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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화에어로 폭발사고…李대통령, 구조·사고수습 '자원 총동원'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를 보고 받고 구조와 사고 수습에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추후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9분쯤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시설 내 연구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4명이 숨졌고 2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1명은 중상, 1명은 경상이다. 또 다른 1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로켓·유도무기 등을 생산하는 방산시설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연구실 내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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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전 폭발사고에 선거운동 중단…"사고수습에 최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1일 예정된 선거운동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장 대표는 전국의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선거운동 중 로고송 사용과 율동을 자제할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정부에 "조속한 사고 수습과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와 관련해 장 대표가 오늘 예정된 모든 공개 일정을 취소했다"고 알렸다. 앞서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제주를 돈 뒤 울산을 찾아 김두겸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 김태규 울산 남구갑 후보 지원사격에 나설 예정이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대구와 경기 등에서 예정됐던 선거운동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장 대표는 이날 사고 소식을 접한 직후 SNS(소셜미디어)에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로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상을 당하신 분들의 조속한 치유를 기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조속한 사고 수습과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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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에 "수습에 가용 자원 총동원"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대처할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일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대전에 위치한 공장 연구실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를 보고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어 "(이 대통령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추후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소방청 등에 따르면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시설 내 연구실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4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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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에 "깊은 애도…수습이 최우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로 인해 6명의 사상자(사망 4명)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1일 SNS(소셜미디어)에 "갑작스러운 사고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으신 유가족의 슬픔을 감히 헤아리기 어렵다.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도 간절히 기원하며 현장에서 구조와 수습에 힘쓰고 계신 모든 분께도 안전을 당부드린다"며 이같이 적었다. 정 후보는 "오늘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시민 여러분을 만나 뵙기로 했지만 이런 비통한 소식을 접하고 유세를 이어가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함께해 주신 구로구민과 서울시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이라고 양해를 구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사고 수습과 추가 피해 방지가 가장 중요하다. 관계 당국은 마지막까지 현장을 안전하게 수습하고 사고 원인을 철저히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12시쯤 서울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 지역 유세 도중 사고 소식을 접하고 유세를 잠정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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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폭발 사고에…정청래 "로고송 금지" 정원오 "유세 잠정 중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하자 전국 유세 현장에서의 로고송 사용과 율동을 금지했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유세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민주당은 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정 대표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와 관련해 전국의 민주당 후보와 캠프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 금지는 물론 전국의 모든 후보에게 유세 중단을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충북 괴산군 신용한 민주당 충북지사 지원 유세 직전 해당 사고 소식을 접했다. 정 대표는 현장에서 "전국의 선거운동하는 분들은 중앙당의 지침을 따라주셨으면 좋겠다. (생존자 수색 작업이) 이뤄지는 상황에서 기존 방식대로 선거운동을 할 수는 없다"고 했다. 정 대표는 "6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다고 전해지는데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기도한다"며 "지금 이 순간 화마와 싸우고 있는 소방대원분들도 안전하게 또한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더 구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정원오 후보도 이날 서울 구로구 지역 유세 도중 해당 소식을 접하고 유세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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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에 "유세 잠정 중단"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에 유세를 잠정 중단했다. 정 후보는 1일 오후 12시쯤 서울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 지역 유세 도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사고로 유세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피해가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화재와 관련해 유세를 중단하니 양해를 바란다"며 "피해가 없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한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시장 유세를 시작으로 서울역과 종로구, 금천구 등을 차례로 돌며 막바지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일정을 소화했다. 12시로 예정돼 있던 구로구 지역유세를 앞두고 폭발 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현장에서 유세를 잠정 중단한 것이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도 이날 사고 소식을 접한 직후 전국 유세 현장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 금지를 긴급 지시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대전 유성구 소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44대 및 소방대원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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