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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 "예별손보, 1100억 추가 투입…인력 2배 이상 확대"
OK금융그룹이 예별손해보험 인력을 2배 이상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OK금융은 예별손보의 손실 규모가 예상보다 커 1100억원 이상의 자금을 추가 투입이 불가피하지만 최대한 자금 집행시기를 앞당기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OK금융은 지난 7일 예별손보 인수 과정에서 약 100만명에 달하는 보험계약자의 권익 보호와 경영 정상화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겠다고 했다. 전날 OK금융은 예금보험공사와 예별손해보험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OK금융은 기존 저축은행·캐피탈 중심의 사업 구조에 손해보험업을 더하며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OK금융은 보험업 특성상 건전성 지표의 조기 회복이 고객 신뢰 회복의 출발점이라는 판단 아래, 예보의 자금 지원과 자체적인 추가 자본 확충 계획으로 지급여력비율(K-ICS) 등 주요 건전성 지표를 금융당국 기준 이상으로 끌어올려 나갈 방침이다. 회사는 예별손보 실적 악화 등에 따라 당초 계획 대비 약 1100억원 이상의 추가 자금 투입이 불가피해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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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체 논란 터진 유도대표팀, 이번엔 밥 먹다 환승 비행기 놓쳤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지도진의 계체 관리 문제로 논란을 빚은 여자 유도대표팀이 이번에는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들른 경유지에서 식사하다 환승 비행기를 놓친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일보는 6일 대한유도회 관계자를 인용해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 나서는 정성숙 여자 유도대표팀 감독과 선수 4명이 경유지인 두바이에서 아제르바이잔행 비행기를 타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두바이에 도착한 뒤 터미널에서 식사하다 제시간에 환승편 탑승구로 이동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여자 선수 3명과 황희태 남자대표팀 감독, 남자 선수 5명은 예정대로 환승편에 올라 아제르바이잔에 도착했다. 여자 선수 3명은 도착 당일 계체가 예정돼 있어 두바이에서 식사를 건너뛴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여행사를 통해 대체 항공편을 구한 정 감독과 선수들은 예정보다 약 10시간 늦게 두바이를 떠나 아제르바이잔에 도착했다. 이들은 공항에서 곧장 경기장으로 이동해 계체를 진행해야 했다. 세계선수권 출전에는 차질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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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10월말 M&A우선협상자 선정…숏리스트 마감 후 참여불가"
기업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을 진행 중인 중앙일보가 다음달 말까지 M&A(인수합병) 우선협상자를 선정하기로 했다. 중앙일보는 최근 인수자 적격인수후보군(숏리스트) 선정을 완료했다. 숏리스트 선정 이후에 나온 태광그룹의 인수전 참여 소식에 대해선 "추가 참여는 절대 불가하다"고 선을 그었다. 중앙일보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한 M&A(제3자 배정 유상증자, 신주 인수 방식)는 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의 관리 하에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중앙일보 측은 "M&A 주관사는 정해진 평가 기준과 절차에 따라 숏리스트 선정을 완료했으며 현재 숏리스트 기업들이 참여하는 중앙일보에 대한 실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삼일회계법인은 지난 21일까지 중앙일보 인수 LOI(입찰의향서)를 접수했다. 그 결과 △글로벌세아 △금보개발 △다우기술 △오리온 △OK금융그룹 △이브로드캐스팅 등 6곳이 인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알려진 태광그룹의 인수전 참의 의향 소식에 대해서 중앙일보 측은 삼일회계법인의 입장을 인용해 "이미 공표한 공개경쟁입찰 일정에 따라 정해진 기한 내에 LOI를 제출하지 않은 기업의 추가 참여는 절대 불가하다"며 "이는 절차를 지켜 입찰에 임하고 있는 다른 원매자들과의 형평성에 위배될 뿐만 아니라, 본 입찰의 대원칙인 공정성·객관성·투명성을 훼손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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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크보라이브', 2027 신인 드래프트 맞아 무려 '4시간' 특집 생방송 진행한다
KBO(한국야구위원회)가 공식 소통 라이브 콘텐츠 '크보라이브'를 통해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특집 생방송을 선보인다. KBO는 18일 "오는 21일 오후 12시 30분부터 KBO 공식 유튜브 및 틱톡 채널을 통해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특별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드래프트 시작 전 프리뷰부터 실시간 지명 결과 분석, 구단별 최종 결과 리뷰까지 약 4시간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특별방송에는 아마추어 야구 현장 취재 경험이 풍부한 이재국 SPOTV 해설위원과 고봉준 중앙일보 기자가 패널로 출연한다. 두 전문가는 전문적인 분석과 함께 유망주들의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달할 계획이다. 방송은 총 3개 파트로 꾸려진다. 오후 12시 30분 막을 올리는 1부 프리뷰에서는 구단별 드래프트 전략을 예측하고 주요 유망주를 소개한다. 특히 출연진이 예상한 1라운드 지명 선수를 사전 공개해 흥미를 더한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2부에서는 드래프트 진행 상황에 맞춰 라운드별 지명 결과와 구단별 선택을 실시간으로 분석·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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