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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5] 'KIA 초강수' 또 '2번 김호령' 선발 라인업 제외! '김도영 2번 전진 배치, 주전 중견수는 박정우 중책' [대구 현장]
KIA 타이거즈 주전 중견수 김호령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KIA는 1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최종 5차전에서 KIA는 박재현(좌익수), 김도영(3루수), 헤럴드 카스트로(1루수), 나성범(우익수), 김선빈(2루수), 한준수(지명타자), 하주석(유격수), 김태군(포수), 박정우(중견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KIA는 앞서 1차전에서 승리한 뒤 2차전과 3차전을 내리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다. 그러나 4차전에서 승리하며 기사회생했다. 그리고 이날 5차전에서 운명의 한국시리즈 진출 주인공이 가려진다. KIA는 지난 4차전과 동일한 선발 라인업을 활용했다. 앞서 4차전 당시 KIA는 박재현(좌익수)-김도영(3루수)-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한준수(지명타자)-하주석(유격수)-김태군(포수)-박정우(중견수) 순으로 타선을 짰다. 당시 승리했던 라인업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5차전 역시 승리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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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근 단장 의미심장 고백 "제가 은퇴식을 못했습니다" 롯데가 흔쾌히 허락해준 속사정
롯데 자이언츠의 선수단 구성을 책임지게 된 이택근(46) 신임 단장이 예능 프로그램 은퇴 경기 일정을 예정대로 소화한다. 1군 마무리캠프 일정과 맞물려 자칫 오해를 살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구단과 팬들을 향해 간곡히 양해를 구한 데에는 현역 시절 못다 한 은퇴식에 대한 오랜 '한(恨)'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구단 역시 신임 단장의 간곡한 양해와 인간적인 고백을 품어 안으며 흔쾌히 허락을 내렸다. 이택근 단장은 지난 10월 31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2대 이동욱 감독 취임식에 참석한 뒤 취재진과 만나 단장 부임 소감과 향후 구단 운영 계획 등을 진솔하게 밝혔다. 이 자리에서 단연 시선을 모은 대목은 오는 7일 예정된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은퇴식 참가 여부였다. 롯데 선수단이 11월 4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일본 휴우가로 마무리캠프를 떠나는 상황에서 프런트 수장인 단장의 외부 일정 참석을 두고 뒷말이 나올 법도 했다. 하지만 롯데 구단은 해당 행사가 구단 업무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다고 판단해 이를 흔쾌히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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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삼성 대참사' 김영웅 7회 치명적 실책 '충격파', KIA 역전극 '탈락 위기서 극적으로 기사회생' [PO4 현장리뷰]
벼랑 끝에 몰렸던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마침내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승부를 최종전으로 끌고 갔다. KIA는 30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삼성과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4-2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26일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5-1로 승리했던 KIA는 2차전에서 3-8, 3차전에서 4-6으로 각각 패했다. 1승 후 2패로 벼랑 끝에 몰린 가운데, 이날 4차전에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을 2승 2패 원점으로 돌렸다. 이제 두 팀은 하루 휴식 후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대망의 최종 플레이오프 5차전을 치른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박승규(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최형우(좌익수)-김영웅(3루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이재현(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3루수 자리에 김영웅이 6번 타자로 복귀했다. 또 강민호가 7번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에 대해 박진만 삼성 감독은 "1차전에서 유일하게 타점을 올렸던 선수가 김영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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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대참사' 김영웅 7회 치명적 실책 '충격파', KIA 기사회생! 5차전 대구서 '끝장승부' 펼친다 [PO4 현장리뷰]
벼랑 끝에 몰렸던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마침내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승부를 최종전으로 끌고 갔다. KIA는 30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삼성과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4-2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26일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5-1로 승리했던 KIA는 2차전에서 3-8, 3차전에서 4-6으로 각각 패했다. 1승 후 2패로 벼랑 끝에 몰린 가운데, 이날 4차전에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을 2승 2패 원점으로 돌렸다. 이제 두 팀은 하루 휴식 후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대망의 최종 플레이오프 5차전을 치른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박승규(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최형우(좌익수)-김영웅(3루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이재현(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3루수 자리에 김영웅이 6번 타자로 복귀했다. 또 강민호가 7번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에 대해 박진만 삼성 감독은 "1차전에서 유일하게 타점을 올렸던 선수가 김영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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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만루위기 막아냈다!'자축하는 강민호와 이승민
삼성 좌완불펜 이승민과 포수 강민호가 30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KBO리그 플레이오프 KIA타이거즈와 삼성라이온즈 4차전 6회초 2사 만루위기에서 김호령을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낸 후 자축 하고 있다. 2026.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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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에 3전 전패→사적인 감정 생겨" 설욕 벼르던 페덱, 3일 쉬고 99구 투혼! 5⅓이닝 1실점 승투 요건 '최고 153㎞'
벼랑 끝에 몰린 사자군단을 구하기 위해 '에이스'가 투혼을 불살랐다. 지난 등판의 아쉬움을 털어내기 위해 단 사흘만 쉬고 마운드에 오른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크리스 페덱(30)이 완벽한 설욕투를 펼치며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다. 페덱은 30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 4차전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6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 역투를 펼쳤다. 투구 수는 무려 99개에 달했다. 불과 나흘 전의 악몽을 완벽히 지워낸 호투였다. 지난 26일 대구에서 열린 1차전 당시 페덱은 해럴드 카스트로와 한준수에게 홈런포를 헌납하는 등 4⅔이닝 5실점으로 무너지며 고개를 떨군 바 있다. 하지만 페덱의 가슴속에는 설욕의 칼날이 번뜩이고 있었다. 페덱은 3차전을 앞두고 "노트에 일기처럼 생각들을 적어 내려가며 잘못된 부분과 고쳐야 할 점들을 정리했다. 그러고 나니 마음이 많이 정리됐다"며 "KIA를 상대로 올 시즌 3번 붙어 3번 다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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