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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본권 구현위한 첫 발, 서금원·신복위 통합 필수적"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 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이하 신복위) 위원장이 서금원과 신복위 통합의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통합·신설된 새로운 기관의 인력은 약 2000명, 예산은 수조 원 수준이라는 구상도 공개했다. 앞으로 서민금융기관 운영은 정부재정을 투입하기보다 금융사의 출연이 중심이 돼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김 원장은 7일 열린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금융기본권 실현을 위해 필요하다면 서금원과 신복위의 통합도 중요한 안 중 하나"라며 "직접 와서 보니 두 기관의 업무가 30% 중복되는 등 (통합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두 조직의 힘을 합치니 '2'가 아니라 '3'이 되는 시너지를 눈으로 봤다"며 "구성원의 용인이 통합의 걸림돌이 되겠지만 시간을 갖고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3월25일자 본지 14면 "김은경 원장, 서금원·신복위 통합 추진" 참조】 김 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서민금융의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 취약계층의 빚을 탕감하는 등 사후적인 조치만으로 끝나는 게 아닌 선제적으로 국민의 채무위기를 방지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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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원장 "서금원·신복위 통합 필요… 직원 2000명 돼야"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 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 위원장이 서금원과 신복위 통합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통합·신설된 새로운 기관의 인력은 약 2000명, 예산도 수조원 수준이라는 구상도 공개했다. 앞으로 서민금융기관 운영은 정부 재정 투입보다는 금융사 출연이 중심이 돼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김 원장은 7일 서울 중구 서금원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금융기본권 실현을 위해서 필요하다면 서금원과 신복위의 통합도 중요한 안 중에 하나"라며 "직접 와서 보니 양 기관의 업무가 30% 중복되는 등 (통합)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두 조직의 힘을 합치니 '2'가 아니라 '3'이 되는 시너지를 눈으로 봤다"며 "구성원의 용인이 통합의 걸림돌이 되겠지만 시간을 갖고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3월24일 '김은경 원장, 서금원·신복위 통합 추진. 대형 서민금융기관 탄생하나' 참조) 김 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서민금융의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 취약계층 빚을 탕감하는 등 사후적인 조치만으로 끝나는 게 아닌 선제적으로 국민의 채무 위기를 방지하겠단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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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석 달새 재산 22억↑…아파트 팔아 산 ETF 대박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재산이 세 달만에 약 22억원 늘어났다. 다주택 논란에 처분한 아파트 계약금으로 투자한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김은경 서민금융원장은 2주택 보유자로 파악됐다. 26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재산공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이찬진 원장의 재산은 407억3228만원으로 집계됐다. 재산의 대부분은 ETF를 포함하는 예금으로 348억8534만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본인과 배우자가 공동소유한 서초구 우면동 대림아파트 2채 등 부동산이 29억원, 주식 등 증권 40억원 수준이다. 이 원장이 취임한 작년 8월을 기준으로 지난 1월말에 공개된 재산과 비교하면 약 22억4354만원이 증가했다. 이 원장이 투자한 국내 ETF가 증시 호황에 힘입어 급등하면서 예금은 310억원 수준에서 349억원 규모로 늘어난 영향이다. 이 원장은 지난해 10월 다주택자 논란이 불거지자 대림아파트 1채를 매각하고 계약금 명목으로 먼저 받은 2억원을 국내 주가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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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5일
[종합] "현대 자율주행·로봇, 中 최대 고객이자 파트너" "우리도 하나쯤 있어야…" 정용진표 'K레저테인먼트' 순항 '글로벌 판매량·첨단기술 주도권' 확보하러… 다시 가는 中 믿을수도, 안 믿을수도… 트럼프 '한마디'에 휘둘리는 경제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 석탄발전소 폐쇄 연기… 정비 원전 5기도 5월까지 재가동 [the300] 李 "부동산 투기 놔두면 나라 망해… 정책에 정치적 고려 말라' [오피니언] AI 패권 쥐려면 'AI네트워크' 강국이 돼야 200조 버는 삼성전자 할인대출도 생산적 금융? [국제] 트럼프 "이란과 건설적 대화"… 종전 디데이 4월9일 현실로? [산업] 경영권 지킨 최윤범 회장 '불안한 승리' 마사지 넘어 전신 운동 효과 경차가격 맞먹는 1290만원 [금융] 김은경 원장, 서금원·신복위 통합 추진 [바이오] '주총 복귀' 서정진 "셀트리온, 올해 영업이익 1. 8조 목표" [유니콘팩토리] 5000억대 민관합동 모태펀드 조성… 벤처투자 새 장 열린다 [ICT·과학] 여유로운 'AI기사님' 강남의 밤 누볐다 [건설 부동산] 국토부 '항공안전' 조직 체계 전면 재정비 [사회] 화재 피해 키우는 경보기 오작동… 소방청 작년 12만건 헛걸음 [정책사회·문화] 4년뒤 누구나 누린다는데… 필요인력·예산은 '깜깜' [증권] 주총 안건에… 국민연금 "NO! NO! NO!" 살까, 말까… "변동장, 분할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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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원장, 서금원·신복위 통합 추진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 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이하 신복위) 위원장이 서금원과 신복위 두 기관의 통합을 추진한다. 서민금융을 공급하는 서금원과 채무조정을 담당하는 신복위가 합치면 국내 대표 서민금융 공공기관으로서 위상이 올라가고 정책효율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재명정부의 금융권 '실세'로 알려진 김 원장은 취임 후 석 달도 안돼 의욕적인 행보를 보이지만 내부직원들이 공개적으로 반발해 난항이 예고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월 취임한 김 원장은 최근 서금원과 신복위의 통합을 위해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서민금융법) 개정의 필요성을 대내외에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금원은 서민금융법 제정에 따라 2016년 설립된 기타공공기관이고 신복위는 이보다 앞서 2002년 설립된 민간기관(사단법인)이다. 김 원장은 두 기관의 기관장을 겸임한다. 서금원은 정부기금과 예산, 금융회사 출연금을 재원으로 저소득·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햇살론,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등 서민금융상품을 보증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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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은경 원장, 서금원·신복위 통합 추진...대형 서민금융기관 탄생하나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 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 위원장이 서금원과 신복위 양 기관의 통합을 추진한다. 서민금융을 공급하는 서금원과 채무조정을 담당하는 신복위가 합쳐지면 국내 대표 서민금융 공공기관으로 위상이 올라가고 정책 효율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재명 정부의 금융권 '실세'로 알려진 김 원장이 취임후 석 달도 안돼 의욕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으나 내부 직원들이 공개적으로 반발해 난항이 예고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월 취임한 김 원장은 최근 서금원과 신복위 통합을 위해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서민금융법) 개정 필요성을 대·내외적으로 강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금원은 서민금융법 제정에 따라 지난 2016년 설립된 기타 공공기관이고, 신복위는 이보다 앞서 2002년 설립된 민간기관(사단법인)이다. 김 원장은 양 기관의 기관장을 겸임하고 있다. 서금원은 정부 기금과 예산, 금융회사 출연금을 재원으로 저소득·저신용자 대상으로 햇살론,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등 서민금융상품을 보증해 주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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