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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은 지켰지만, 기념일은 없었다"...'양봉인의 날' 제정 추진
꿀벌은 과수와 채소, 특용작물의 수분(受粉)을 책임지며 우리 농업과 생태계를 떠받치는 '숨은 일꾼'이다. 하지만 전국 2만여 명의 양봉인을 위한 법정기념일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마련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은 양봉인의 사회적 역할과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22일을 '양봉인의 날'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양봉산업은 단순히 벌꿀을 생산하는 산업이 아니다. 과수와 채소, 특용작물의 화분매개를 통해 농작물 생산성을 높이고, 생물다양성과 농업생태계를 유지하는 핵심 기반 산업으로 평가받는다. 세계 식량 생산의 상당 부분이 꿀벌을 비롯한 화분매개 곤충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양봉은 식량안보와도 직결된다. 그러나 최근 양봉산업은 기후변화와 이상기후, 꿀벌 질병 확산, 농약 사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 꿀벌 개체수가 줄면서 벌꿀 생산량은 감소하고, 양봉농가의 경영 여건도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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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비오는 초복…오후에 비 그치면 또 찜통더위
초복인 오늘(15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차차 벗어날 것으로 관측됐다. 이에 따라 전국이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도 고온 다습한 무더위가 계속된다. 강원동해안과 경상권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 경북권은 35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고, 강원동해안과 남부지방·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7~37도로 아침까지 평년보다 높고 낮에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춘천 24도 △강릉 27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춘천 29도 △강릉 33도 △대전 30도 △대구 35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제주 32도다. 비는 오후 12~6시까지 전국 곳곳에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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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비 내려도 더위 계속, 체감온도 33도…강원·남부지방 열대야
초복인 내일(15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5일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차차 벗어날 것으로 관측됐다. 이에 따라 전국이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15일에도 고온 다습한 무더위가 계속된다. 강원동해안과 경상권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 경북권은 35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고, 강원동해안과 남부지방·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7~37도로 아침까지 평년보다 높고 낮에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춘천 24도 △강릉 27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춘천 29도 △강릉 33도 △대전 30도 △대구 35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제주 32도다. 비는 오후 12~6시까지 전국 곳곳에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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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텍, 농업·산림 국가위성 '차세대중형위성 4호' 데이터 전처리 사업 참여
우주 지상국 전문 기업 컨텍이 지난 7일(현지시간) 궤도 안착에 성공한 '차세대중형위성 4호(이하 차중 4호)'의 영상 데이터 전처리 사업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차중 4호는 농업과 산림 관측에 최적화된 다중분광센서를 탑재한 국내 최초의 농업·산림 분야 관측용 국가 위성이다. 관측 폭 120㎞의 영역에서 5m 크기의 물체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광학 탑재체를 통해 3일 주기로 농작물 작황, 농경지 분석, 산림 자원 관측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위성이 우주에서 촬영한 원시 영상 데이터는 구름, 대기 왜곡과 같은 다양한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즉각적으로 활용하기 어렵다. 컨텍은 이 원시 데이터를 실효성 있는 표준영상제품군으로 생성하는 업무와 초기운영 기간 내 위성영상 검보정 업무를 지원하는 위성영상 품질체계의 핵심 과정을 담당한다. 컨텍의 데이터 전처리 기술은 이미 다양한 국가 위성 데이터 처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역량을 입증해 왔다. 특히, 광학 위성 데이터 처리 분야를 기준으로 최근 5년간 국내에서 가장 많은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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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컨텍, '차중 4호' 영상 데이터 전처리 사업 총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우주 시스템 및 솔루션 전문 기업 컨텍이 '차세대 중형위성 4호(이하 차중 4호)'의 위성 영상 데이터 전처리 사업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우주 기업 대표격으로서 국내 최초 농림 관측 특화 위성의 임무 수행 지원에 나서게 된 셈이다. 차중 4호는 농업과 산림 관측에 최적화된 다중분광센서를 탑재한 국내 최초의 농업·산림 분야 관측용 국가 위성이다. 관측 폭 120㎞의 광활한 영역에서 5m 크기의 물체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광학 탑재체를 통해 3일 주기로 농작물 작황, 농경지 분석, 산림 자원 관측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위성이 우주에서 촬영한 원시 영상 데이터는 구름, 대기 왜곡과 같은 다양한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즉각적으로 활용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컨텍은 이 원시 데이터를 실효성 있는 표준영상제품군으로 생성하는 업무와 초기운영 기간 내 위성영상 검보정 업무를 지원하는 위성영상 품질체계의 핵심 과정을 맡았다. 차중 4호 위성의 표준영상제품은 향후 인공지능(AI) 기반 분석 기술 및 웹 기반 플랫폼 등에 국가 위성을 통한 농업 및 산림 분야에 즉시 활용될 수 있는 탄탄한 데이터 기반을 제공하게 될 것이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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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룟값부터 대출이자까지" 농협, 2200억 투입해 농가경영 살린다
최근 농업인들이 직면한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대규모 지원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8일 발표한 '농협 대전환'의 후속 조치로 총 2200억원 규모의 '힘내라! 우리 농업' 농업인 경영안정 지원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산비 절감부터 유통비, 금융비용, 미래 투자까지 농가 경영 전반을 지원하는 종합대책으로 △생산비 부담 완화 △유통비 절감 △금융 부담 경감 △미래 성장 기반 구축 등 4개 분야에 집중된다. 우선 가장 큰 비중은 농가 생산비 절감이다. 농협은 총 1134억원 규모의 지원 효과를 목표로 무기질비료와 사료 가격 부담을 낮춘다. 영농철 수요가 집중되는 기간에는 비료 가격 인상을 한 달간 유예하고 인상분의 80%를 정부·지자체와 함께 지원해 약 495억원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축산농가에는 경쟁업체보다 낮은 수준의 사료 가격 인상률을 적용해 453억원 규모의 생산비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채소·과수 농가에는 영양제와 살충제를 최대 50% 할인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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