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더벨]제이케이시냅스, 80억 자본 확충…상장 유지 우려 해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제이케이시냅스가 시장에서 제기되던 상장유지 우려를 선제적으로 해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최대주주인 휴림로봇을 대상으로 한 유상증자와 8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전환을 통한 자본 확충이 기반으로 작용했다. 제이케이시냅스는 이번 유상증자 자금 유입으로 200억원의 시가총액을 충족했다. 시가총액 미달(200억 원 미만)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를 일차적으로 차단했다는 설명이다. 더해 8월 27일 예정된 CB 전환 신주 상장까지 더해져 상장유지 안정권에 안착할 전망이다. 지난 7월 28일 최대주주 휴림로봇을 대상으로 한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 납입이 완료돼 해당 신주(보통주 309만9173주)가 8월 11일 자로 상장을 마쳤다. 이어 최근 총 50억원 규모의 제25회차 전환사채(CB) 역시 보통주로 전환 청구됐다고 공시한 바 있다. 또 일련의 부채 감소와 상당한 규모의 이자 비용 절감 효과가 동시에 발생해 회사의 재무 체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
엘앤씨바이오, '리투오' 효과…상반기 매출 554억, 전년比 78%↑
인체조직 기반 의료기기 기업 엘앤씨바이오가 ECM(세포외기질) 제품 '리투오'(Re2O)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대 상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엘앤씨바이오는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554억원으로 전년(310억원) 대비 78.4%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9.7% 늘었다. 엘앤씨바이오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고성장 국면에서는 판매 확대를 위한 마케팅비, 인건비, 생산·설비 관련 비용 등이 함께 증가해 수익성 개선 폭이 제한될 수 있다"면서도 "반면 엘앤씨바이오는 기존 인체조직 사업을 통해 구축한 원재료 관리, 생산 및 품질관리 기반을 활용해 판매량이 늘수록 고정비 부담이 낮아지고 이익이 매출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구조"라고 외형과 내실의 '동반 성장' 배경을 설명했다. 리투오는 기증받은 인체 피부에서 세포를 제거하고 ECM을 보존한 '무세포동종진피 기반' 주입형 인체조직이다. 인체조직은 30년 이상 수술에 사용되어온 재건 소재로
-
시중엔 돈 넘치는데 기업은 팍팍…회사채·유증까지 막힌 '돈맥경화'
━돈은 넘치는데 조달 문턱은 깐깐…마지막 보루 유증마저 '고구마'━ 한국은행이 지난달 공개한 지난 5월 광의통화(M2) 평잔은 4184조원으로 전월대비 32조원가량 늘었다. 지난해 11월 이후 7개월째 증가세다. 시중 유동성이 늘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본원통화(M0) 대비 M2의 비율을 나타내는 통화승수는 2024년 연평균 14.9배에서 지난 5월 13.36배까지 낮아졌다. 돈의 흐름은 늘었지만 실물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그만큼 크지 않은 현 상황을 방증한다. 실제로 상장사를 포함한 기업들은 자금 경색을 호소한다. 최후의 보루인 유상증자 활용도 금융당국의 문턱이 더 깐깐해진 상황이어서 기업들의 고민이 더욱 깊어진다. 지난 5일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고 1367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한 SK디앤디의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했다. 지난달 31일에는 한울반도체, 엣지파운드리, 상지건설 등 코스닥 상장사 3곳의 유상증자 관련 증권신고서 제출이 한번에 요청됐
-
중진공, 성장공유형 대출로 유망 中企 성장 지원…기업당 최대 20억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성장공유형 대출을 통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의 미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성장공유형 대출은 성장가치가 우수하고 기업공개(IPO)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이 발행한 전환사채(CB), 상환전환우선주(RCPS), 전환우선주(CPS)를 중진공이 인수하는 방식의 정책자금으로, 기업당 최대 20억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비수도권, 창업기업 등 민간 금융만으로 충분한 자금 조달이 어려운 기업에 유동성을 공급해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실제 성장공유형 대출을 지원받은 ㈜에프알텍은 2025년 2월에 설립된 건설자재 제조 기업으로 신시장진출지원자금을 성장공유형 대출 방식으로 지원받아 사업화 자금을 확보하고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에프알텍은 기존 철근을 대체하는 친환경 신소재(GFRP 보강재)의 기술력을 입증하고 창업 초기에 13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앞으로 해외법인 설립을 통해
-
돈은 넘치는데 조달 문턱은 깐깐…마지막 보루 유증마저 '고구마'
한국은행이 지난달 공개한 지난 5월 광의통화(M2) 평잔은 4184조원으로 전월대비 32조원가량 늘었다. 지난해 11월 이후 7개월째 증가세다. 시중 유동성이 늘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본원통화(M0) 대비 M2의 비율을 나타내는 통화승수는 2024년 연평균 14.9배에서 지난 5월 13.36배까지 낮아졌다. 돈의 흐름은 늘었지만 실물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그만큼 크지 않은 현 상황을 방증한다. 실제로 상장사를 포함한 기업들은 자금 경색을 호소한다. 최후의 보루인 유상증자 활용도 금융당국의 문턱이 더 깐깐해진 상황이어서 기업들의 고민이 더욱 깊어진다. 지난 5일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고 1367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한 SK디앤디의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했다. 지난달 31일에는 한울반도체, 엣지파운드리, 상지건설 등 코스닥 상장사 3곳의 유상증자 관련 증권신고서 제출이 한번에 요청됐다.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증을 시도했던 한화솔루션은 올해 4월 두
-
[더벨]성호전자, 1000억 규모 CB 발행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성호전자가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운영자금을 확충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한다. 성호전자는 6일 이사회를 열고 100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다. 만기는 3년 후인 2029년 8월14일이다. 전환가액은 주당 1만9114원으로 책정됐다. 성호전자 최대주주인 서룡전자와 서룡전자의 최대주주인 박성재 성호전자 부회장이 발행된 CB의 최대 40%를 매수할 수 있는 콜옵션을 갖는다. 대상별 인수금액은 △푸른인베스트먼트 150억원 △PIH투자조합 200억원 △에스앤에스 그래비티 M&A 1호 투자조합 95억원 △신동해파트너스 50억원 등이다. 성호전자는 자본시장에서 조달한 1000억원으로 차입금을 상환해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 아울러 이번 CB의 보통주 전환에 맞춰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CB를 소각해 신주 발행에 따른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을 최소화한다는 계
입력하신 검색어 전환사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전환사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