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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 이제 안 비긴다, 시즌 첫 3연승 폭발... 가르시아 득점 1위, 반데이라도 나란히 구단 신기록
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가 시즌 첫 3연승을 달성했다. 충북청주는 9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8라운드 성남FC와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충북청주는 지난달 충남아산을 1-0으로 꺾은 데 이어 안산 그리너스(3-2 승), 성남까지 차례로 잡아내며 3연승에 성공했다. 올 시즌 첫 3연승이다. 충북청주는 6승14무7패(승점 32)를 기록했다. 그동안 유독 무승부가 많았지만 최근 상승세를 앞세워 하위권 탈출에 성공했다. 더 나아가 중상위권까지 바라볼 수 있는 위치다. 7위 김포FC(승점 35)와 격차도 크지 않다. 충북청주는 전반 29분 정진우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오른쪽 측면에서 반데이라가 낮게 깔아준 크로스를 정진우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선제골을 도운 반데이라는 시즌 9호 도움을 기록하며 구단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을 새로 썼다. 포르투갈 출신 수비수 반데이라는 올 시즌 충북청주 유니폼을 입은 뒤 안정적인 수비뿐 아니라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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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깜짝 단체 세리머니'는 캡틴을 향했다... 에울레르 원더골, '관중석 김오규' 위한 헌정포 "재계약 고마워" [김포 현장]
서울이랜드 '해결사' 에울레르(31)가 환상적인 원더골로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그리고 그가 골을 넣고 가장 먼저 찾은 이는 관중석의 '캡틴' 김오규(37)였다. 서울이랜드는 지난 9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8라운드 원정에서 에울레르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신승을 거뒀다. 승점 51(15승6무6패) 고지에 오른 서울이랜드는 2위 수원FC와 승점이 같지만 득점에서 뒤진 3위를 유지하며 K리그1 승격을 위한 2위 경쟁을 이어갔다. 승리 주역은 에울레르였다. 에울레르는 0-0으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21분, 페널티박스 왼쪽을 파고든 뒤 수비수를 한 번 접고 절묘한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망을 흔들었다. 상대 골키퍼도 몸을 날리지 못하고 바라본 환상적인 궤적이었다. 에울레르의 득점만큼 빛났던 건 서울이랜드 선수단이 보여준 '원팀' 정신이었다. 최근 서울이랜드는 팀의 정신적 지주인 베테랑 김오규와 오스마르가 나란히 재계약을 맺으며 끈끈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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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이랜드 홈 공포증' 고정운 감독 "결국 결정력 차이, 팬들께 죄송"... 남은 경기는 "국내 선수 조합 고민" [김포 현장]
고정운(60) 김포FC 감독이 서울이랜드에 분패한 아쉬움을 전했다. 김포는 9일 오후 4시30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8라운드 서울 이랜드와의 홈경기에서 에울레르에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이날 패배로 김포는 승점 35(8승 11무 7패)에 머물며 리그 7위를 유지했다. 홈팬들 앞에서 반등을 노렸던 김포는 끝내 서울 이랜드의 골문을 열지 못했고, 최근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한 홈 4연패의 사슬을 끊어내지 못하며 진한 아쉬움을 삼켰다. 반면 승리를 거둔 서울 이랜드는 승점 51로 치열한 2위 경쟁을 이어갔다. 김포는 철저한 '선수비 후역습' 전략과 손정현 골키퍼의 눈부신 선방쇼를 앞세워 전반을 무실점으로 버텨냈다. 그러나 후반 21분 에울레르에게 허용한 원더골 한 방에 수비벽이 무너졌다. 실점 이후 라인을 끌어올려 막판까지 총공세로 동점골을 노렸으나 끝내 동점골을 넣지 못했다. 경기 후 고정운 감독은 "이랜드가 공격적인 팀이라 수비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고, 특히 에울레르 쪽에서 올라오는 크로스와 슈팅 등 양 측면 수비는 잘해줬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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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피가 말려" 쓴웃음 김도균 감독, 김포 원정 4연승→2위 싸움 계속 "수원FC 지길 바라는 요행보단 우리 길 갈 것" [김포 현장]
'승격 전쟁' 중인 김도균 서울이랜드 감독이 "진짜 피가 말린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서울이랜드는 9일 오후 4시30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8라운드 원정에서 에울레르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리그 2위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이날 2위 수원FC와 3위 서울이랜드가 모두 승리했다. 서울이랜드는 승점 51(15승6무6패)로 수원FC(승점 51)에 득점에서 밀려 3위에 자리했다. 뿐만 아니라 서울이랜드는 최근 김포 원정 4경기를 모두 승리하는 저력을 보였다. 김포는 승점 35(8승11무7패)로 7위에 자리했다. 이날 서울 이랜드는 까다로운 김포 원정에서 주도권을 잡고 파상공세를 펼친 끝에 값진 승점 3점을 챙겼다. 전반 내내 상대 손정현 골키퍼 선방에 막혀 득점 기회를 번번이 놓쳤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까리우스를 투입해 측면 공간을 확보하며 활로를 뚫었다. 결국 후반 21분 에울레르의 환상적인 왼발 감아차기 결승골이 터졌다. 후반 막판 집중력 저하가 있긴 했지만 실점 위기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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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해결사' 에울레르, 접고 감은 '환상 감아차기' 쾅! 서울이랜드, 김포에 1-0 신승 '피 말리는 2위 경쟁 계속' [김포 현장리뷰]
서울이랜드가 김포FC를 꺾고 치열한 2위 경쟁을 이어갔다. 서울이랜드는 9일 오후 4시30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8라운드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리그 2위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이날 2위 수원FC와 3위 서울이랜드가 모두 승리했다. 서울이랜드는 승점 51(15승6무6패)로 수원FC(승점 51)에 득점에서 밀려 3위에 자리했다. 뿐만 아니라 서울이랜드는 최근 김포 원정 4경기를 모두 승리하는 저력을 보였다. 김포는 승점 35(8승11무7패)로 7위에 자리했다. 서울이랜드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 스리톱에 이주혁, 박재용, 에울레르가 포진하고 중원은 조준현, 박창환, 윤석주가 형성했다. 포백은 김주환, 오스마르, 백지웅, 오인표가 배치됐다. 골키퍼 장갑은 민성준이 꼈다. 김포는 3-4-3으로 맞섰다. 파울리뇨, 박동진, 이시헌이 스리톱에서 공격을 이끌고, 2선에 장부성, 디자우마, 김성준, 이학민이 배치됐다. 스리백은 김동민, 김태한, 박경록이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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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영민(부천FC 감독)씨 부친상
■ 이봉호님 별세, 이영민(프로축구 부천FC1995 감독)씨 부친상 = 9일, 빈소 쉴낙원김포장례식장(경기도 김포시 승가로58번길 7) VIP 1호실, 발인 11일 오전 4시, 장지 강화파라다이스, 031-44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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