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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Tax] 작고한 모친, 연말정산 부양가족 공제는…사망 시점 따라 달라
#A씨는 어머니를 부양가족에 포함시켜 연말정산 때마다 공제를 받아왔다. A씨 어머니는 2024년 12월 31일 이전에 돌아가셨다. A씨는 2025년 연말정산에서 돌아가신 어머니를 부양가족 인적공제를 포함시켜 신고했다. 어머니를 인적공제에서 빼는 걸 깜빡한 것이다. 국세청에 따르면 인적공제 여부의 판정은 해당 과세기간의 종료일(12월 31일) 현재의 상황에 따른다. 과세기간 종료일 전에 사망한 자는 사망일 전날의 상황에 따른다. 일례로 어머니가 2024년 12월 31일 사망했다면 공제가 불가능하고 2025년 1월 1일 사망했다면 공제가 가능하다. A씨는 연말정산에서 부양가족 공제를 추가로 잘못 받은 것이다. 따라서 올해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 신고시 잘못된 부분을 수정해 다시 신고해야 한다. A씨처럼 연말정산을 할 때 부양가족 공제 오류 등은 흔히 하는 실수다. 자칫하면 실수로 추가 공제를 받았기에 추후에 다시 가산세까지 물어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근로자가 연말정산할 때 놓친 공제 및 감면이 있다면 종합소득세(종소세) 신고기간(5월 1일~6월 1일) 동안 수정 신고를 하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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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정자 동결 고백…"건강한 아이 낳으려고"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과거 정자를 동결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편셰프 김재중이 절친한 동료 최진혁, 윤시윤, 유선호를 초대해 스페셜 보양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재중은 부모님 집으로 세 사람을 초대해 짬뽕삼계탕, 고추잡채 등을 대접했다. 40대 싱글인 김재중, 윤시윤, 최진혁은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세 사람은 어머니가 결혼하라고 말은 하지만 내심 결혼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서로 공감했다. 김재중은 "나는 결혼 의지가 강해서 '정자 동결을 한 적도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혼 후 건강한 2세를 낳기 위해 정자 동결을 했다고. 그는 "남자도 젊었을 때 유전자를 보관해야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지 않냐"고 말했다. 최진혁은 "진짜 잘한 것 같다"고 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김재중은 "테스트를 하기 위해 병원에 가야 한다"며 "정자 동결 테스트를 할 때 의사 선생님과 첫 면담에 '일단 바지 한 번 벗어보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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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딸 성추행 당하자…호텔에 '225억' 손해배상 요구한 가족
11살 딸이 성추행당하자 그의 가족이 사건이 발생한 호텔을 상대로 약 225억원 규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15일 미국 NBC 마이애미 등 외신에 따르면 스웨덴 마이애미 비치 래디슨 호텔 수영장에서 성추행당한 11세 소녀 가족이 14일(현지 시간) 호텔을 상대로 1500만 달러(한화 약 225억원) 손해배상을 소송을 제기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래디슨 호텔 수영장에서 발생했다. 당시 오스발도 디아즈(69)는 수영 중이던 소녀 엉덩이를 만졌다. 피해 소녀는 처음에는 디아즈가 실수로 접촉한 것이라 생각해 그를 피하려고 물속으로 들어갔지만, 디아즈는 이 소녀를 따라가 추행을 이어갔다. 소녀는 곧바로 수영장에서 나와 부모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다. 이후 디아즈는 현장을 떠났지만, 피해 소녀 아버지가 그를 뒤쫓아가 호텔 보안팀에 신고하면서 현장에서 붙잡혔다. 디아즈는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 도주를 시도했으나, 결국 아동 성추행 및 건조물 침입 혐의로 체포됐다. 디아즈는 친구들과 함께 호텔에 있었다며 "소녀와 어떤 신체 접촉도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그는 호텔 투숙객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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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정문성의 '12 2' 비밀은?...후반 관전 포인트 셋
종영까지 4회 남은 '허수아비'. 진범의 얼굴이 드러난 후에도 긴박한 전개가 펼쳐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후반부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극본 이지현, 연출 박준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가 후반부에 돌입했다. 지난 12일 8회까지 방송된 가운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7. 4%를 기록했다. '허수아비'는 지난 11일 방송된 7회를 기점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30년 만에 잡힌 강성 연쇄살인사건 진범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또 한 번의 반전 그리고 충격을 선사했다. 첫 번째 용의자 이기범(송건희 분)의 죽음으로 강태주(박해수 분)는 또 한 번 각성의 계기를 맞았다. 그를 죽게 만든 차시영(이희준 분)을 향한 분노와 증오가 최고조에 달한 강태주는 본격적인 싸움을 다짐했다.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두고 범인이 공개됐음에도 끝나지 않은 사건으로 앞으로 남은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아지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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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아들도 재테크 고수네...7번 이사 끝 '한강뷰 집' 공개
배우 전원주 며느리가 시어머니 도움 없이 한강 뷰 집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가 아들 집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공개된 전원주 아들 집은 거실 두 면이 통창으로 넓게 트여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전원주 며느리는 "저희는 전망이 좋아서 아무것도 없이 심플하게 산다"며 한강 뷰 집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여기 입주할 때 어머님이 팁을 주셨냐"며 조심스럽게 물었고, 며느리는 "저희 어머니는 일은 열심히 하시는데, 부동산 관련 쪽은 잘 모른다"고 답했다. 이어 "저희가 22년 만에 처음으로 집을 마련했다. 그전에는 전세 살면서 7번이나 이사 다녔다. 아이들이 크면서 우리 집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샀는데, 재건축을 사서 리모델링해서 들어오게 됐다"고 밝혔다. 전원주는 주식 투자의 귀재로 잘 알려졌다. 2011년 초 주당 2만원대에 SK하이닉스 주식을 대량 매수한 뒤 14년째 장기 보유한 것으로 밝혀 화제가 됐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4일 장중 199만4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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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남편 변우석을 구해라...화마 속 사투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가 남편 변우석을 구하기 위해 불길 속으로 뛰어든다. 15일 오후 방송될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1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가 이안대군(변우석 분)을 구하기 위한 사투가 펼쳐진다. 앞서 지난 10회 엔딩에서는 이안대군이 민정우(노상현 분)의 만남 요청에 편전에 들어갔다. 이후 갑작스럽게 궁에 화재가 발생해 불길함을 자아낸 바 있다. 이런 가운데, 11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성희주는 화마에 갇힌 이안대군을 구하러 직접 편전 안으로 들어간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성희주는 솟구치는 불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궁궐 안을 샅샅이 뒤지고 있다. 그녀의 얼굴에는 남편인 이안대군을 살리겠다는 간절함이 담겼다. 뿌옇게 차오른 연기 사이로 정신을 잃고 쓰러진 이안대군의 모습도 포착됐다. 이안대군의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고, 이안대군의 형인 선왕마저 갑작스런 죽음을 맞는 등 유독 사건 사고가 잦았던 왕실에 다시 비극이 일어나는 것은 아닐지, 이번 사고의 전말에 궁금증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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