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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밍 정지민·성한아름, 아시아비치대회 여자 스피드 릴레이 은메달... 신은철은 '한국 신기록'
제6회 산야 아시아비치경기대회에 나선 대한민국 클라이밍 스피드 국가대표팀이 은메달 1개 등 경쟁력을 입증했다. 30일 대한산악연맹에 따르면 클라이밍 스피드 대표팀은 28일부터 이틀간 중국 하이난성 산야 천애해각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정지민과 성한아름이 여자 스피드 릴레이 경기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또 남자 개인전에 나선 신은철도 5. 044초를 기록,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클라이밍 스피드 종목 새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대회에 한국 대표팀은 여자부 성한아름과 정지민, 피예나, 황지민, 남자부는 신은철과 이용수, 정용준, 최종빈 등 총 8명이 출전했다. 여자 개인전에서는 성한아름이 가장 높은 7위에 올랐고, 남자 개인전에서는 신은철이 13위에 올랐다. 클라이밍 스피드 국가대표팀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는 중국 커차오에서 열리는 커차오 월드클라이밍 시리즈에, 8일부터 10일까지 우장에서 열리는 우장 월드클라이밍 시리즈에 연이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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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술자리 15분컷' 한지민 폭로 인정…"3잔 마시고 필름 끊겨"
배우 고수가 자신의 주량에 대한 동료 배우 한지민 폭로를 인정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배우 고수, 이종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수는 오미자 원액을 담을 빈 병을 마련하기 위해 위스키를 마셨다고 밝혔다. MC 김성주가 "위스키를 좋아하냐"고 묻자 고수는 "한 잔 정도 마신다"고 답했다. 이때 고수는 "얼마 전 한지민 씨가 '저는 술자리 15분 컷이다'라고 했더라"라며 자신의 주량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얼마 전 회사 회식을 하는데, 밤 9시쯤 도착했다. 지민 양이 '오빠 3잔 마셔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어떻게 안 먹을 수 있나. 세 잔 딱 마셨다. 여기까지 기억난다"며 회식에 늦어 벌주를 마셨다가 필름이 끊겼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집에 도착해서 보니까 10시더라"라며 회식 1시간 만에 기억을 잃고 귀가한 웃지 못할 일화를 전했다. 이를 들은 안정환은 "그 자리에 한 20분 있었던 것"이라며 당시 고수의 타임라인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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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0.77' KIA 10R 우완, 국대 좌완도 조언 구한다! '피안타율 0.083' 우타 저승사자 어떻게 탄생했나 [인터뷰]
KIA 타이거즈 우완 투수 성영탁(22)이 선배들도 조언을 구하는 퍼포먼스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2026시즌 초반 KIA 최고 히트 상품은 성영탁이라 할 만하다. 성영탁은 동주초(부산서구리틀)-개성중-부산고 졸업 후 2024 KBO 신인드래프트 10라운드 96순위에 입단한 우완 투수다. 성영탁은 22일 경기 종료 시점에서 10경기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0. 77, 3홀드 2세이브, 11⅔이닝 2볼넷 10탈삼진,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0. 94, 피안타율 0. 222로 리그 정상급 불펜으로 거듭났다. 뛰어난 퍼포먼스에 마무리 자리도 꿰찼다. 기존 마무리인 정해영(25)이 10일 대전 한화전 부진 후 1군에서 말소되면서, 성영탁이 뒷문을 맡았다. 마무리로서 첫 등판에 1⅔이닝 1실점 세이브를 거두고도 승승장구했다. 4경기 연속 무실점에 21일 수원 KT전에서는 2이닝 세이브도 성공했다. 성영탁은 22일 수원 KT전을 앞두고 "원래 선발 유형이라 멀티 이닝도 크게 지장 없다. 물론 선발로 던지는 것과 멀티 이닝이 다르긴 하지만, 감독, 코치님들이 컨디션 관리를 잘해주셔서 지치지 않았다"고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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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 갓벽"…태양, 탄생일 가요계에 일으킬 빅뱅 [K-POP 리포트]
