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랜드(14,750원 ▲30 +0.2%)는 하이원리조트에서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과 과몰입 예방을 위한 팝업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강원랜드는 지난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달 '마음 한잔 다방'과 '건전한 나라의 단박이' 팝업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달에는 4~6일 '마음 한잔 다방', 24~26일 '건전한 나라의 단박이' 부스를 각각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여가와 휴식으로서의 건전한 게임 이용 문화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이원 그랜드호텔 마음채움센터 앞에 마련된 '마음 한잔 다방'은 이용객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점검하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건전 게임 라운지 콘셉트로 꾸며졌다. 카지노 이용객들은 강원랜드마음채움센터가 자체 개발한 과몰입 유형 심리테스트와 과몰입 위험도 검를 통해 자신의 중독 위험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위험군으로 분류된 이용객에게는 상담전문위원이 현장 상담과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하이원 마운틴콘도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건전한 나라의 단박이' 부스에서는 강원랜드마음채움센터 마스코트 '단박이'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용객들은 중독 위험 신호 자가진단과 도박문제 징후 맞추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과몰입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이와 함께 키캡 키링 만들기와 공 던지기 게임 등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를 유도한다.
김경훈 강원랜드마음채움센터장은 "고객과 국민들이 즐거운 활동을 통해 건전 게임문화와 과몰입 예방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11월까지 팝업 체험 부스와 온라인 홍보를 이어가며 건전 게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