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최태원 회장, 9440억 재산분할 '디데이'...재상고냐 이혼 마침표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액 944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파기환송심 판결에 대한 상고 기한이 임박했다. 14일까지 한 쪽이라도 상고하지 않으면 판결은 그대로 확정된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지난달 24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으로 현금 944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최 회장이 이혼조정을 신청한 지 약 9년여만에 나온 결론으로 역대 최대 재산분할액에 해당한다. 최 회장과 노 관장 중 한 쪽이라도 이날 자정까지 재상고하지 않으면 판결이 확정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 만약 지급하지 못했을 경우 판결 확정일 다음 날부터 갚는 날까지 5% 이자를 계산해 지급해야 하는데 9440억원의 하루치 이자만 1억3000만원이다. 최 회장-노 관장의 파기환송심 판결문은 전자송달 방식으로 이뤄졌는데 도달한 시점은 지난 1일 오전 0시로 파악됐다. 민소전자문서법에 따르면 통지한 날부터 1주일 이내 확인하지 않으면 그 다음날 0시에 송달된 것으로 간주한다.
-
"퇴근하면 집에 애가 있어"...'둘째 출산 후회' 남편의 충격 발언
'이혼 숙려 캠프'의 '쪼잔 부부' 남편이 둘째 출산 후 운동과 휴식 시간이 사라졌다며 "둘째 낳고 후회된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13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5화에서는 '쪼잔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부부는 육아와 휴식을 두고 갈등을 빚었다. 남편은 퇴근 후에도 아이가 집에 있는 상황에 불만을 드러냈다. 남편은 "내가 퇴근하면 항상 아이가 집에 있다"며 자신에게도 휴식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아내는 육아로 지친 현실을 호소했다. 아내는 "나는 육아하려고 수액을 맞는다"며 힘든 상황을 털어놨다. 하지만 남편은 아내의 고충을 공감하기보다 차갑게 반응했다. 남편은 "네가 맡은 일이 그거다. 본인 일을 하는 거고 나도 내 일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운동도 해야 하고 휴식도 필요하다. 난 그게 맞다"고 주장하며 오히려 자신의 자유와 휴식을 요구했다. 아내는 남편의 휴식을 지켜주려 했지만 남편은 아내가 "쉬고 있어"라고 말하는 말투까지 문제 삼았다.
-
'라면 부부' 아내, 아이들 라면만 먹이더니 간식까지 독식 '충격'
'이혼 숙려 캠프'의 '라면 부부' 아내가 6살 딸이 화장실에 간 사이 남편이 만들어준 딸의 간식을 몰래 먹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13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5화에서는 '라면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남편이 6살 딸을 위해 만들어준 간식을 아내가 몰래 먹는 장면이 담겼다. 앞서 아내는 세 아이의 끼니를 라면으로만 챙기는 모습으로 출연진들의 지적을 받은 상황이었다. 이에 딸의 간식까지 먹는 장면이 공개되자 충격은 더욱 커졌다. 영상 속 딸은 아빠에게 "빵 먹고 싶다. 빵에 설탕 넣어서 만들어달라"고 말했다. 이에 남편은 식빵에 달걀을 묻혀 토스트를 만들었다. 딸은 아빠가 만들어준 토스트를 먹던 중 갑자기 화장실에 가기 위해 자리를 비웠다. 이때 아내는 딸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접시에 남아 있던 토스트를 모두 먹었다. 잠시 뒤 화장실에 다녀온 딸은 빈 접시를 보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딸은 "나 먹고 싶었는데"라고 말했지만 아내는 "과자 먹어"라고 답해 출연진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
서장훈, 아이들에게 라면만 먹인 부부에 분노 "이거 심각한 문제"
'이혼 숙려 캠프' 라면 부부가 2박 3일 가사 조사 기간 한 끼를 제외한 아이들의 식사를 대부분 라면으로 챙긴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13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5화에서는 '라면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남편은 아이들의 삼시세끼를 라면으로 때우는 아내의 문제를 심각하게 지적했다. 실제 공개된 영상 속 아내는 6살 막내는 물론 장애를 가지고 있는 두 아들의 끼니까지 라면으로 챙겼다. 아내 역시 아이들에게 라면을 자주 먹이는 상황을 인정했다. 아내는 "한 번 아이들에게 라면을 줬는데 잘 먹었다. 그 이후로 애들이 밥을 잘 안 먹고 라면만 먹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라면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어른에게도 매운 자극적인 볶음면을 요구했고 아내는 아이들의 요구를 거절하지 않고 그대로 들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본 서장훈은 심각성을 지적했다. 서장훈은 "이거 심각한 문제"라며 "아무리 좋아한다고 해도 어떻게 라면만 먹이냐"고 따졌다. 이어 "가사 조사 2박 3일 동안 한 끼를 제외하고 모든 끼니를 라면만 먹였다고 하던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
'막장' 동성 불륜→충격적 이혼에 국가대표팀 '발칵' 뒤집혔는데... 부주장직 지켰다 "호주 협회에 감사"
동성 커플 간의 불륜 스캔들로 파경을 맞으며 논란의 중심에 선 호주 여자 크리켓 대표팀 내 막장 스캔들에 대해 부주장이 공식 사과했다. 다만 자국 협회의 지지를 받아 부주장 직책은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13일(한국시간) "호주 대표팀 부주장 애슐리 가드너가 자신의 이혼 및 동료와 불륜으로 일으킨 논란과 상처에 대해 사과했다. 더불어 자신의 리더십을 지지해 준 호주크리켓협회에 감사를 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호주 여자 크리켓 대표팀 내 동성 커플 사이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불륜 스캔들이다. 당사자인 가드너는 여성 선수로 대표팀 동료이자 동성 연인인 모니카 라이트와 정식으로 결혼해 부부 관계로 지냈다. 하지만 결혼 불과 몇 달 만에 가드너가 대표팀 내 까마득한 여성 후배 선수인 조지아 볼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실이 드러났다. 가드너의 동성 아내였던 라이트가 불륜 사실을 세상에 폭로하면서 두 사람은 결국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 '가디언'에 따르면 전 아내 라이트는 가드너가 불륜을 저지른 상황에 대해 "명백한 위계에 의한 권력 불균형이 존재한다"고 지적하며 협회의 미온적인 대처를 공개 비판했다.
-
"아내는 생활비, 남편은 대출" 8년 똑같이 냈는데…10억 아파트 남편 몫?
아내가 8년간 생활비를 부담하는 동안 아파트 대출금은 자신이 갚았다며 "내 재산"을 주장한 남편 사연이 전해졌다. 1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결혼 8년 차 여성 A씨의 고민이 다뤄졌다. A씨 부부는 연애 시절에도 데이트 비용을 절반씩 부담했다. 남편이 선물한 물건 가격에 상응하는 선물을 돌려줄 정도로 금전적인 부분을 명확히 나눴다. 결혼 후에도 각자 수입은 알아서 관리하고 공동생활에 필요한 비용만 똑같이 부담하기로 했다. 남편은 결혼 전부터 자신의 명의로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었다. 남편은 결혼 후 매달 200만원씩 주택담보대출을 상환했고 A씨는 비슷한 금액을 생활비로 부담했다. 관리비와 공과금, 식비는 물론 차량 유지비와 명절 비용, 양가 부모님의 경조사비, 여행 경비까지 A씨 통장에서 나갔다. 처음에는 부부가 매달 같은 금액을 부담하는 만큼 공평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A씨는 같은 금액을 지출했지만 결과적으로 남편은 자산을 늘리고, 자신은 소비성 지출만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입력하신 검색어 이혼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이혼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이혼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