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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 3사, 한국도로공사와 MOU…"고속도로 사고, 신속·정확 안내"
네이버(NAVER), 카카오모빌리티, 티맵 모빌리티 등 내비게이션 3사가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사고·돌발상황 정보를 공유하고 운전자에게 신속·정확하게 안내하는 협력 체계를 마련한다. 네이버는 한국도로공사, 카카오모빌리티, 티맵모빌리티 등과 함께 22일 강원 강릉 컨벤션센터에서 '민·관 교통안전 데이터 공유 협의체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각 기관은 △2차 사고 예방 및 위험 상황 신속 대응을 위한 데이터 공유 △교통안전 데이터 표준화 및 연동체계 구축 △교통안전 혁신을 위한 기술 실증·서비스 확산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내비게이션 운영사는 사고 추정 데이터를 한국도로공사에 제공한다. 한국도로공사는 CCTV를 통해 실제 사고·돌발 여부를 확인한 뒤, 확정된 위험 상황 정보를 내비게이션 운영사에 전달할 예정이다. 네이버지도 서비스를 총괄하는 정경화 리더는 "네이버지도는 이용자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교통안전 정보 전달 능력을 지속해서 높여왔다"며 "고속도로 위험 상황 정보를 이용자에게 더욱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는 등 서비스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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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10·20대 인기 서비스 기반 'K-팝 광고 시장' 공략
네이버(NAVER)가 네이버 지도, 치지직, 웹툰, 크림 등 10·20대 선호 서비스를 활용해 K-팝 광고 수요에 대응한다. 아이브, 리센느 등 K-팝 아티스트도 애드부스트 스크린 등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광고 상품과 연계한 통합 마케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는 경기 성남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데이 2026' 컨퍼런스를 열고 엔터테인먼트 사업 특화 광고 상품 운용 전략을 소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네이버 광고 공식 파트너사 '글링크미디어'와 협력해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SM, JYP, YG 등 주요 엔터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네이버는 K-팝 팬덤과 교집합을 이루는 10·20대 선호 서비스가 많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실제로 지난 7월 아이돌그룹 '리센느'는 네이버 엔터판 등 모바일 서비스 중심으로 약 2주간 디지털 싱글 홍보 마케팅을 진행해 검색 노출량과 클릭 수가 각각 평균 대비 1. 8배, 1. 6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네이버는 행사에서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비전스테이지(VISION STAGE) △엔터테인먼트 IP(지식재산권) 맞춤 광고·브랜딩 캠페인 설계 △네이버 디지털옥외광고 활용 전략 △클립(Clip)·치지직 등 엔터 특화 네이버 콘텐츠 서비스 활용 등 주요 광고 상품과 접목할 수 있는 전략과 성공 캠페인을 폭넓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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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K-MaaS 부름 받다
쏘카가 정부 주도의 'K-MaaS'(한국형 통합교통서비스) 사업에 합류 러브콜을 받았다. 카셰어링 시장이 정체에 빠진 가운데 신규 이용자 확보 효과가 기대된다. 반면 자체 '슈퍼앱' 구축이라는 청사진과 충돌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쏘카는 합류여부를 검토 중이다. 2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쏘카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달 30일 실무자간 K-MaaS 운송사 확대 관련 업무협의를 했다. 이날 한국도로공사는 쏘카에 API(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 연동을 제안했고 쏘카는 보안·기술요소 등을 검토해보겠다는 답변을 전달했다. K-MaaS는 철도·버스·항공·PM(개인형 이동장치)·해운 등 분절된 교통수단을 하나의 앱에서 검색·예약·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티맵,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등 기존 지도앱처럼 목적지까지 '길찾기' 기능이 제공되는데 앱에서 기차·버스·항공기 등을 직접 예매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가 다양한 운송사업자의 API와 데이터를 모으고 민간 플랫폼 사업자가 서비스용 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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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쏘카, 'K-MaaS' 합류 러브콜…신규 수요 확보 vs 자체 '슈퍼 앱'
쏘카가 정부 주도 'K-MaaS'(한국형 통합교통서비스) 사업에 합류 러브콜을 받았다. 카셰어링 시장이 정체에 빠진 가운데 신규 이용자 확보 효과가 기대된다. 반면 자체 '슈퍼 앱' 구축이라는 청사진과 충돌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쏘카는 합류 여부를 검토 중이다. 2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쏘카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달 30일 실무자간 K-MaaS 운송사 확대 관련 업무협의를 가졌다. 이날 한국도로공사는 쏘카에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연동을 제안했고, 쏘카는 보안·기술 요소 등을 검토해보겠다는 답변을 전달했다. K-MaaS는 철도·버스·항공·PM(개인형 이동장치)·해운 등 분절된 교통수단을 하나의 앱에서 검색·예약·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티맵,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등 기존 지도 앱처럼 목적지까지의 '길찾기' 기능이 제공되는데, 앱에서 기차·버스·항공기 등을 직접 예매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가 다양한 운송사업자의 API와 데이터를 모으고, 민간 플랫폼 사업자가 서비스용 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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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자율주행버스 '청계 A01' 22일부터 야간운행
서울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야간 이동 편의를 높이고, 도심의 문화·관광자원과 지역상권을 연결하고자 청계천 자율주행버스 '청계 A01'의 야간운행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운전대와 운전석이 없는 자율주행버스를 야간 시간대에 정기 운행하는 것은 국내 최초다.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야간 운행을 시작하는 자율주행버스 청계 A01 노선은 청계광장~청계3가(세운상가)~청계5가(광장시장)의 왕복 4. 8km 구간을 2대의 차량이 순환 운행하며, 양방향 총 11개의 정류소에 정차한다. 저녁 7시 운행을 시작하여 청계광장 기준 30분 간격으로 하루 9회 운영하고, 청계광장에서 밤 11시 막차가 출발한다.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 등에서 '청계 A01'을 검색하면 정류소 위치와 실시간 운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이번 야간운행 개편에 따라 기존 주간운행을 종료하고 자율주행버스의 정규 대중교통수단 정착을 위해 단계적인 유료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야간운행 초기에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하며, 요금은 부과되지 않지만 탑승 시 교통카드를 태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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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판 된 네이버지도, 테슬라 운전자까지 품었다
네이버가 테슬라 운전자를 위해 출시한 '클러스터 모드'가 호평을 받았다. 19일 IT(정보기술)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달 초 네이버지도 실험실에 테슬라 클러스트 모드를 출시했다. 운전대 앞에 계기판이 없는 테슬라 차에서 많은 사람이 스마트폰을 거치해 쓰는 상황을 반영, 네이버지도에 계기판 기능을 도입한 것이다. 클러스트 모드를 적용하고 길안내를 시작하면 휴대폰 화면 한쪽에 계기판이 나타난다. 계기판에서는 차량의 현재 속도, 기어 상태, 배터리 잔량, 주행가능 거리, 현재 도로 제한속도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모두에서 가능하다. 클러스트 모드 등장에 테슬라 운전자 커뮤니티에서는 더이상 사설 계기판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져 좋다는 반응이 나온다. 통상 운전석 앞에 별도 계기판이 없는 테슬라 모델3와 모델Y 운전자들은 휴대폰 화면에 의지해 운전했으나 네이버지도 클러스트 모드를 통해 길안내와 계기판을 함께 확인할 수 있게 됐다. FSD(완전자율주행) 이용자들은 구간단속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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