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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김상혁, 소개팅녀에 "시술 많이 하셨냐"…이승철 "미친 X"
배우 겸 사업가 김상혁이 소개팅녀에게 과거 '시술'을 받은 적 있냐고 물어봐 난감한 상황이 연출됐다. 김상혁은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 4살 연하 전아영과 소개팅을 했다. 소개팅은 서로 엇나가는 듯하면서도 묘하게 잘 풀려갔다. 김상혁이 전아영에게 꽃다발을 건넸는데, 전아영은 과거 꽃집을 운영한 적이 있다고 했다. 김상혁은 "꽃집하신 분께 꽃을 드렸다"며 멋쩍어했지만, 전아영은 오히려 "플로리스트가 제일 받고 싶은 선물이 꽃"이라고 반겼다. 김상혁과 전아영은 의류업체를 운영하고 있다는 공통점도 있었다. 전아영은 이날 입은 옷 역시 직접 제작한 의상이라고 설명했고, 김상혁은 "자기한테 잘 맞는 옷을 만드신 느낌이다. 지금 착장 너무 아름다우시다"고 칭찬했다. 분위기가 익어갈 무렵 김상혁의 말실수가 나왔다. 전아영의 외모를 칭찬하던 김상혁은 "시술 많이 하셨냐"고 물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송해나는 "뭐야 왜 저런 걸 물어보냐"고 했고, 이승철은 "미친 X"이라며 황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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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와 뭐가 다르냐" 이동건·한채영도 '틱톡 라방'...수익 어마어마?
연예인들 활동 무대가 유튜브를 넘어 틱톡으로 넓어지고 있다. 짧은 영상 콘텐츠뿐 아니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수익 창구로도 활용하는 모습이다. '먹방' 예능에서 위생 논란을 겪은 뒤 오랜 시간 공백기를 가진 배우 성훈은 실시간 먹방 콘텐츠를 선보이며 틱톡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혼 후 16살 연하 모델과 열애설이 불거진 배우 이동건은 틱톡 라이브 방송을 켜고 "한국뿐 아니라 해외에 계신 분들과도 실시간으로 소통할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틱톡 라이브 방송은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후원하는 가상 '선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이 '선물'은 크리에이터에게 수익으로 이어지며 현금화도 가능하다. 틱톡에서 활동 중인 클릭비 출신 김상혁은 최근 유튜브 방송을 통해 "(많이 터지면) 하루에 몇백 벌 때도 있다. 잘 되는 사람들은"이라고 수익을 언급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팔로워 80만명을 보유한 배우 박시후의 수입이 5억원이 아니냐는 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방송 한 번에 수백만원 수익?…'선물' 얼마길래━틱톡에서 크리에이터에게 선물을 보내기 위해서는 '코인'을 충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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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비 하현곤, 생방송서 깜짝 결혼 발표…"올가을 교회 예식"
그룹 클릭비 하현곤(43)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완전체로 돌아온 1세대 아이돌 그룹 클릭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현곤은 "처음 말씀드리는 거 같은데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그는 "결혼식은 가을쯤 할 예정"이라며 "현재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교회에서 식구들끼리 진행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선교 활동도 하고 있고, 최근 CCM 음원도 발표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클릭비 김상혁은 "명수 형 방송이라 최초 공개하는 것"이라고 전했고, 다른 클릭비 멤버들 역시 이미 하현곤의 결혼 소식을 알고 있었다며 축하를 보냈다. 하현곤은 7인조 밴드 클릭비의 드러머로 활동했다. 최근 클릭비는 약 11년 만에 완전체 활동을 재개했다.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 홀에서 단독 콘서트 'CLICK-B RE:CLICK (한여름 밤의 꿈 Vol. 2)'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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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자산가' 전원주, 침대엔 '곰팡이'가..."면역력 약한 사람, 죽을 수도"
'자산 40억원대'로 알려진 배우 전원주(87)의 안방 침대가 공개되면서 시청자에게 충격을 준다. 지난 7일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선 제작진이 안방 짐들을 정리하던 중, 침대 패드 위에 곰팡이가 덕지덕지 피어있는 모습을 발견한 장면이 그대로 영상을 탔다. 과연 전씨처럼 곰팡이와 '밀접 접촉'해도 건강에 무리가 없을까. 9일 김상혁 고대구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곰팡이도 균종이 다양한데, 우리나라에선 건강한 사람보다는 폐 질환을 앓고 있거나 항암치료 중인 환자, 장기이식을 받은 환자 등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만 위협적인 '기회감염'이 흔하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사람이 곰팡이에 감염되는 경로는 '기회감염'과 '토착성 감염'으로 나뉜다. 그중 '기회감염'은 건강한 사람이 곰팡이에 노출돼도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면역저하자에게는 감염을 일으키는 상태를 가리킨다. 김 교수는 "곰팡이는 눈에 보이지 않아도 일상 곳곳에 슬어 있는데, 전원주씨 침대처럼 곰팡이가 눈에 보일 정도면 곰팡이가 엄청 많다는 것"이라며 "침대 위에 누워 지내면 공기 중 떠다니는 곰팡이 포자를 다량 흡입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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