 [건설·부동산] 최대 14억 번다…'로또청약' 줄잇는 서울 [사회] 재산분할 2000억 vs 7000억 '세기의 이혼' 흔드는 주가 [정책사회·문화] 폭염엔 '중대 경보'…어르신 '안부 확인' [스타뉴스] '진짜 경찰' 방불케 하는 압도적 카리스마 주연급 매력 뽐내며 '글로벌 대세'로 우뚝 [증권] 밸류업의 힘, 코스피보다 21%P 더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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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할 2000억 vs 7000억 '세기의 이혼' 흔드는 주가
'세기의 이혼'이라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사진)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SK 주가가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SK하이닉스가 급등하면서 지주회사인 SK 역시 최근 몇 년 새 수배 오르며 재산분할 기준 시점에 따라 분할해야 하는 재산도 수배 차이가 날 것으로 보인다. 12일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13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조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정은 재판을 통해 판결을 내리기 전 양측이 논의를 통해 합의안을 도출하는 과정이다. 비공개로 진행되며 재판부는 중재하는 역할만을 맡는다. 양측이 합의안 도출에 성공하면 대법원 확정판결과 같은 강제력을 지닌다. 다만 합의안 도출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의 재산분할 대상 여부와 분할비율을 두고 양측 입장차가 첨예해서다. 최 회장 측은 SK 주식은 부친에게서 물려받은 '특유 재산'이라 재산분할 대상에서 제외돼야 한다는 입장을 꾸준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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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문자로 쫓겨난' 손흥민 선배, 전처 쏙 빼닮은 '12세 연하女'와 밀회 걸렸다... "전 아내와 도플갱어 수준"
여성 동료에게 부적절한 문자를 보내 BBC에서 해고됐던 전 토트넘 미드필더 저메인 제나스(43)가 새로운 연인을 만났다. 영국 '더선'은 12일(한국시간) "제나스가 전처를 쏙 빼닮은 31세 프랑스 여성 안과 6개월째 교제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나스는 지난해 12월부터 파리에서 부동산 업계에 종사하는 안과 조용히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내부 소식통은 제나스가 교제 초반 소셜 미디어(SNS)에 연인의 가방 사진을 올리며 만남을 암시했고, 최근에는 파리에 자주 머물며 진지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 하차로 일정이 여유로워진 제나스는 파리와 런던을 오가며 연인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나스는 2024년 8월 사생활 스캔들로 BBC에서 불명예 하차했다. 간판 축구 프로그램 '매치 오브 더 데이' 패널과 '더원쇼' 진행자로 활약하던 그는 다수의 여성 동료에게 수위 높은 문자를 보낸 사실이 발각됐다. 당시 그는 화상 회의를 통해 해고를 통보받았으며, 자신의 행동을 부끄러워하며 공개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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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어버이날 선물에 '뭉클'…"마음은 부자"
방송인 박지윤이 두 자녀에게 받은 선물과 메시지를 공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지윤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여러모로 사랑이 넘치는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어버이날을 어버이날을 맞아 아들딸이 준비한 선물과 딸이 박지윤에게 보낸 메시지가 담겼다. 박지윤은 "금요일에 못 만난 엄마한테 화력 쏘느라 텅장이 된 이안이, 다인이"라며 "용돈 잔고는 엄마가 다시 채워주겠지만 마음만은 우리 셋 다 부자"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딸이 박지윤에게 보낸 메시지가 눈길을 끌었다. 딸은 "원래 케이크를 사가려고 했는데 못 사게 돼서 용돈을 털어서 선물을 샀다. 덕분에 내 통장 잔고는 1000원이 됐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아들은 용돈으로 케이크를 준비해 훈훈함을 더했다. 그는 딸의 요청으로 세 가족이 함께 야식으로 족발을 먹으며 넷플릭스를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였던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파경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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