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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마줄스호 초대형 악재! 안영준, 손가락 부상으로 낙마... KT 문정현 대체 발탁→동생 문유현과 함께 AG 간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에 그야말로 청천벽력 같은 악재가 닥쳤다. 공수의 핵심인 포워드 안영준(31·서울 SK)이 불의의 부상으로 끝내 낙마했다. 대체 선수로는 문정현(25·수원 KT)이 낙점됐다. 이로써 친동생 문유현(22·안양 정관장)과 나란히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 무대를 밟게 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8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남자농구 대표팀의 최종 12인 엔트리 변경을 발표했다. 이유는부상이다. 안영준은 지난 4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국가대표 평가전 1차전 도중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2024-2025시즌 정규리그 MVP 출신이자 지난 2025-2026시즌에도 14. 9점 5. 6리바운드 2. 5어시스트 1. 3스틸로 맹활약했던 그는 강력한 압박 수비와 외곽포를 겸비해 대표팀 전력의 핵심으로 꼽혔으나, 이번 부상으로 아시안게임 출전의 꿈을 접어야 했다. 아시안게임을 코 앞에 앞두고 큰 충격에 휩싸였지만, 대회가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서둘러 대체 자원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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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경 AG 가서도 수비 안 될 수도" 한국 야구+LG 대형 악재, 국대 4번타자가 아프다... 염경엽도 걱정 [잠실 현장]
한국 야구와 LG 트윈스 모두에 대형 악재다. 국가대표 4번타자 문보경(26)의 허리 상태가 좋지 않다. LG는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LG는 신민재(2루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지명타자)-송찬의(좌익수)-문정빈(1루수)-홍창기(우익수)-구본혁(3루수)-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박시원. 최근 허리 통증을 다시 호소한 문보경이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문보경은 올해 3월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1라운드에서만 11타점을 올리며 한국 대표팀의 17년 만의 2라운드(8강) 진출을 이끌었다. 하지만 대회 도중 수비 과정에서 펜스와 충돌해 허리를 다쳤고 정규시즌 개막 후 한동안 수비에 나서지 못했다. 그래도 4월까지 타율 0. 311(90타수 28안타)을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와일드카드 3명 가운데 한 명으로 선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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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스포츠 취재진 대상 성인지 감수성 스포츠 보도 핸드북 배포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국내 스포츠 취재진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스포츠 보도 핸드북(Gender-Responsive Sports Reporting Handbook)' 국문 번역본을 배포한다. 이번 핸드북은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제작한 자료로, 다양한 매체에서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이나 편견 없이 선수를 공정하게 보도할 수 있도록 스포츠 취재 및 보도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침을 담고 있다. 유엔여성기구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에게 핸드북 국문 번역본을 전달했으며, 이 자리에는 신정희 대한체육회 성평등 위원장도 함께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를 국내 스포츠 기자들에게 배포하여 스포츠 현장의 성평등 보도문화 확산을 지원하고자 한다. 핸드북은 스포츠 보도가 선수와 스포츠에 대한 대중의 인식 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취재진이 기사 작성과 사진·영상 선택 등의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기준과 사례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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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고 오겠습니다" 승률 98% 안세영, 세계 최강의 '무서운' AG 출사표 [진천 현장]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을 앞둔 안세영(삼성생명)이 "부담감을 내려놓고 즐기고 오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3년 전 항저우(중국) 대회 땐 부담감이 적지 않았다면, 이제는 여유 있게 즐기면서 정상의 자리를 지키겠다는 세계 최강의 무서운 출사표다. 안세영은 8일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진행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대표팀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많이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해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부담감을 내려놓고 즐기고 오겠다"고 자신했다. 지난 항저우 대회 당시 여자 단식과 여자 단체전 2관왕에 올랐던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도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금메달에 도전한다. 특히 여자 단식 정상의 자리를 지키면 안세영은 한국 여자 선수로는 최초의 아시안게임 2연패 대업을 달성한다. 49승 1패, 무려 승률 98%. 이번 시즌 안세영의 경이적인 기록을 돌아보면 충분히 기대해 볼 만한 기록이기도 하다. 안세영은 "3년 전(항저우 아시안게임)에는 금메달 기대를 많이 안 하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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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선봉' 韓 배드민턴, AG 앞두고 '항저우 영광' 재현 다짐 [진천 현장]
"4년 전 항저우(중국)에서 좋은 성과를 올렸는데, 버금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 선전을 다짐했다. 목표는 3년 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금2·은2·동3)에 버금가는 성적이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8일 오후 2시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대표팀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아시안게임을 앞둔 선수들의 각오 등을 밝혔다. 이날 미디어데이엔 박주봉 감독과 남·여 대표팀 각 10명씩 선수들이 모두 참여했다. 박주봉 감독은 "그동안 합숙훈련과 국제대회를 병행하면서 아시안게임을 준비해 왔다"며 "선수들에게는 그동안의 국제대회와 아시안게임은 다를 거다. 부담감은 있겠지만, 부담감을 자신감으로 바꿔서 남은 기간 최고의 컨디션, 경기력을 유지했으면 좋겠다. 3년 전 항저우에서 좋은 성과를 올렸는데, 거기에 버금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설정한 이번 대회 목표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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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AG 코리아하우스 韓 문화까지 세계에 널리 알린다, 유승민 회장 "스포츠와 문화는 국경과 언어를 넘어"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손을 잡았다. 대한체육회는 "7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실에서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코리아하우스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스포츠와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체육회는 "오는 18일 개관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이하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코리아하우스를 시작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스포츠와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해 공동상품과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국내외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 '팀코리아(Team Korea)'와 '뮷즈(MU:DS)'의 브랜드 및 스포츠·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공동상품 기획·개발 ▲ 공동상품의 국제스포츠대회 및 코리아하우스 연계 활용과 국내외 홍보·확산 ▲ 스포츠와 문화예술을 연계한 콘텐츠 및 신규 협력사업 발굴·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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