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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 폭발' 정승원, '윙크 이어 별까지 셌다' 깜짝 세리머니 쇼! 서울, 포항 3-1 완파 '6경기 무패+선두 질주' [상암 현장리뷰]
FC서울이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파죽지세 선두를 질주했다. 서울은 22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정승원의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파죽지세 6경기 무패(5승1무) 행진을 이어간 서울은 승점 42(13승3무3패)로 선두를 질주했다. 2위 강원FC와 승점 차는 무려 10점이다. 반면 2연패에 빠진 포항은 승점 28(8승4무7패)로 5위를 유지했다. 홈팀 서울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 투톱에 클리말라, 안데르손이 나서고, 2선에 송민규, 바베츠, 손정범, 정승원이 배치됐다. 포백은 김진수, 로스, 야잔, 최준이 자리했다. 골키퍼 장갑은 구성윤이 꼈다. 원정팀 포항은 3-4-3으로 맞섰다. 이호재, 트란지스카, 황성우가 스리톱으로 공격을 이끌고, 중원은 이창우, 기성용이 형성했다. 좌우측 윙백에 각각 김호진, 김예성이 출격했다. 스리백은 김동진, 박찬용, 신광훈이 포진했다. 골문은 황인재가 지켰다. 경기 초반 팽팽한 기 싸움이 이어진 가운데 양 팀 모두 서로의 진영을 적극적으로 파고들며 주도권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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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많이 컸네" 옛 스승 김기동 감독 '극찬'... 포항 주포 성장에 "기량 만개, 볼 안 뺏기고 슈팅 좋아져" [상암 현장]
김기동(55) FC서울 감독이 포항 스틸러스 주포로 성장한 이호재(26)에 흐뭇함을 드러냈다. 서울은 22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5경기 무패(4승1무) 행진 중인 서울은 승점 39(12승3무3패)로 선두를 질주 중이다. 포항은 승점 28(8승4무6패)로 5위에 자리했다. 경기 전 만난 김기동 감독은 "일정이 빡빡하고 날씨가 더워 선수들이 힘들어하지만, 그래도 남쪽 지역보다는 덜 더운 편"이라며 "월드컵 때문에 일정이 타이트해져 이런 상황이 발생했는데, 이래서 추춘제를 이야기하는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날 서울이 무승부 이상의 성적을 거둬 승점을 추가할 경우, K리그1 2026시즌 12개 구단 중 가장 먼저 승점 40 고지를 밟게 된다. 현재 2위 강원FC(승점 31), 3위 전북 현대(승점 29)와의 승점 차를 벌리며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할 기회다. 김기동 감독은 포항의 전술에 대해 "강원과 비슷하게 전방으로 킥을 때려놓고 떨어지는 세컨드 볼을 노리는 패턴을 갖고 있다"고 분석하면서도 "강원은 주로 골키퍼가 킥을 하지만, 포항은 중앙 수비수나 미드필더가 빠져서 킥을 전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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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만 하면 AI가 데이터 분석"…KT, 전사 AX로 글로벌 혁신상 수상
KT가 전사 데이터에 AI 기술을 결합한 AX(AI 전환)로 글로벌 데이터·AI 분석 컨퍼런스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KT는 전날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데이터·AI 분석 컨퍼런스 'Strategy World Seoul(스트래티지 월드 서울) 2026'에서 'Strategy Digital Transformation Award(스트래티지 디지털 혁신상)'를 단독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KT가 자체 데이터 플랫폼과 AI 기술을 결합해 전사 데이터 활용 체계를 혁신하고, 이를 기업 고객의 AX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것을 뜻한다. 이날 수상과 함께 전사 데이터 분석 환경을 AI 중심으로 전환한 사례도 발표했다. KT는 현재 전사 임직원 약 4분의 1이 활용하는 20만여 개의 BI(Business Intelligence) 리포트를 운영 중이다. 대규모 데이터 분석 환경에서는 성능과 확장성을 확보하면서 누구나 데이터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이 필요하다. KT 역시 기존 구축형(On-Premise) 환경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 활용 방식을 AI 중심으로 혁신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 체계 전반의 현대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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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멤버 대거 출격 기대' 현대 家 더비 개봉박두... 선두권 싸움 분수령
자존심이 걸린 현대가 더비다. 울산HD가 전북 현대를 홈으로 불러들여 자존심을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울산과 전북은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K리그1 순위 경쟁은 1점 차 박빙이다. 울산은 16경기 8승 3무 5패 승점 27로 2위에 올라 있고, 전북은 승점 26으로 4위에서 턱밑까지 추격 중이다. 울산이 승리하면 격차를 벌릴 수 있지만, 전북이 잡으면 순위가 뒤바뀐다. 순위 싸움만큼 전방 맞대결도 뜨겁다. 울산 골잡이 야고는 지난 5일 광주FC 원정에서 골맛을 보며 리그 득점 2위로 올라섰다. 선두 이호재(포항 스틸러스·8골)를 1골 차로 추격 중인 야고는 이번 경기에서 연속골과 선두 탈환을 노린다. 아직 울산 유니폼을 입고 전북전 득점이 없는 야고의 발끝을 기대해볼 시점이다. 최근 전북전 3연패에 빠진 울산은 안방에서 사슬을 끊겠다는 각오다. 울산은 지난 4월 원정 맞대결에서 0-2로 석패했다. 통산 전적에서도 리그 기준 97전 36승 24무 37패로 근소 열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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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치고 장구 치고! 포항 구한 만능키 완델손, 16라운드 MVP... K리그2는 대구 김주공
포항 스틸러스 공격수 완델손(37)이 K리그1 16라운드 최고 선수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완델손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완델손은 지난 4일(토)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 포항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완델손은 전반 2분 헤더 선제골에 이어 후반 26분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멀티골을 완성했다. 후반 31분에는 이호재의 결승골을 도우며 팀이 기록한 세 골에 모두 관여했다. K리그1 16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안양과 포항의 경기다. 이날 포항은 전반 2분 만에 나온 완델손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종료 직전 안양 마테우스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26분 완델손의 추가골로 포항이 다시 한번 앞서갔으나, 후반 30분 안양 이태희가 곧바로 동점골을 넣어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후반 31분 포항 이호재가 결승골을 터뜨렸고, 경기는 포항의 3대2 승리로 막을 내렸다. 이날 결승골을 기록한 이호재는 리그 득점 단독 선두(8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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