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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싸게 보고 즐긴다' 당구 팬 맞춤형 카드 출시, '김가영-김영원 에디션 디자인'도 나왔다... 이용금액 일부 PBA 발전기금 적립
당구 팬들을 위한 안성맞춤 체크카드가 나왔다. 프로당구협회(PBA)와 하나카드는 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PBA 하나 체크카드' 출시 기념식을 진행했다. 해당 자리에는 PBA 윤영달 총재와 장상진 부총재,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 김가영(하나카드), 김영원(하림) 등이 참석했다. 하나카드는 2024년 2월 프로당구팀 '하나카드 하나페이'의 PBA 팀리그 첫 우승을 기념해 제작한 '원더카드 하나페이 당구팀 스페셜 에디션'에 이어 약 2년 8개월 만에 PBA와 손을 잡고 카드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PBA 하나 체크카드'는 결제 시 이용액 일부가 PBA 발전기금으로 적립되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당구 팬들의 일상 소비가 프로당구 발전으로 이어지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하나카드 측은 "프로당구와 금융이 손잡고 팬 참여형 기금 모델을 선보인 만큼 윤영달 총재가 취임 후 내건 당구 저변 확대 구상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PBA 하나 체크카드'의 혜택도 당구 팬들을 위해 맞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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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NEW 챔피언 또 나올까' 프로당구 PBA, 10월 4일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개최
프로당구 PBA-LPBA 투어가 두 달 만에 재개된다. 이번에도 새로운 챔피언의 탄생 여부가 주목된다. 프로당구협회(PBA)는 "내달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2026-2027시즌 4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시즌 3차 투어인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이 종료된 이후 약 두 달 만에 열리는 대회다. 3차 투어 종료 이후 팀리그 2라운드와 3라운드가 연달아 진행됐다. 이번 투어의 관심사는 또 한 번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하는지 여부다. 직전 3차 투어에서는 남녀부 모두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했다. PBA에선 응우옌쩐타인타오가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를 꺾고 PBA 두 번째 대회 만에 우승, '베트남 뉴 스타'에 등극했다. LPBA에선 '김가영 키즈' 박정현(하림)이 강유진을 제치고 LPBA 17번째 우승자가 됐다. 이번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은 4일 오전 11시 Q라운드를 시작으로 오후 4시 20분부터 LPBA 128강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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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하나카드, '5시즌 연속' PS 진출... '12승 3패→5번째 MVP' 김가영의 위력 [PBA 팀리그]
'디펜딩 챔피언' 하나카드 하나페이가 하림 오드그로서를 꺾고 PBA 팀리그 3라운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하나카드는 18일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 대회 최종일서 하림을 세트스코어 4-2(11-9, 9-0, 13-15, 8-9, 11-1, 9-3)로 꺾었다. 하나카드와 하림은 7승 2패로 동률을 이뤘지만, 승점 22를 기록한 하나카드가 하림(승점 18)을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하나카드는 이번 3라운드 우승으로 팀리그 최초 5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달성했다. 우리금융캐피탈(1R 우승), 휴온스(2R 우승)에 이어 3번째로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가져갔다. 동시에 이번 시즌부터 라운드 우승팀에게 수여되는 우승 상금 1000만원도 획득했다. 지난 1라운드 최종전에서 우리금융캐피탈에 패배하며 우승컵을 내줬던 하림은 이번에도 우승 트로피 눈앞에서 고배를 마셨다. 하림은 승점 획득에 실패하며 크라운해태(6승 3패, 승점 18)에 3라운드 최종 3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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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패→승승승승' 반격의 크라운해태, 하이원리조트에 셧아웃 승... 3R 대반전 서막 알리나 [PBA 팀리그]
크라운해태가 대반전 드라마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2연패로 시작했지만 어느덧 4연승을 달리며 PBA 팀리그 3라운드 순위표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크라운해태는 15일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 대회 6일차서 하이원리조트를 세트스코어 4-0(11-7, 9-7, 15-9, 9-4)으로 완파했다. '팀의 에이스'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과 백민주가 각각 2승씩 올리며 팀의 4연승을 견인했다. 1세트 마르티네스는 김임권과 합을 맞춰 에디 레펀스(벨기에)-륏피 체네트(튀르키예)를 11-7(6이닝)로 제쳤다. 2세트엔 백민주가 임정숙과 조를 이뤄 이미래-강지은을 접전 끝에 9-7(11이닝)로 제압하며 순식간에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3세트엔 마르티네스가 체네트를 상대로 15-9, 4세트엔 노병찬-백민주가 이충복을 상대로 3이닝 만에 9-4로 승리를 거두며 완승을 거뒀다. 3라운드 초반 2연패에 빠졌던 크라운해태는 어느덧 4연승을 질주하며 4위(4승 2패·승점 12)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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