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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조작' 수사, 전국으로 확산…중앙선관위 개입 겨눈다
6·3 지방선거 투표율 조작 의혹 수사가 대대적으로 확대하는 모양새다. 경기도 외의 다른 지역 선관위에서도 시간대별 투표율이 허위로 입력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나면서다. 수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조직적인 투표율을 조작에 관여했는지 규명하는 데 집중될 전망이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전날 공전자기록위작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중앙선관위와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김포시·의왕시·진천군·서초구·강남구 선관위를 압수수색 했다. 합수본은 지난달 23일에도 중앙선관위와 경기도선관위 관계자들을 같은 혐의로 압수수색했다. 전날의 추가 압수수색은 서울 서초와 강남 등 경기도 외 다른 지역 선관위에서도 투표율이 허위로 입력된 정황이 발견되면서 이뤄졌다. 합수본은 특히 선거 당일 중앙선관위 관계자가 일종의 '조작 지침'이 담긴 이메일을 각 시·도 선관위에 보낸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투표율 오류가 발생해도 수정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큰 오류가 없는 한 가감해서 보고 가능하단 취지의 내용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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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호' 수원, 최하위 김해에 1-0 진땀승 '선두 질주'... 부산은 충격 4연패→3위 추락(종합)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지난 충북청주전 판정 논란 아쉬움을 털고 2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 한때 선두를 달리던 부산 아이파크는 4연패 충격 속 3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0라운드 홈경기에서 리그 최하위 김해FC를 1-0으로 꺾었다. 승부는 후반에 갈렸다. 후반 12분 정호연의 코너킥을 고종현이 헤더로 연결해 균형을 깨트렸다. 이후 수원은 한 골의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홈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날 승리로 수원은 최근 4경기 연속 무패(2승 2무)를 달리며 승점 40(12승 4무 4패) 고지에 올라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지난 1일 충북청주 원정 당시 석연찮은 심판 판정 탓에 승리를 놓쳤던 수원은 자칫 분위기가 꺾일 수도 있었으나, 곧바로 분위기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 반대로 김해는 한때 3경기 연속 무패(1승 2무) 흐름이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으로 바뀌면서 승점 11(2승 5무 12패)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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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선관위 9곳 추가 압수수색…'통계 조작' 수사확대
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부실 관리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경기·충북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다.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7일 중앙선관위와 서울시·경기도·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 김포시·의왕시·진천군·서초구·강남구선거관리위원회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에 오른 곳은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자 수를 조작한 것으로 지목된 지역 선관위다. 합수본은 압수수색 영장에 공전자기록위작 등 혐의를 적용했다. 앞서 합수본은 김포·의왕·진천 등 선관위가 투표자 수를 잘못 기입하고 사후 인지한 뒤 보정한 정황을 포착했다. 가령 시간대별 투표자 수를 누적으로 기입한 뒤 뒷 시간대는 최소한만 늘어나게 하는 방식 등이다. 합수본은 지난달 23일에도 중앙선관위,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선관위 등에 대한 1차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당시 지역 투표소 관리를 담당했던 선관위 실무자급 직원들은 투표자 수 오입력 실수를 은폐하기 위해 전산상 통계 수치를 임의로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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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입추 매직' 없다...또 40도 육박 극한 폭염, 열대야까지 펄펄
절기 입추이자 금요일인 오늘(7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수도권과 강원 내륙, 일부 전라권을 중심으로 극심한 더위가 예상된다. 서울을 비롯한 인천, 광명, 김포, 가평, 고양, 하남, 용인, 파주 등 수도권과 횡성, 춘천 등 강원도, 광주·전주·광양 등 일부 전라권은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7도를,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9도를 오르내리겠다. 서울은 아침 27도, 낮 최고 3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으며 인천과 광주는 38도, 대전과 대구는 37도, 부산은 35도, 울산은 34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대체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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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또 '40도 육박' 극한 더위...'입추' 와도 폭염 안 꺾인다[내일 날씨]
절기 입추이자 금요일인 내일(7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할 전망이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수도권과 강원 내륙, 일부 전라권을 중심으로 극심한 더위가 예상된다. 서울을 비롯한 인천, 광명, 김포, 가평, 고양, 하남, 용인, 파주 등 수도권과 횡성, 춘천 등 강원도, 광주·전주·광양 등 일부 전라권은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7도를,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9도를 오르내리겠다. 서울은 아침 27도, 낮 최고 3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으며 인천과 광주는 38도, 대전과 대구는 37도, 부산은 35도, 울산은 34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대체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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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만능 미드필더' 김종석 광주 입단 "K리그1 뛸 기회 얻어 감사"
프로축구 광주FC가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기량을 갖춘 미드필더 김종석(31)을 전격 영입하며 중원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광주는 6일 포항 스틸러스, 충남아산FC, 용인FC 등에서 활약한 베테랑 미드필더 김종석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포항제철고와 상지대를 거쳐 2016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 데뷔한 김종석은 안산 그리너스, 김포FC, 충남아산, 용인FC 등을 거치며 K리그 무대에서 다수의 실전 경험을 쌓은 유능한 자원이다. 광주 유니폼을 입은 김종석은 구단을 통해 "광주FC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다시 K리그1에서 뛸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하다"며 "남은 시즌 동안 팬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 팀의 목표 달성에 확실한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특히 김종석은 2021시즌 K3리그 천안시축구단 소속으로 24경기에 출전해 15골 1도움을 몰아치는 압도적인 득점력을 선보였다. 당시 김종석은 K3리그 득점왕과 최우수선수(MVP), 베스트11을 싹쓸이하며 명실상부 리그 최정상급 공격형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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