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화성 자원순환시설 화재 2시간여 만에 초진…대응 2단계 해제
경기 화성시 자원순환 관련 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발생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와 1단계를 모두 해제하고 잔불 정리에 나섰다. 소방청은 16일 오후 1시58분 경기 화성시 효행구 정남면의 한 자원순환 관련 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오후 4시14분 초진됐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오후 2시1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연소 확대 우려와 위험물 다량 적재를 이유로 오후 2시29분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이후 화재가 진정되면서 오후 3시55분 대응 1단계로 하향했고, 오후 4시14분 초진과 함께 대응 1단계도 해제했다. 이번 화재로 당초 경상으로 분류됐던 부상자 1명이 상태 재평가를 거쳐 중상자로 변경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58대와 인력 120명을 투입해 잔불을 정리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연천 한탄강서 물놀이하던 초등생 7명 빠져…1명 실종
경기 연천군 한탄강에서 물놀이하던 초등학생 1명이 실종됐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8분쯤 연천군 전곡읍 한탄강에서 "아이들이 빠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6명을 구조했으나 1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당시 같은 학교 초등학생 7명이 물놀이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장비 11대와 인원 32명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
국립공원공단, '제2회 국립공원 안전사고 연구 워크숍' 개최
국립공원 안전사고 연구회가 지난 14일과 15일 2일간 국립공원사무소뿐만 아니라 광주응급의료지원단, 119산악구조대, 광주보건대 등 24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국립공원 안전사고 연구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립공원 안전사고 연구회'는 응급구조사, 간호사 등 전문가와 국립공원구조대가 참여해 초동 응급처치가 어려운 국립공원 환경에서 발생한 다양한 구조 사례를 공유하고, 구조·구급 기술을 연구하는 전문 학습동아리이다. 이번 워크숍은 추락으로 인한 다발성 골절, 암벽등반 사고, 열사병 등의 응급처치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뤘으며, 위치공유시스템을 활용한 수색 실제 사례와 자동가슴압박기 등의 응급처치 장비 연구 결과도 공유했다. 최진희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국립공원 안전사고 연구회는 실질적인 학습과 연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조 대응체계를 마련해 국민의 안전한 탐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의료 AI' 현장 안착 해법 찾는다…머리 맞댄 정부·의료계
인공지능(AI) 기본의료를 지역에서 어떻게 작동시킬 것인가를 두고 정부와 의료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정부가 AI를 활용해 지역·필수·공공의료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전략을 본격화한 가운데 의료현장에서는 대형병원보다 보건진료소 등 공공 일차의료부터 AI를 실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응급환자의 상태와 병원 자원을 AI로 분석해 이송병원을 연결하는 기술도 개발되고 있지만, 의료인력과 병상 등 자원 자체가 부족한 상황에서는 AI만으로 지역의료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지역의 의료·전산 인프라 확충과 데이터 연계, 보상체계 등 실행조건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16일 서울대병원 암연구소에서 'AI 기본의료, 지역에서 어떻게 작동시킬 것인가'를 주제로 제32회 보건의료포럼을 개최했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포럼은 비대면진료와 공공 일차의료, 응급의료 등 지역 주민의 의료 이용 과정에서 AI가 할 수 있는 역할과 실행조건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미니신도시부터 한강변 대단지까지"…한남뉴타운 5곳 개발 속도전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 통합심의안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하면서 한남뉴타운 정비사업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1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한남동 686번지 일대 '한남3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재해·소방·환경 8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보고' 의결했다. 이번 통합심의안은 한남동 686번지 일대 노후 주거지를 초등학교와 공원, 공공청사를 갖춘 5970가구 규모 미니 신도시급 주거단지로 탈바꿈하는 내용이다. 최고 21층 5970가구 공동주택(임대주택 1020가구 포함)과 초등학교, 공원, 공공청사, 사회복지시설, 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한남3구역(구역면적 38만6364. 5㎡)은 빠르면 올해 안에 해체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한남3구역이 위치한 한남동·보광동 일대 해체공사 공정률은 99%에 달한다. 다음 타자는 한남2구역이다. 이주와 철거 등 사업 후반부에 진입했다. 4·5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마치며 관리처분인가를 앞두고 있다.
-
경기 화성 자원순환시설 화재....'소방 대응 2단계' 발령
경기 화성시의 한 자원순환 관련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청은 16일 오후 1시58분 경기 화성시 효행구 정남면의 한 자원순환 관련 시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오후 2시13분 현장에 도착한 뒤 화재 규모가 커질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오후 2시1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연소 확대 우려와 다량의 위험물이 있는 점을 고려해 오후 2시29분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경상자 1명이며, 9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39대와 인력 117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추가 인명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입력하신 검색어 소방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소방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소방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