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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2209안타 전설+427SV 끝판왕' 김태균·오승환, 태극마크 후배들 직접 지도한다! APBC 대표팀 인스트럭터 전격 합류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과 2009년 준우승의 영광을 함께했던 한국 야구의 두 전설이 다시 태극마크를 단다. 통산 2209안타의 김태균(44)과 427세이브의 '끝판왕' 오승환(44)이 차세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국제대회 경험을 전수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김태균과 오승환이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표팀 국내 훈련에 인스트럭터로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은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진행되는 대표팀 훈련에 참가해 젊은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김태균은 한화 이글스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다. 2001년 프로에 데뷔해 2010~2011년 일본프로야구(NPB)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활약한 시기를 제외하면 한화에서만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KBO 리그 통산 2015경기에 출전해 타율 0. 320(6900타수 2209안타), 311홈런 1358타점, 출루율 0. 421을 기록했다. 2001년 신인왕을 차지했고, 2008년 홈런왕과 2012년 타격왕을 비롯해 골든글러브도 세 차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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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이대호-박병호-김태균' 꿈의 홈런더비 성사, 11월 14일 '잠실 더 라스트 이닝 by 르노'서 본다
한국 야구의 전설적인 홈런 타자 이승엽, 이대호, 박병호, 김태균이 한 자리에서 최고의 홈런 타자 자리를 두고 겨룬다. 일구회는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개최되는 '잠실 더 라스트 이닝 by 르노'의 최종 출전 명단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최종 출전 명단은 선수 57명과 감독 4명 등 총 61명으로 구성됐다. 동군은 김성근 총감독과 강병철 감독이, 서군은 김응용 총감독과 김인식 감독이 이끈다. 양 팀은 7이닝 맞대결을 통해 잠실야구장에서의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또 동군이 3루 더그아웃을, 서군이 1루 더그아웃를 사용하며 서군의 선공으로 경기가 시작된다. 이번 행사는 경기 전부터 경기 종료 후까지 레전드 선수와 팬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경기 전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팬들을 대상으로 그라운드 투어와 선수단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 그라운드 투어에는 총 100명이 참가해 본 경기에 앞서 잠실야구장 그라운드를 직접 둘러보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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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문동주가 장발로 변신하다니' 韓 야구 레전드 벌써 4년째 훈훈한 선행 '꿈을 선물하다'... "나 역시 야구 처음 시작했을 때 마음을..."
'한국 야구의 살아있는 레전드이자 현 KBS N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 김태균(44)이 이끄는 2026 제4회 홍성군과 함께하는 김태균 야구캠프가 지난 24일 충남 홍성군 결성면 만해야구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캠프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초등학교 6학년 야구선수 52명이 참가했다. 어린 선수들은 평소 동경하던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직접 지도를 받았다. 이들은 야구 기술뿐만 아니라 프로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과 야구를 대하는 태도를 가까이에서 배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올해는 행사 전날인 23일 전야제를 새롭게 마련해 결성초등학교와 홍성 리틀야구단 어린이들을 위한 야구 클래스를 진행했다. 지역 어린이들도 선수들과 함께 야구를 경험하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참여의 폭을 넓혔다. 본 행사에서는 김태균 위원을 비롯한 코치진이 타격과 수비, 투구 등 포지션별 기본기부터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까지 전하며 어린 선수들의 성장을 도왔다. 참가자들의 움직임을 세심하게 살피고 눈높이에 맞춰 조언하며, 아이들이 야구를 배우는 즐거움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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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갔지만 되살아난 영화의 꿈. BIFF 정인賞, 희망을 읽다
늘 그렇듯, 축제의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 거기에서 남는 건 작은 추억이다. 다채로운 화려함 속에서 이를 즐기려는 이들의 뜨거운 열정이 합쳐져 축제는 또다시 진한 추억으로 남는다. 또 하나의 추억을 남기고 지난 15일 영화의 바다에 축제의 닻을 내렸던 축제가 이를 걷어 올리며 막을 내렸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이다.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해온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에도 어김없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났다. 그리고 관객들은 영화의 추억을 안고 부산을 떠났다. 그 사이, 이미 떠나간 사람을 추억하려는 이들의 노력도 관객들이 간직할 추억의 한 자락 위에서 함께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예년처럼 “뛰어난 작품성과 독창적 비전을 지닌 한국과 아시아의 독립영화 최신작을 선보이는” 비전 섹션에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다채로운 프로그램 속에서 비전 부문은 독립영화에 대한 영화제의 애정을 드러냄과 동시에 부산을 찾은 많은 국내외 영화계 관계자들과 관객에게는 새로운 연출자와 배우를 발견하게 하는 소중한 무대로 자리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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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단속 무마 청탁' 대형 조선사 직원…항소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협력업체로부터 금품을 받고 안전 수칙 단속을 무마한 혐의로 기소된 국내 대형 조선사 직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항소1-3부(부장판사 박효선·김태균·허경무)는 27일 오전 배임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우모씨(50)에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다만 2714만원의 추징 명령은 파기하고 2466만원을 추징했다. 우씨 측은 협력업체 하도급, 공정 진행상 편의 등을 결정할 권한이 없다고 주장했다. 배임수재 구성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재판부는 "배임수재의 구성 요건인 '임무에 관하여'라는 것은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 위탁받은 사무뿐만 아니라 그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범위 내의 사무도 포함한다"며 "피고인이 원심에서 이러한 업무를 담당한다고 자백했고 그 신빙성이 인정돼 달리 판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양형부당 주장에 대해서는 "원심에서 이미 피고인에 유리하거나 불리한 사정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며 "일부 추징금 감형의 사정은 있지만 이는 수사가 시작된 이후 반환된 것이기 때문에 형을 감경할 정도의 사정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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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 잔이 불러온 예상 못 한 고통...'이 병' 키울 수 있다
자기 전 물을 마시고 바로 눕는 습관이 역류성 식도염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지식 쇼츠'는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이경실 원장과 내과 전문의 겸 소화기내과 분과전문의인 김태균 원장이 역류성 식도염을 악화시키는 생활 습관과 증상 관리법을 소개한 영상을 갈무리해 올렸다. 이 원장은 "역류성 식도염을 앓는 환자 카테고리에 건장한 남자가 있다. 주로 야식, 과식을 많이 하는 분들"이라며 "반대로 날씬하고 많이 안 먹는데도 식도염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있는데, 근본적 원인은 아니지만 성격이 악화 요인이 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두 종류 환자의 공통점은 매콤한 면이 있는 국물을 즐기면서 역류성 식도염이 생긴다는 것"이라며 "소화가 잘 안되다 보니 항상 얼큰한 게 생각이 난다. 얼큰한 국물에 자꾸 말아 먹다 보니 역류가 잘 된다"고 부연했다. 이 원장은 또 "이분들이 속이 쓰리니까 자기 전에 물을 먹고 눕는 경우가 많다. 근데 물이 가장 역류가 잘 된다"며 "그럼 자다가 위산이 역류하니까 속이 쓰려서 잠에서 깨고, 일어나서 물을 또 먹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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