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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혜인 데이"…뉴진스, 6개월 만에 SNS 재개
그룹 뉴진스 혜인의 근황이 공개됐다. 21일 뉴진스 공식 SNS(소셜미디어) 계정에는 "해피 혜인 데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혜인은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뽐낸다. 그는 긴 생머리에 주황색 티셔츠와 오버롤 팬츠를 입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뉴진스 SNS 계정에 게시물이 올라온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해 10월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유효 확인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다. 뉴진스 멤버 중 하니, 해린, 혜인은 어도어로 복귀를 확정했으며 민지는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다니엘에 대해서는 지난해 12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어도어는 뉴진스 활동에 중대한 차질을 빚었다며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43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다니엘도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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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자본시장 개혁, 모범적 사례"...구윤철 "보완과제, 신속 개선"
뉴욕 금융가(街)에 위치한 주요 금융기관이 한국 정부의 외환·자본시장 정책을 우호적으로 평가하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겠단 의지를 밝혔다. 정부의 개혁 정책이 해외에서도 긍정적으로 인식된단 반응이다. 이들과 양자면담에 나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향후 보완과제도 신속하게 해결하겠단 의지로 화답했다. 15일 재경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한국경제 투자설명회' 개최를 계기로 뉴욕 금융가 주요 금융기관 (아폴로·Apollo Global Management, 블랙락·Blackrock, 핌코·PIMCO)의 최고위 인사들과 개별 면담을 가졌다. △사모(Private Equity), 신용(Credit), 부동산·인프라(Real Assets) 부문 운용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적인 대체자산 운용사인 아폴로(지난해 말 기준 운용자산 약 9400억달러) △ETF·패시브 투자 중심의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락(운용자산 약 14조달러 △세계 최대 채권 투자기관인 핌코(약 2조3000억달러) 등 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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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숨겨온 중학생 첫째 딸 공개…가족 사진 찍으며 '울컥'
가수 KCM이 중학생 딸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9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KCM이 딸바보가 된 이유…미모의 첫째 딸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막내아들의 생후 50일을 기념해 사진관을 찾은 KCM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막내아들의 50일 촬영이 진행됐고 이어 그룹 뉴진스의 민지 닮은꼴로 화제가 됐던 KCM의 아내와 첫째 딸 수연 양, 둘째 딸 서연 양의 모습이 공개됐다. 스튜디오에서 가족의 모습을 지켜보던 패널 랄랄은 "수연이 너무 예쁘다. 서연이랑 너무 닮았다"고 말했다. 김종민은 "중학생인데 이미 (외모가) 완성됐다"고 감탄했다. KCM은 가족의 존재를 공개하지 못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자신의 빚 때문에 가족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아내와 딸들의 존재를 숨겼던 것. 그는 "(첫째 딸이) 초등학교 입학할 때 가족사진을 내는 게 있었는데 나를 알아볼까봐 멀리서 같이 찍은 사진을 냈다. 마음이 많이 아팠다"고 고백했다. 그는 첫째 딸에 대해 "제일 미안하고 고마운 큰딸"이라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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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이스냐, 경력자냐' 2026 KOVO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드래프트, 5월 체코서 개최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하는 2026 KOVO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및 드래프트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남녀부 동시에 개최된다. 올해는 총 84명의 남자 선수들과 72명의 여자 선수들이 트라이아웃에 신청했다. 이 중 구단의 평가를 거친 각 상위 25명의 남녀선수가 프라하 트라이아웃 현장에 참석할 예정이다. 여기에 추가로 2025-2026시즌 V-리그 무대를 누빈 선수 중에서는 챔피언결정전 종료 후 7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남자부 뉴페이스 가운데서는 신장 203cm의 독일 대표팀 출신이자 폴란드 리그를 누볐던 아포짓 스파이크 리누스 베버를 비롯해 212cm의 일본 SV. 리그 히로시마 소속의 펠리페 호키(OH/OP, 브라질), 2024-2025시즌 독일 리그 득점 1위를 차지했던 캐나다 대표팀 출신의 젠더 케트진스키 등이 눈에 띈다. 주목할 부분은 이탈리아 몬차 세터 얀 지머맨도 초청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인데, 역대 트라이아웃 초청선수 가운데 세터가 포함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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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디토', 스포티파이 9억 스트리밍 돌파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는 그룹 뉴진스(NewJeans)의 '디토'(Ditto)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9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 싱글 앨범 'OMG'의 수록곡 '디토'가 지난 1일 기준 누적 9억 11만 6845회 재생됐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OMG'에 이은 팀 통산 두 번째 9억 스트리밍 곡이다. 2022년 12월 19일 공개된 '디토'는 볼티모어 클럽 댄스 뮤직 장르를 뉴진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몽환적인 허밍과 포근한 사운드, 멤버들의 따뜻한 보컬이 특징이다. 당시 뉴진스는 이 곡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 진입했다. 이들이 데뷔 단 6개월 만에 일궈낸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국내에서는 이 곡으로 2023년 멜론 연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Ditto'는 최근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 곡은 지난해 5월 일본 음악 시상식 '뮤직 어워드 재팬 2025'에서 '베스트 K팝 송 인 재팬(Best K-Pop Song in Japan)' 부문을 수상했고, 10월에는 K팝 걸그룹 노래 최초로 일본레코드협회의 스트리밍 부문 '트리플 플래티넘'(누적 재생 수 3억 회 이상)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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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열어둔 어도어? 다니엘·민희진 '당혹'…'431억원 손배소' 시작
하이브 자회사 어도어가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431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시작됐다. 첫 변론준비기일에서 양측은 신속한 기일 진행 등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26일 어도어가 다니엘과 가족, 민 전 대표(현 오케이레코즈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1차 변론준비기일을 진행했다. 다니엘 측은 신속한 재판 진행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다니엘의 변호인은 "어도어 측이 이 사건 소송을 길게 끌고 가려고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 소송은 어도어가 제기한 것이므로 입증 계획과 증거는 이미 다 가지고 있어야 하므로 소송을 오래 끌 이유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니엘은 아이돌로서 소송이 장기화되면 회복할 수 없는 중대한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며 "아이돌로서 가장 빛나는 시기가 지나갈 수 있다. 어도어 측은 연예기획사로서 이런 점을 잘 알고 있고 이 사건을 지연할 유인이 있다 생각한다"고 했다. 어도어 측은 "기일이 임박한 상황에서 다니엘 측이 의견서를 제출해 이를 검토하고 입증계획을 세울 시간이 충분치 않았다"며 "이 사건은 손해배상, 위약금 청구 소송이며 다니엘의 연예 활동이 좌우되는 것이 아니므로 연예 활동은 본인이 결정해서 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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