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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포식자들', 2주 연속 시사교양 장르 유료 가입 견인 1위
사이버 레커의 민낯을 추적한 웨이브(Wavve) 독점 다큐멘터리 ‘포식자들: 사이버 레커, 전쟁의 기록’이 2주 연속 시사교양 장르 유료 가입 견인 1위, 시청 유저 1위를 싹쓸이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갔다. 23일 3, 4회를 공개한 웨이브 ‘포식자들: 사이버 레커, 전쟁의 기록’(이하 ‘포식자들’)은 지난 주(10월 19일~10월 25일) 웨이브 시사교양 장르 유료 가입 견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공개 직후 2주 연속 달성한 기록으로, 주요 방송 프로그램을 제치고 2주 연속 눈부신 성과를 이뤄낸 건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시청 유저 또한 시사교양 장르 1위를 차지하며 전주 대비 두 계단 뛰어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와 함께 ‘장사의 신’ 은현장이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와 맞서 싸우기 위해 지분을 취득한 과정을 담아낸 클립 영상과, 이른바 ‘쯔양 사건’을 둘러싼 사이버 레커들의 은밀한 뒷거래를 담아낸 영상이 온라인에서 각각 수백만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공개 이후 사그라지지 않는 뜨거운 관심과 압도적인 파급력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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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측 "故김새론 모친·변호사 명예훼손 혐의 공소청 송치"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가 고(故) 김새론의 유족 등을 상대로 낸 고소·고발 사건 피의자들이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공소청에 송치됐다고 밝혔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26일 공식입장을 내고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가 관련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데 이어 함께 허위사실 유포 등 일련의 범행에 가담한 공범들에 대해서도 범죄 혐의가 인정돼 공소청에 송치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송치된 공범에는 김새론의 모친과 이모를 사칭한 자 등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다만 김새론의 부친에 대해선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당초 고소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인물들에 대해서도 경찰의 별도 인지수사가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유족 측 법률대리인인 부지석 변호사와 유튜브 채널 '권영찬TV' 운영자 권영찬도 공소청에 송치됐다고 밝혔다. 골드메달리스트는 이들이 카카오톡 대화 위·변조와 인공지능(AI) 음성 조작 등 허위·조작 자료를 이용해 두 차례 기자회견을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부 변호사에겐 형법상 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가, 권영찬에겐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물 반포 혐의가 각각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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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영상 30개 그대로..."유튜브에 '가세연' 통째 폐쇄 요청"
배우 김수현이 자신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운영자가 구속기소 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폐쇄해 달라고 유튜브 측에 요청했다. 20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김수현 측은 지난 6일 유튜브에 가세연 채널 폐쇄를 요청했다. 가세연이 유튜브의 '괴롭힘 및 사이버 폭력에 대한 정책'을 위반했다는 이유에서다.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고상록 법무법인 필 변호사는 "가세연이 인공지능(AI)으로 조작한 음성 등 허위 증거를 근거로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하고 협박한 혐의가 수사로 확인됐다"며 "2차 피해 근절을 위해 채널을 조속히 폐쇄해야 한다"고 했다. 김수현 측은 앞서 지난 3일에도 가세연이 게시한 김수현 관련 영상 30개를 삭제해 달라고 유튜브에 요청했다. 해당 영상들은 가세연 운영자인 김세의 대표가 구속기소 된 이후에도 채널에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25차례에 걸쳐 김수현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지난 6월 구속기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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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명예훼손' 김세의 "100억대 아파트 가압류…도주우려 없어"
배우 김수현에 대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가 보석 심문에서 구속 절차로 인해 자신이 악마화됐다며 재산이 가압류된 상황에서 도주·증거인멸의 우려가 없으므로 보석해 달라고 호소했다. 반면 공소청 측은 "석방되면 무죄인 것처럼 방송할 것"이라며 보석을 기각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이현경)는 15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 대표의 2차 공판준비기일과 보석 심문을 진행했다. 녹색 수의를 입고 법정에 출석한 김 대표는 직접 발언 기회를 얻어 "이미 구속으로 인해 각종 언론으로부터 악마화됐다"며 "명백히 무죄를 확신하기 때문에 도주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김수현이 저와 고 김새론의 유가족들을 상대로 150억원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며 "(이 소송으로) 100억원이 넘는 아파트가 가압류됐고, 저 역시 소중한 가족과 자산인 아파트를 지키기 위해 도주할 우려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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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현장 "김수현, 아는 척 안 했으면…행복하게 돈 많이 버시길"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운영하는 유튜버 은현장이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의 피해자로 얽힌 배우 김수현에 응원의 말을 전했다. 지난 12일 은현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받은 가세연 통장 채권 배당기일 통지서 수령 사실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은현장은 "가세연 통장을 압류한 돈에 대해 배당받아 가라는 연락이 왔다"며 "첫 번째 배당 채권자는 김수현 외 4명이고 두 번째는 은현장 외 4명이다"라고 밝혔다. 그는"가세연 통장 돈부터 수거하고 김세의의 개인 재산까지 싹 수거할 것"이라며 "김수현씨도 소송 때문에 돈을 엄청나게 쓰고 있을 텐데 서류 한 장과 판결을 받아내기 위해 공탁을 걸고 뚫어내는 과정이 정말 피 말리는 싸움"이라고 말했다. 특히 일각에서 제기된 '김수현이 은현장에게 고마워하거나 아는 척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에 대해 은현장은 "김수현씨가 뒤에서 이미지 챙기느라 은현장한테 아는 척 안 하냐고 말하는 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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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명예훼손' 김세의, 이번엔 보석 청구…풀려날까
배우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씨가 보석을 청구했다. 법원은 오는 15일 김씨의 석방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심문을 연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이현경)는 오는 15일 오전 11시 김씨의 보석 심문을 진행한다. 김씨 측은 지난 8일 보석을 청구했다. 보석은 구속 상태로 재판받는 피고인에게 보증금 납부 등 일정한 조건을 붙여 석방하는 제도다. 김씨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고 김새론이 사망한 직접적인 원인이 김수현 측 채무 변제 압박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튜브 등으로 유포한 혐의로 지난 6월 구속 기소됐다. 또 김수현의 사적인 사진을 무단으로 방송에 내보낸 혐의도 있다. 사생활 자료를 폭로할 듯이 위협하며 공개 사과를 요구하는 등 협박한 혐의도 받는다. 법원은 지난 5월 김씨에 대해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씨는 구속이 적법한지 다시 판단해달라며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지만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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