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더 가까이, 그러나 여전히 낯선, 연극 ‘클로저 Closer’ [스테이지]
대중에게 ‘클로저’는 주드 로, 줄리아 로버츠, 나탈리 포트만, 클라이브 오웬이 주연한 영화로 익숙한 작품일 것이다. 거침없고 도발적인 대화 속에 사랑과 불륜, 욕망의 본질을 날카롭게 포착한 이 작품은 당시에는 낯설었던 성적 대화가 오가는 인터넷 채팅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다. 영화의 원작은 연극으로, 1997년 런던과 1999년 브로드웨이에서 장기 흥행하며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2005년 초연 이후 올해까지 11차례나 공연된 스테디셀러다. 특히 올해 공연은 최강희, 장희진, 홍종현, 이도윤, 배수빈, 오만석, 소주연 등 익숙한 배우들의 출연으로 관심을 모은다. “안녕 낯선 사람. ” 출근길 인파 속에서도 유독 돋보이는 앨리스와 소설가를 꿈꾸지만 현재는 부고 담당기자인 댄의 시선이 마주친다. 그 순간 앨리스는 달려오는 택시에 치이고 잠시 정신이 든 앨리스는 댄에게 "안녕, 낯선 사람"이라며 인사를 건넨다. 앨리스는 댄이 샌드위치를 만들며 식빵 가장자리를 잘라냈다는 사소한 이유로 그와 사귀기로 마음먹고, 댄은 도발적이고 예측 불가한 스트리퍼 앨리스의 매력에 빠져든다.
-
'이혼' 김새롬, 재혼 향한 강한 의지 "몸만 와도 괜찮다"
방송인 김새롬이 재혼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라스)는 '멋진 언니는 내가 할게, 동생은 누가 할래?' 특집으로 꾸며져 방송인 박미선, 배우 김정난, 방송인 김새롬,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김새롬은 '돌싱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현재를 유쾌하게 받아들이며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그는 "두번째 결혼을 안 해야겠다는 생각을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다"며 "연애를 쉰 적도 없다"고 재혼 가능성을 언급한다. 결혼과 출산에 대한 로망도 털어놓는다. 김새롬은 어릴 때부터 아이를 많이 낳고 싶었다며 한때 4명의 자녀까지 꿈꿨다고 고백한다. 이어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몸만 들어와도 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긴다. 김새롬은 2004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2015년 이찬오 셰프와 결혼했으나 약 1년 4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
바람나 혼외자 낳은 아내, 이혼 원하는데…'10년 남남' 남편 "이혼 못해"
자녀 교육을 위해 떠난 호주에서 혼외자를 낳고 남편과 오랜 기간 별거한 여성이 이혼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30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두 딸을 두고 있는 수의사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동물병원에 반려견을 데리고 온 남편을 처음 만나 연애를 시작했다. A씨는 상대방의 고민에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찾는 편이었지만, 남편은 공감과 위로가 먼저인 사람이었다. 서로 성향은 달랐지만 A씨는 남편의 다정한 성격에 결혼을 결심했다. A씨는 아이들의 영어 조기교육을 위해 친동생이 거주하는 호주로 유학을 보내려 했다. 남편도 동의했으나 혼자 한국에 남아 '기러기 아빠'로 지내는 건 싫다고 했다. 부부싸움이 잦아지자 두 사람은 결국 "2~3년만 견디자"고 약속했고, A씨는 아이들을 데리고 호주로 떠났다. 하지만 떨어져 지내는 동안에도 다툼은 계속됐다. A씨는 호주에서 만난 다른 남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아이까지 낳았다. 이 사실을 남편이 알게 되면서 관계는 완전히 틀어졌다.
-
'재혼 황후' 주지훈, 다 가진 남자의 위험한 변심
'재혼 황후' 주지훈이 절대 권력자의 위엄과 결핍을 동시에 품은 황제로 변신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측은 30일 동대제국의 황제 소비에슈로 분한 주지훈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소비에슈는 동대제국의 부흥을 이끈 황제다. 모든 것을 손에 쥐었으나 채워지지 않는 결핍을 안고 살아간다. 공개된 스틸에는 제국을 다스리는 군주의 권위와 새로운 감정 앞에서 흔들리는 내면이 담겼다. 권좌에 앉은 소비에슈의 근엄한 표정은 쉽게 다가설 수 없는 위압감을 자아낸다. 반면 화려한 의상을 벗고 편안한 차림을 한 모습에서는 권위 뒤에 가려진 불안이 엿보인다. 검을 바라보는 서늘한 눈빛은 속내를 읽기 어렵게 하고, 빛이 쏟아지는 숲속에서 말을 타는 모습은 여유로운 분위기를 전한다. 주지훈은 서로 다른 표정과 태도로 황제의 복잡한 면모를 드러낸다. 여지나 작가는 "쇼비에슈는 모든 걸 가졌음에도 부족한 한 가지를 채우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걸 걸 수 있는 남자"라며 "주지훈으로 인해 캐릭터가 선명해졌다"고 전했다.
-
결혼식 코앞인데…'유현철과 재혼' 김슬기 멍든 눈에 "무슨 일이세요"
'나는 솔로' 출신 김슬기가 '돌싱글즈' 출신 유현철과 재혼 후 결혼식을 앞둔 가운데 멍이 든 얼굴을 공개해 걱정을 샀다. 지난 29일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진짜 밤티 아닐까"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슬기의 한쪽 눈 주변이 보라색과 노란빛으로 짙게 멍든 모습이 담겼다. 눈썹 위쪽에는 작은 상처까지 보여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슬기는 "결혼식 한 달도 안 남았는데 눈탱이 밤탱이 완전 개밤티"라는 문구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다만 어떤 이유로 멍이 생겼는지에 대한 설명은 남기지 않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무슨 일이세요" "괜히 오해하게 이유도 안 올리고 왜 그러세요" "흉흉한 세상" "시술 부작용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슬기와 유현철은 각각 ENA·SBS Plus '나는 SOLO' 10기,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은 서로 자녀를 둔 돌싱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공개 열애를 이어온 끝에 재혼 3년 만에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
한 아파트서 유부녀 10명 집단 불륜…'외도 품앗이' 탐정이 밝힌 전말
서로의 외도를 숨겨주고 알리바이를 만들어준 이른바 '외도 품앗이'의 실체가 공개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실화를 재구성한 코너 '사건수첩'으로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편이 공개됐다. 서울에서 잘나가던 치과의사 A씨는 부산 출신 아내 B씨와 결혼했다. A씨는 연고가 없는 아내가 타향살이로 외로워하자 서울 생활을 모두 정리하고 부산에 새 병원을 차릴 만큼 아내를 아꼈다. A씨는 어린 시절 어머니의 외도로 부모가 이혼한 트라우마가 있었다. 그는 이 트라우마로 인해 극심한 의처증을 보였다. 그는 아내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휴대폰 위치 추적 앱을 강제로 설치했다. 특히 A씨는 집 안에 정수기 기사나 이삿짐 기사 등 남성이 방문하기만 해도 아내를 불륜범으로 몰아세우는 모습을 보였다. 숨 막히는 감시에 지친 B씨는 고등학교 동창 모임에 참석하면서 엇나가기 시작했다. B씨의 동창 3명은 이미 남편이 아닌 다른 남성과 만나며 불륜 관계를 갖고 있었다. 이들은 B씨에게 "억울하게 의심받느니 차라리 진짜 바람을 피우라"며 끌어들였다.
입력하신 검색어 이혼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이혼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이혼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