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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극3특 성장엔진 키운다…지역 중견기업·청년 채용 연계
정부가 지역 중견기업과 청년 구직자의 일자리 연결을 확대해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에 힘을 보탠다. 올해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상·하반기 총 2000여명의 채용 연계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부는 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바이오, 기계 분야 등의 우수 중견·중견후보기업 66개사와 구직자 약 200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견기업과 청년 인재를 연결해 지역 내 상생을 도모하고, 중견기업을 지역경제의 중심축으로 육성해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는 그동안 12차례 열려 9000명 이상의 취업을 지원했다. 연도별 채용 연계 성과는 2022년 993명, 2023년 1139명, 2024년 2293명, 2025년 2178명이다. 올해도 상·하반기 박람회를 통해 2000여명의 채용 연계 성과가 나올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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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째' 이어진 인재투자… 삼성, 오늘부터 공채 접수
삼성그룹이 8일부터 올해 하반기 공채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주요 기업 중 유일하게 70년째 공채제도를 유지하면서 경제계를 대표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책임을 다해왔다는 평가다. 이번에 공채를 실시하는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삼성E&A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의료원 △삼성웰스토리 19곳이다. 지원자들은 이달 15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samsungcareers. com)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9월 직무적합성 평가, 10월 GSAT(삼성직무적성검사)를 거쳐 11월 면접과 건강검진 순으로 이뤄진다. SW(소프트웨어)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방식의 SW 역량 테스트를 치르고 디자인직군 지원자들도 GSAT가 아닌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로 선발된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이래 올해까지 70년째 이를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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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갈래요" 청년들 달라졌다?...대기업 꿈꾸며 경력부터
대기업 신입 채용이 줄면서 취업준비생들의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졸업 후 곧바로 대기업 공채만 바라보기보다 인턴을 하며 실무 경험을 쌓거나 중소·중견기업에 먼저 입사해 경력을 쌓고 다시 대기업 문을 두드리는 식이다. 7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20대 이하와 30대의 신규 채용 일자리는 236만3000개로 전년 동기보다 2만3000개 줄었다. 1분기 기준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8년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30대는 소폭 증가했지만 20대 이하가 2만6000개 줄며 전체 감소를 이끌었다. 좁아진 취업 문에도 청년층의 대기업 선호는 여전하다. 채용 플랫폼 진학사에 따르면 Z세대(1997년~2011년에 태어난 세대) 구직자 1013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올해 하반기 대기업에 지원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높은 연봉과 근무 환경, 기업의 안정성 등이 주요 이유로 꼽혔다. 하지만 취업준비생들이 신입으로 지원할 수 있는 자리가 많지 않다. 기업들이 즉시 업무에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선호하면서 갓 대학을 졸업한 취업준비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자리는 더욱 줄어들고 있다는 불만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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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가고 싶니? 8일부터 접수.."국내 유일, 70년째 신입 공채 유지"
삼성그룹이 내일(8일)부터 올해 하반기 공채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주요 기업 중 유일하게 70년째 공채 제도를 유지하면서 경제계를 대표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책임을 지켜왔다는 평가다. 이번에 공채를 실시하는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삼성E&A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의료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곳이다. 지원자들은 이달 15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samsungcareers. com)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9월 직무적합성 평가, 10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거쳐 11월 면접과 건강검진 순으로 이뤄진다. SW(소프트웨어)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를 치르고 디자인 직군 지원자들도 GSAT가 아닌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로 선발된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이래 올해로 70년째 이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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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상시가입자 8개월 연속 20만명대 증가…제조업도 15개월 만에↑
고용보험 상시가입자가 전년 대비 27만8000명 늘어나며 8개월 연속 20만명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서비스업이 고용 증가를 이끈 가운데 제조업도 15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했다. 다만 건설업은 37개월 연속 감소했고 청년층 가입자 감소도 계속됐다. 7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6년 8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90만5000명으로 전년 대비 27만8000명 증가했다. 지난 1월 26만3000명 증가한 이후 8개월 연속 20만명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 가입자가 전년 대비 28만명 늘어나며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다. △보건복지(11만2000명) △숙박음식(5만7000명) △사업서비스(2만3000명) △전문과학기술(2만2000명) 등 대부분 산업에서 증가세가 이어졌다. 제조업 가입자는 384만7000명으로 전년 대비 2000명 늘어나며 15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했다. 기타운송장비(7600명), 전자·통신(4700명), 기계장비(2700명) 등에서 증가했지만 비금속광물(-3500명), 섬유제품(-3200명), 화학제품(-2400명), 자동차(-2300명) 등에서는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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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가 왔다" 젠슨 황도 선언…수능 만점 받은 GPT-6 아스트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오픈AI의 최신 AI(인공지능) 모델 'GPT-6 아스트라'를 두고 "AGI(범용인공지능)가 도래했다"고 선언했다. 수능 전 과목 만점과 복잡한 컴퓨터 작업 능력 등을 보여준 아스트라를 놓고 오픈AI에 이어 황 CEO도 AGI 시대의 시작에 힘을 실었다. 황 CEO는 7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GPT-6 아스트라는 10만개 이상의 엔비디아 그레이스 블랙웰 NVLink72를 기반으로 훈련됐다"며 "ChatGPT에서 o1을 거쳐 아스트라까지 4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이어 "AGI가 도래했다. 오픈AI 팀에 축하를 보낸다"며 "다음으로 GPU(그래픽처리장치) 40만개가 가동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오픈AI는 3일(현지시간) 아스트라를 정식 공개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X를 통해 "새로운 세대의 창업과 과학적 발견, 창작을 가능하게 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컴퓨터 사용과 전문 업무, 과학, 코딩, 사이버보안 등에서 세계 최고의 모델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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