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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롯데 파격 라인업 출격!→김태형 감독 의미심장 한마디 "팀에 중심 타순이..." 주전급 2명이 사라졌다 [인천 현장]
롯데 자이언츠가 최근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 파격 라인업을 들고나왔다. 롯데는 2일 오후 2시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SSG 랜더스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롯데는 전날(1일) SSG를 상대로 연장 10회 혈투 끝에 10-7 승리를 거뒀다. 2연승에 성공한 롯데는 10승 1무 17패의 성적을 마크했다. 리그 순위는 최하위다. 롯데는 이날 장두성(중견수), 윤동희(우익수), 레이예스(좌익수), 유강남(지명타자), 김민성(1루수), 박승욱(3루수), 전민재(유격수), 손성빈(포수), 한태양(2루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는 나균안이다. 전준우와 한동희가 선발 명단에서 빠진 게 눈에 띈다. 먼저 전준우는 올 시즌 27경기에 출장해 타율 0. 206(102타수 21안타) 2홈런, 7타점 8득점, 0도루(1실패) 9볼넷, 14삼진, 장타율 0. 284, 출루율 0. 268, OPS(출루율+장타율) 0. 552, 득점권 타율 0. 143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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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KBO 유일' 오후 2시 경기 '벌써 매진'→위기의 외인 선발 출격! 사령탑 "잘해줄 때가 됐다" 기대감, 롯데-SSG 선발 라인업 발표 [인천 현장]
SSG 랜더스가 전날(1일) 롯데 자이언츠전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다시 전열을 갖춰 나선다. SSG는 2일 오후 2시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롯데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공중파 중계(SBS TV)가 잡히면서 5경기 중 유일하게 오후 2시 경기로 편성됐다. SSG는 전날 롯데와 연장 10회까지 가는 혈투 끝에 7-10으로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올 시즌 성적은 17승 11패로 리그 단독 3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롯데는 2연승을 달리며 10승 1무 17패의 성적을 마크했다. 리그 순위는 최하위다. 이날 SSG는 박성한(유격수), 정준재(2루수), 최정(3루수), 에레디아(좌익수), 한유섬(지명타자), 최지훈(중견수), 오태곤(1루수), 최준우(우익수), 조형우(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베니지아노다. 베니지아노는 올 시즌 5경기에 선발 등판,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6. 38을 마크하고 있다. 총 24이닝 동안 34피안타(3피홈런) 9볼넷 16탈삼진 20실점(17자책점)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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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들 잘 던져준다→(징계 선수) 돌아오면 충분히 괜찮아" 김태형, '완전체'로 희망 회로 가동
2026시즌 KBO 리그 최하위(10위)에 머물러 있는 롯데 자이언츠의 김태형(59) 감독이 반등을 향한 '희망 회로'를 돌리고 있다. 어느 정도 안정 궤도에 오른 선발진과 오는 5월 예정된 주축 야수들의 복귀를 발판 삼아 팀 성적 반등에 어느 정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태형 감독은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현재 팀 상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밝혔다. 김 감독은 최근 고전 중인 팀 순위와 별개로 선발 투수진의 활약에는 합격점을 줬다. 그는 "선발들이 참 잘 던져주고 있다"면서도 "그래도 힘들 것이다. 점수가 조금 더 난다면 강약 조절도 하는 것도 수월해질 것이고, 경기 운영하는 데도 편할 것이다. 아무래도 빡빡한 경기를 하면 힘들 긴 할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김태형 감독은 "그래도 선발만 버텨주면 충분히 괜찮다"며 "선발이 무너져버리면 답이 없지만, 지금처럼만 가준다면 승산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선발 야구가 정착되면서 어느 정도 경기를 계산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확신에서 나온 발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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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서로 걷어찬 롯데-KIA' 9회말 한태양 통한의 실책→한준수 허무한 병살타 [어제 야구 이 장면]
4월 26일 롯데 5-5 KIA (광주·연장 11회) 두 팀 모두 경기를 승리로 끝낼 수 있는 찬스가 있었다. 그러나 각각 통한의 실책과 병살타로 기회를 서로 걷어찼다. 4-5로 뒤진 KIA 타이거즈의 9회말 공격. 8회부터 나와 1이닝을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은 롯데 자이언츠 투수 최준용(25)이 갑작스레 흔들렸다. 첫 타자 김도영은 3구 삼진으로 잡았으나 나성범에게 우중간 안타를 맞은 뒤 폭투에 이어 데일과 오선우를 연거푸 볼넷으로 내보냈다. 1사 만루 찬스. KIA는 주효상 대신 '비장의 카드' 고종욱(37)을 대타로 내세웠다. 고종욱은 직전까지 최준용에게 5타수 4안타(타율 0. 800) 1타점을 기록한 천적. 2루타도 2개 있었다. 올 시즌 대타 성적도 6타수 3안타(타율 0. 500) 3타점으로 좋았다. 볼-파울-볼에 이어 최준용의 4구째 가운데 슬라이더(시속 134㎞)에 고종욱의 배트가 반응했다. 공은 2루수 정면을 향해 굴렀다. 타구 속도가 빨라 4-6-3의 더블 플레이가 가능해 보였다. 그러나 7회초 유강남의 대주자로 출전한 롯데 2루수 한태양(23)은 이를 제대로 잡지 못했고, 공은 그의 몸에 맞은 뒤 1루 쪽으로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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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노총 찾아 "노동계와 거리 인정…함께 걸어갈 길 모색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노총) 서울지역본부를 찾아 노동계와의 관계 개선 의지를 밝혔다. 한노총 63년 역사상 보수계열 야당 대표가 서울지역본부를 찾은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간담회를 열고 "노동계와 그동안 거리가 있었던 부분은 인정한다"며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63년 만에 야당 대표가 처음으로 서울지역본부에 방문하게 됐다는 말을 들었다. 다른 지역에 가도 계속 그런 얘기를 듣고 있는 것 같은데, 그것이 그동안의 국민의힘과 노동계의 거리를 말해주는 것 아닌가"라며 "잠시 거리가 멀어져 있었지만 이제 다시 국민의힘이 한노총과 손잡고 함께 걸어갈 수 있는 길을 계속 모색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AI(인공지능)가 발전하면서 근로자와 노동자들의 권리를 어떻게 지킬지에 대한 고민이 함께 필요한 것 같다"며 '산업이 전환되는 시기에 맞춰 고용안전망을 어떻게 튼튼하게 구축할 것인지 먼저 고민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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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쿄야마 '전력피칭'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쿄야마가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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