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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 유혜주 "산후 조리 중 비보 접해…아버지도 복귀 바라실 것"
방송 '얼짱시대' 출신 유튜버 유혜주(34)가 부친상을 치른 후 심경을 전했다. 유혜주는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를 통해 "지난 일주일은 몸도 마음도 참 힘든 시간이었다"며 "둘째 아들(태명 짱아)을 낳고 산후조리원에 있던 중 갑작스럽게 아버지의 비보를 접해 급히 부산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의 위로 덕분에 아버지의 장례를 잘 치르고 돌아왔다"며 "지금은 다시 조리원에서 몸과 마음을 추스르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유튜브 활동 재개에 대해서는 "채널을 조금 더 쉬어가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면서도 "멈춰 서 있기보다는 천천히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제게도 더 힘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제가 다시 씩씩하고 활기차게 살아가는 모습을 아버지께서도 바라실 것 같다"며 "오늘(30일)부터 조심스럽게 영상 업로드를 다시 시작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혜주는 2011년 코미디TV '얼짱시대 5'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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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세컨드하우스' 명단 공개에 "공개 망신" 반발…트럼프 딸도 있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이끄는 뉴욕시가 이른바 '세컨드하우스' 과세 대상이 될 수 있는 주택과 소유자 명단을 공개해 파장이 일고있다.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맘다니 행정부가 지난주 온라인으로 공개한 고가 세컨드하우스 명단에는 소유주의 이름과 주소, 부동산 시세가 포함돼 있다. 뉴욕시는 해당 주택 소유주들에게 신설 세금 대상이 될 수 있다는 통지서도 발송하기 시작했다. 새로 공개된 명단은 예비 조사 결과이며 시 전체 약 370만 가구 중 약 96만 개 부동산이 포함돼 있다. 맘다니 시장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뉴욕시에 500만달러(약 72억원) 이상의 세컨드하우스를 보유하고 있다면 (뉴욕시) 5개 자치구로 돌아왔을 때 우편함을 확인해 보라"고 밝혔다. 명단에는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신탁관리인으로 있는 3700만달러(약532억원) 규모의 부동산이 포함돼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조카인 메리 트럼프가 소유한 부동산도 목록에 올랐다. 이방카 트럼프와 그의 남편인 재러드 쿠슈너, 그리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변호사였던 마이클 코언이 살았던 고급 콘도 건물인 '트럼프 파크 애비뉴'의 12개 이상 가구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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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토론토국제영화제?TIFF 에버트 감독상?수상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의 이창동 감독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트리뷰트 어워즈의 TIFF 에버트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설경구 전도연 조인성 조여정이 주연을 맡은 '?가능한 사랑'?은 해고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앞서 '가능한 사랑'?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큰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창동 감독이 트리뷰트 어워즈에서 TIFF 에버트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트리뷰트 어워즈는 뛰어난 영화적 성취와 업적을 기리기 위해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매년 개최되는 어워즈로, 이창동 감독이 수상한 TIFF 에버트 감독상은 미국의 저명한 영화 평론가 로저 에버트를 기념하여 제정된 상이자 영화계에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며 독창적인 비전을 제시해온 선구적인 감독의 공로를 기리는 상이다. 해당 상은 기예르모 델 토로, 마이크 리, 스파이크 리, 샘 멘데스, 드니 빌뇌브, 클로이 자오 등의 거장들이 수상해 온 가운데, 이창동 감독은 한국 감독 최초로 이름을 올리며 세계 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작품 세계와 영향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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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7만원씩 낸 부부..."식대 8만원이더라, 자꾸 계산하게 돼 피로감"
서울과 지방의 결혼식 비용 차이 때문에 축의금 액수를 달리해야 하는지 고민된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30일 한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서울 결혼식 축의금 계산이 진짜 안 맞음'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최근 대학 시절 가장 친하게 지냈던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을 찾았다고 밝혔다. 대중교통으로 편도 1시간30분가량 이동했으며 남편과 함께 각각 7만원씩, 14만원을 축의금으로 냈다고 한다. A씨는 식사 도중 해당 웨딩홀의 식대가 1인당 8만원대 초반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고 했다. 부부의 식대가 16만원을 넘는데 축의금은 14만원이어서 결과적으로 식사비에도 미치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런 계산을 하는 게 이상하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 계산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3년 전 충청도에서 열린 친구의 결혼식에선 축의금 5만원을 냈지만, 당시 식대가 3만원대여서 신혼부부에게 약 2만원이 남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같은 돈이라도 지방에선 도움이 됐는데 서울에서 낸 7만원은 식대조차 채우지 못하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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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아기' 어린이집 보낸 워킹맘..."독하다" 친구 말에 울분
4개월 된 아기를 어린이집에 보낸 워킹맘이 친구에게 '독하다'는 말을 들었다며 "왜 엄마만 죄인이 되느냐"고 토로했다. 지난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맞벌이하면 왜 엄마만 죄인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저와 남편의 소득은 비슷한 수준"이라며 "복직하면 친정엄마가 아이를 돌봐주시기로 했지만 사고로 세상을 떠나셨다"고 밝혔다. 이어 "둘 다 소득이 아주 많은 편도 아니고 산후우울감까지 겪어 생후 4개월에 어린이집에 맡기고 복직했다"며 "앉지도 못하는 아기였지만 그래도 제가 살아야겠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현재 아이는 큰 건강 문제 없이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으며, 부부가 출퇴근 시간을 맞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이용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올해 아이를 출산한 친구는 "독하다. 이렇게 어린 아기를 어떻게 어린이집에 보냈냐. 나는 돌이 지난 뒤에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A씨가 "함께 아이를 돌봐줄 친정엄마가 안 계시는데 너무 네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것 같다"고 하자 친구는 "네가 조금 더 고생하면 엄마와 애착도 더 형성되는데, 너 편해지려고 목도 겨우 가누는 아기를 보낸 것 아니냐"며 생각을 굽히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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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은 애랑 일 못해" 결국 폭발한 김숙, 매니저 손절...왜?
개그우먼 김숙이 보복 운전 습관을 고치지 못한 매니저와 함께 일하지 않게 된 사연을 전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비밀보장' 580회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는 내년 5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가 예비 남편의 보복 운전 습관에 대해 고민하는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예비 남편은 운전만 하면 욱하는 성향이 있다"며 친구 차를 타고 가던 중 남편이 보복 운전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마트 주차장을 빠져나오는데 친구가 잠깐 머뭇거리자 뒤차가 미친 듯이 경적을 울리며 따라오더라. 창문을 내리고 '야, 세워! 씨X, 세우라고' '개XX야' '개썅X아' 등 욕설을 퍼붓고는 따라오며 보복 운전까지 했다"고 전했다. 이어 "충격받아 그 차 안에 제가 있었다고 말도 못 했다. 평소엔 다정한데 예비 남편의 분노 조절 문제 고칠 수 있겠나"라고 물었다. 이를 본 김숙은 사연자에게 "조상신이 도운 것"이라며 "기회다. 도망 가라"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실제 보복 운전하던 매니저와 일한 적이 있다며 경험담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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