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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애니가 극장가 점령…'명탐정 코난' 1위 비롯해 톱5 중 3편 [박스오피스]
일본 애니메이션이 국내 극장가를 점령했다.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이 개봉 첫날 정상에 오른 가운데 1위부터 5위까지 세 편의 일본 애니메이션이 이름을 올렸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감독 카마나카 노부하루)은 개봉일인 지난 5일 하루 동안 2만 5,379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전 관객을 포함한 누적 관객 수는 2만 8,165명이다. CGV 단독 개봉으로 상대적으로 제한된 상영 환경에서도 한국영화 신작 '최종면접'과 브래드 피트 주연의 '하트 오브 비스트'를 제치며 '명탐정 코난' 시리즈의 탄탄한 팬덤을 입증했다.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은 신권 위조지폐 사건인 이른바 '30호 사건'으로 촉발된 국가적 위기를 막기 위해 코난을 비롯한 전국 경찰과 FBI가 총출동해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추리 애니메이션이다. TV 애니메이션 30주년을 맞아 역대 인기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며, 8년 만에 국내 로컬라이징 더빙판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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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2026', '글로벌 파워' 뽐낸다...디즈니플러스 전 세계 독점 생중계 [공식]
글로벌 NO. 1 가수 배우 종합 시상식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가 한층 더 강력해진 '글로벌 파워'를 뽐낸다. 올해 글로벌 생중계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오는 12월 5일, 6일 이틀에 걸쳐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Asia Artist Awards(이하 'AAA 2026')'가 디즈니플러스(Disney )를 통해 전 세계 독점 온라인 생중계된다. 현지에서는 디즈니플러스와 더불어 산리TV(SETTV, 三立電視)가 1시간 지연 방송한다. 'AAA 2026'은 양일간 오후 3시(현지 시간 기준) 레드카펫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5시에는 'AAA 2026' 시상식을 개최한다. 화려한 무대와 스타들의 특별한 순간으로 가득 채워질 이번 시상식은 디즈니플러스(Disney )를 통해 전 세계 독점 생중계되며, 현장의 뜨거운 열기와 생생한 감동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할 전망이다. 특히 12월 5일, 6일 이틀에 걸쳐 펼쳐지는 이번 'AAA 2026'은 총 10만 석 규모의 객석이 전석 매진되며 개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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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 4400만원, 이동국 디렉터 근태 논란'→구단이 직접 전면 반박 "업무 성과 긍정적, 다만..."
용인FC가 최근 제기된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의 '근무 태만'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적극적인 반박에 나섰다. 테크니컬 디렉터 직무 특성상 현장 중심의 업무가 많고 비상근 계약 형태로 이뤄지는 K리그의 일반적 관례를 설명하며 사무실 출입 기록만으로 실제 업무 수행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취지다. 용인FC는 3일 공식 채널을 통해 이동국 디렉터의 업무 수행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실제 수행해 온 주요 업무 내역과 성과를 상세히 설명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앞서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실은 이동국 디렉터가 2년간 2억 8800만 원의 고액 계약을 맺었음에도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0월까지 308일 동안 사무실 출입 기록이 26일에 불과하고, 올해 예정된 14차례의 전력강화회의 중 출입 기록이 확인된 날은 하루뿐이라며 근무 태만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용인FC는 테크니컬 디렉터의 직무 특수성을 강조했다. 구단은 "국내외 선수 발굴과 영입 검토, 전력 분석 및 구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를 수행해 왔다"며 "경기 영상 분석과 선수 평가, 현장 관찰, 관계자 협의 등은 일반 사무행정과 다른 특성을 지니며 상당한 시간과 전문성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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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현·김재원 '최종면접', 개봉 첫날 성적은 합격…22일 만에 韓영화 정상 탈환 [박스오피스]
영화 '최종면접'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흥행 레이스에 청신호를 켰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최종면접'(감독 김정훈)은 개봉일인 지난 4일 하루 동안 2만 6,700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전 시사 관객을 포함한 누적 관객 수는 4만 2,574명이다. 이는 지난달 13일 '암살자(들)'(감독 허진호) 이후 22일 만에 나온 한국영화의 전체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이다. 외화가 강세를 이어가던 극장가에서 신작 한국영화가 개봉과 동시에 선두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향후 흥행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 '최종면접'은 한 기업의 최종면접장에 모인 여섯 명의 지원자가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밀실 심리 스릴러다.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가 출연해 팽팽한 연기 대결을 펼친다. 개봉일 기준 CGV 골든에그지수 96%,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 2점을 기록했다. 제한된 공간에서 이어지는 심리전과 연속되는 반전, 배우들의 앙상블을 향한 호평이 초반 입소문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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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라이징 배우들 보는 즐거움은 합격, 추리극의 뒷심은 불합격!
당신이 꿈에 그리던 기업의 최종면접에 남은 지원자라고 가정해 보자. 당신에겐 의문의 봉투가 들려 있다. 그 안에 경쟁자를 탈락시킬 만한 비밀이 들어 있다면 당신은 열어볼 것인가? 단, 경쟁자의 손에도 나의 비밀이 담긴 봉투가 들려 있다. 영화 ‘최종면접’은 이처럼 세상 흥미진진한 설정으로 출발한다. 47개월 연속 청년층 취업자 수 감소 중인 대한민국에서 결코 외면하기 힘든 설정이기도 하다. ‘최종면접’에서 5000: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글로벌 IT기업 ‘스피라 링크스’ 최종면접에 남은 지원자는 여섯 명. 회사는 최종면접으로 팀 토론을 준비시키면서, 결과에 따라 전원 합격도 가능하다는 언질을 준다. 문혜인(조이현), 한진우(김재원), 백승빈(신승호), 이희찬(강유석), 전요한(곽동연), 차주원(배강희)은 전원 합격해 입사동기가 되겠다는 꿈을 꾸며 한 달 동안 토론을 준비하며 우정을 다진다. 그런데 이게 웬걸, 갑작스레 합격자는 단 한 명뿐이란 비보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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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원작자 아사쿠라 아키나리 작가 "韓 치열한 취업 현실과 만나 더 빛날 것"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한 영화 ‘최종면접’이 개봉을 앞두고 원작 소설 ‘여섯 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의 저자 아사쿠라 아키나리 작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영화 ‘최종면접’(감독 김정훈, 제작 커버넌트픽처스)은 최종 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가 각자의 치명적인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며 벌어지는 치열한 심리전을 그린 미스터리 서스펜스물이다. 일본 현지 출간 당시 서점대상 후보는 물론 제20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제73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후보에 연이어 오르며 평단과 대중을 사로잡은 아사쿠라 아키나리 작가의 대표작을 원작으로 한다. 평소 한국영화의 열렬한 팬이라고 밝힌 아사쿠라 아키나리 작가는 이번 영화화 소식에 대해 “영화화 제안을 받았을 때 무척 영광스럽고 기뻤다”며 “한국영화의 일원이 된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순수한 기쁨을 느낀다”고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이어 “한국 콘텐츠는 조용하고 은은하면서도 확실하게 긴장감을 자극하는 독보적인 연출력과 흡입력을 지녔다”며 “‘최종면접’ 역시 밀도 높은 서스펜스와 팽팽한 긴장감을 완벽히 선사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두터운 신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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