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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작가의 원픽...'이주명 바라보는 손현주 눈빛'
'신입사원 강회장'이 시청률 두 자릿수 돌파 흥행을 이뤄내며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흥행세에는 웃음, 카타르시스가 담긴 명장면 퍼레이드가 한 몫을 하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제작 SLL·코퍼스코리아, 원작 산경)가 방송 4주차(6월 21일)까지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이뤄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지난 21일 8회 방송분이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11. 0%의 시청률을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앞서 5월 30일 1회 3. 7%로 시작한 후, 8회에서 시청률 두 자릿수 돌파로 올해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 성적을 썼다. 특히 '신입사원 강회장'은 매회 인상 깊은 장면들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부르고 있다. 극 중 펼쳐지는 승계 전쟁은 단순 전개를 넘어 묵직한 메시지, 인간적인 온기 등을 동시에 담아냈다. 이에 시청자들도 저마다의 명장면을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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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려던 건데" 김준호, 귀걸이 뒷마개 금 감정…73만원 '획득'
김준호가 김지민의 귀걸이 뒷마개를 금은방에 가져가 뜻밖의 감정가를 받았다. 21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0회에서는 김희철, 김준호, 김종민이 금은방을 찾아 금 제품을 감정받고 판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는 김지민의 귀걸이 뒷마개를 금은방에 가져와 감정을 의뢰했다. 김준호는 "지민이 귀걸이 뒤에 끼우는 건데 버리려고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보던 서장훈은 "저거 혹시 지민이 귀걸이 멀쩡하게 쓰고 있는데 뒷마개만 다 빼온 것 아니냐. 나중에 지민이가 찾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가 건넨 귀걸이 뒷마개를 받은 금은방 크리에이터 링링언니는 "금인지 아닌지 자석으로 확인해보겠다"며 감정에 들어갔다. 확인 결과 뒷마개는 모두 금이었다. 링링언니는 돋보기로 꼼꼼히 살펴본 뒤 "이거 금 많이 나온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예상 밖 분위기에 김준호의 표정은 점점 심각해졌다. 이를 본 신동엽은 "순간적으로 준호 표정이 마누라 등쳐먹는 백수 같았다"고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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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김순옥 레시피로 끓인 신라면 매운맛 [드라마 쪼개보기]
‘신입사원 강회장’의 시청률 상승세가 힘차다. 3. 7%(이하 닐슨코리아)로 시작한 시청률은 6회 9. 5%까지 올라오며 두자릿수 시청률을 눈 앞에 두고 있다. JTBC 토일극 ‘신입사원 강회장’은 굴지의 대기업 회장 강용호가 사고를 당하면서 축구선수 황준현과 몸이 바뀐 후 벌어지는 일을 다룬 보디 체인지물이다. 영혼이 교환되는 과정에 회장 자식들 강재성과 강재경의 악행으로 강 회장과 황준현 모두 피해자가 되면서 강회장의 영혼이 들어간 황준현이 기업 승계 일을 매개로 복수를 감행하게 되는 오피스물, 복수물이기도 하다. 강회장은 손현주가, 자식들 강재성과 강재경은 진구와 전혜진이 각각 맡았는데 모두 믿고 보는 연기로 드라마를 탄탄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황준현 역 이준영은 회장과의 영혼 체인지 후 혼란을 잘 살려내는 연기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돌 출신의 이준영은 ‘약한 영웅’과 ‘폭싹 속았수다’ 등 전작들을 통해 선과 악을 오가는 연기로 호평 받으며 배우로 안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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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초여름 밤 뜨겁게 달군 BTS의 13번째 생일잔치 [현장에서]
13번째 생일을 맞은 방탄소년단과 축하해주러온 팬 모두 행복한 생일 파티였다. 13주년을 맞은 방탄소년단이 데뷔일인 13일에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최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두번째날 공연은 공연을 보기에 딱 맞는 쾌적한 날씨에 '최고의 쇼'로 부를 만한 완벽한 무대, 전세계에서 달려온 팬들의 뜨거운 열기가 삼박자를 이루며 모두가 행복해지는 성대한 잔치로 마무리됐다. 방탄소년단은 12일과 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을 개최하고 약 11만 명의 관객과 만났다.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한 온라인 스트리밍이 병행됐고 191개 국가/지역의 시청자들이 함께했다. 데뷔일인 13일 공연에는 80여 개 국가/지역의 영화관에서 함께 관람하는 ‘라이브 뷰잉’(Live Viewing)이 진행돼 전세계 수백만 팬들이 생일 잔치를 함께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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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최주환이 끝냈다!' 키움, NC에 '1:5→7:6' 대역전극 [고척 현장]
키움 히어로즈가 9회말 최주환의 끝내기 안타로 찌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키움은 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7-6으로 승리했다. 키움은 6-6으로 맞선 9회말 1사 후 김건희가 상대 8번째 투수 류진욱으로부터 좌전 안타를 때려 찬스를 만들었다. 오선진이 2루수 플라이로 물러난 뒤 이형종의 3루수쪽 내야 안타와 서건창의 우전 안타로 2사 만루. 여기서 최주환이 중전 안타를 날려 3시간 52분간의 혈투에 마침표를 찍었다. 경기 내내 NC가 도망가면 키움이 쫓아가는 양상이 이어졌다. NC가 1회초 이우성의 적시타로 선제점을 얻자 키움은 곧이은 1회말 히우라의 중전 안타로 동점에 성공했다. 5회초 NC는 타자 일순으로 4득점 빅 이닝을 만들며 5-1로 달아났다. 권희동의 1타점 2루타와 박건우의 2타점 2루타, 이우성의 우전 적시타가 연달아 터졌다. 그러자 키움은 5회말 히우라가 상대 투수 배재환에게서 스리런 홈런(시즌 3호)을 때리며 4-5로 추격했다. 히우라는 이날 3안타(1홈런) 4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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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지민 "약도 해결 못해 매일 술…내 절친에게도 악플" 무슨 일?
그룹 AOA 출신 지민(35·본명 신지민)이 신곡 발매를 앞두고 그간의 심경을 전했다. 지민은 9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한 달 동안 나는 엉망이었다. 여기서도 설명 못 하고 저기서도 설명 못 한 채 세상에서 가장 예민한 사람이 돼 있었다"며 "술도 못 마시는 내가 한 달 내내 매일 술을 마셔야 잠들 수 있었다. 약으로는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그는 "어제 뮤직비디오를 완성하고 드디어 끝이 났다"며 "심의를 넘기고 20분 동안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생활의 질이 너무 떨어져 다시는 손을 물어뜯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면 또 손을 뜯고 있었다"며 "하루 종일 눈물은 왜 이렇게 나는지 나도 모르겠다"고 썼다. 지민은 "혼자 해내려니 너무 벅찼다"면서 "노래가 좋으면 뭐 하고 뮤직비디오가 좋으면 뭐 하고, 재킷이 좋으면 뭐 하나. 많은 사람들은 내가 싫다는데 심지어 가장 친했던 친구마저 나와 친한 친구라는 이유만으로 악플을 받는다. 도움은커녕 내가 아끼는 친구의 발목을 잡는 기분"이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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