2026년 4월, 미국 캘리포니아 사막 한가운데서 열렬한 함성이 터져 나왔다. 'K팝의 황제' 빅뱅이 20주년의 서막을 알린 코첼라 무대에서다. 폭발적인 아우라 속에서도 유독 빛난 것은 멤버 태양의 견고함이었다.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는 그가 왜 K팝 신의 대체 불가능한 아이콘인지 완벽하게 증명했다. 코첼라의 뜨거운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 태양은 또 한 번 대중의 가슴을 뛰게 만들 준비를 마쳤다. 바로 자신의 생일인 5월 18일 9년 만의 정규 앨범을 낸다. 새 정규 4집의 이름은 'QUINTESSENCE'(퀸테센스)다. 본질, 혹은 정수라는 뜻을 지녔다. 전작인 'Down to Earth'(다운 투 어스)에서 태양은 화려한 조명 대신 땅에 발을 딛고 노을을 바라보며 초심을 마주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번 앨범은 그 성찰의 연장선이자 심화 과정이다. 그는 컴백을 알리며 "가장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는 철학적인 화두를 던졌다. 짧고 간결한 이 한 문장에는 이번 앨범의 방향성이 응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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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할 타자들의 반란' 천재환 쾅-데이비슨 쾅, '10G 1승 9패' 간절했던 NC가 웃었다
10경기에서 1승 9패로 최악의 흐름을 겪고 있었다. 제 역할을 해줘야 할 타자들이 나서자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NC 다이노스가 연패를 끊고 모처럼 웃었다. NC는 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9-2 대승을 거뒀다. 최근 3연패 포함 10경기에서 단 1승에 그쳤던 NC는 이날 승리로 8승 10패를 기록, 공동 6위로 도약했다. 5위 KIA 타이거즈와 승차도 아직은 1. 5경기에 불과해 충분히 치고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 기간 타선은 타율 0. 239로 8위, 마운드 또한 평균자책점(ERA) 5. 59로 가장 약했다. 타선이 안 터지고 마운드가 버티지 못하니 이길 수가 없었다. 이날은 달랐다. 선발 등판한 아시아쿼터 투수 토다 나츠키가 4이닝 동안 101구를 던지며 5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많았으나 실점을 최소화했다. 다음날이 휴식일이기에 NC로서는 불펜진을 조기에 운영하면 됐다. 타선이 화답했다. 2회엔 박건우와 이우성의 연속 안타로 무사 2,3루 밥상을 차렸고 맷 데이비슨의 2루수 땅볼 때 선취점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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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 死구' 고명준-조형우 걱정, 최지훈-최정 '홈런포'로 덜었다... SSG 3연승+단독 4위 도약 [프로야구 리뷰]
고명준과 조형우의 아찔한 사구(死球)가 나왔지만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 그리고 SSG 랜더스는 쾌조의 3연승을 달렸다. SSG는 1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11-3 대승을 거뒀다. 6연패에 빠졌던 SSG는 어느덧 3연승을 달리며 10승 7패를 기록하며 이날 패배한 KIA 타이거즈(10승 8패)를 0. 5경기 차로 제치고 단독 4위로 도약했다. 반면 3연패에 빠진 NC는 7승 10패를 기록해 이날 승리한 한화 이글스와 함께 공동 6위가 됐다. SSG는 박성한(유격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최정(3루수)-김재환(지명타자)-고명준(1루수)-최지훈(중견수)-김성욱(우익수)-조형우(포수)-정준재(2루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김건우. NC는 김주원(유격수)-박민우(2루수)-맷 데이비슨(지명타자)-박건우(우익수)-이우성(좌익수)-신재인(1루수)-서호철(3루수)-김형준(포수)-최정원(중견수)로 맞섰다. 커티스 테일러가 선발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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