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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한기호 "한동훈, 언젠가 함께할 사람…징계는 개인 의지로 하면 안돼"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이 '당내 징계'에 대해 "어떤 한 개인의 의지로 인해 이뤄지면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밝혔다. 한 의원은 8일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중앙윤리위원회가 징계하는 것은 언제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한 의원은 "초·재선 의원들이 징계에 대해 굉장히 거부적인 반응을 보이고, 정점식 원내대표를 포함해 중진들도 징계에 신중해야 한다고 얘기한다"며 "그러면 (실제 징계가 이뤄진다면) 소수나 개인의 의지에 의해 징계하겠다는 얘기밖에 더 되나.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어 "저는 박민식 후보가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출마한다고 했을 때 우리 당은 공천을 안 하는 게 좋다고 밝혔다"며 "그게 해당행위가 될 수도 있겠죠"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가 출마한 뒤 저조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자, 차라리 우리 후보가 사퇴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얘기했다"며 "당을 사랑하고 생각해서 하는 얘기다. 어차피 한동훈 전 대표는 우리 당의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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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방송광고 페스티벌' 수상작 발표…대상에 기아
'2026 방송광고 페스티벌' 최종 수상작이 공개됐다. 머니투데이방송(MTN)은 6일 올해 방송광고 대상에 기아의 'The Kia EV5 The Family SUEV 출발' 편을 선정하는 등 '2026 방송광고 페스티벌' 수상작과 수상자를 발표했다. 본상 부문에서는 방송광고 대상을 비롯해 △마케팅혁신대상 HD현대중공업 △브랜드대상 KB국민은행 △사회공헌대상 국민연금공단 △크리에이티브대상 지마켓 등 총 5개 기업이 선정됐다. 특별상인 CF 모델 부문에서는 이민정이 CF스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박지현이 우수상, 김재원과 비트펠라하우스, 베이비돈크라이가 신인상을 받았다. 시청자투표상은 동아제약의 '판피린큐 : 낮에도, 밤에도 감기엔 빠른엔딩' 편이 선정됐으며, 올해의 에이전시상은 대홍기획이 수상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2026 방송광고 페스티벌'은 한 해 동안 소비자와 시청자의 공감을 얻은 우수 방송광고를 선정하는 행사다. 수상작은 외부 광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시청자투표상은 온라인과 모바일 투표를 통해 시청자 의견을 반영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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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욱·이동형엔 관대...배재고엔 잔인하고 폭력적"
고교 야구 경기에서 상대 팀을 향해 지역 비하성 구호를 외친 배재고 야구부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로부터 6개월 간 출전 정지 중징계를 받은 가운데 국민의은 "처벌 수위가 과하다"고 비판했다.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극단적이고 혐오적인 표현은 명백한 잘못이고 스포츠 정신에도 크게 어긋난 것이 맞지만 벌이 너무 과하다"며 "상처를 입은 광주의 학생들이나 광주 시민들도 잘못한 아이들의 장래와 꿈이 꺾이기를 바라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 최고위원은 "이번 사건의 본질은 아이들이 어른들의 욕을 따라 한 것"이라며 "따끔하게 아이들을 혼내는 만큼 어른들도 깊이 반성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우리 정치가 깊이 반성해야 한다"며 "상대방을 파트너가 아닌 없애야 할 적으로 여기는 정치 문화, 사실과 상식이 아닌 일부 주장을 정치적으로 활용하거나, 심지어 부추기는 정치 행태, 승자이고 다수당이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고 관례와 상식 따위는 무시해도 된다는 그 오만과 독선이 결국 아이들의 말과 사고까지 오염시킨 것이 아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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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자율주행 뭉쳤다"…코스포, '피지컬 AI 협의회' 출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로봇·자율주행 등 현실 세계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AI(물리적 인공지능)'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코스포는 피지컬 AI 산업 육성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피지컬 AI 산업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피지컬 AI는 최근 화두인 생성형 AI를 넘어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 제조, 물류 자동화 등 현실 공간에서 직접 판단하고 행동하는 차세대 혁신 기술로 꼽힌다. 그동안 국내 피지컬 AI 기업들이 산업 현장의 AI 전환을 주도해 왔지만, 관련 정책 논의와 지원 체계가 분산돼 있어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할 단일 소통 창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협의회에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이끄는 혁신 스타트업 11곳이 합류했다. 참여 기업은 △리얼월드 △메가존클라우드 △베어로보틱스 △본에이아이 △브레인커머스 △서울로보틱스 △아그모 △에스오에스랩 △엘리스그룹 △페르소나AI △하이퍼엑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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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관치...나중에 감옥 갈 일"
국민의힘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놓고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뒤흔들 수 있는 최악의 정치개입 의혹"이라며 공세를 퍼부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점식 원내대표는 최고위에서 "우리는 광주·전남에 반도체 공장이 가는 걸 반대하는 게 아니다"라고 전제한 뒤 "서로 경쟁하는 두 대기업이 동시에 같은 입지에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한다는 것 자체가 관치 개입에 따른 억지 결정임을 가리킨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주말 내내 국가 백년대계인 반도체 산업의 입지를 놓고 마치 선거운동 하듯이 SNS에 멘트를 쏟아내고 있다"며 "대통령으로서 부적절한 처신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끊어내고, SNS도 자제하고 오로지 국정 운영에 집중하길 바란다"고 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반도체에 물이 가장 중요한데, 광주·전남에 물이 부족한 건 여러 보고서에 나와 있다. 그러면서 영산강 보는 또 해체한다고 한다. 기업 관계자들 통화해보니 '하고 싶어서 하겠냐'라는 뉘앙스가 역력했다"며 "국정조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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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사라졌다고 안심 금물"…전문의가 경고한 뇌졸중 위험 신호
한겨울뿐만 아니라 한여름에도 뇌혈관 질환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뇌세포 손상과 후유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초기 대처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이승훈 교수는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김재원TV'에 출연해 뇌졸중 발생 시 뇌세포를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에 따르면 뇌세포는 한 번 손상되면 재생되지 않으며 뇌경색은 혈관이 막힌 부위에서 세포 괴사가 주변으로 빠르게 확산한다. 정맥 혈전용해제는 발병 후 4시간 30분, 혈관 시술은 6시간 이내가 치료의 골든타임으로 꼽힌다. 이 교수는 '얼굴·팔·말' 세 가지 증상만 기억해도 대부분의 뇌졸중을 의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쪽 얼굴이 처지거나 팔다리에 힘이 빠지고, 말이 어눌하거나 상대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증상 중 하나라도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해 병원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증상이 몇 분 만에 사라졌더라도 안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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