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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에 2000원 준다고?… 달릴수록 포인트 쌓이는 카드 출시
달릴수록 포인트가 적립되는, 러너를 위한 카드 신상품이 출시됐다. 하나카드는 주식회사 땀이 운영하는 러닝 플랫폼 '런데이'와 협업해 러너를 위한 특화 상품인 '런데이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러닝 인구 증가와 함께 러닝 크루, 마라톤 대회 참여가 활성화되는 등 러닝이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하나카드는 러닝 트렌드에 주목해 실제 달린 거리에 따라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러닝 특화 카드를 선보였다. 카드 혜택은 러닝과 일상 소비를 모두 고려해 설계했다. 런데이 앱에 기록된 월 누적 달리기 거리를 기준으로 1㎞당 200하나머니를 적립한다.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하나머니까지 적립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구독 서비스, 커피·베이커리, 편의점 등 러닝 크루가 많이 이용하는 업종에서 하나머니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말까지 제휴카드 발급 후 사용 등록일 포함 3개월간은 이용실적 관계없이 러닝 적립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다음 달 30일까지 누적 10㎞ 이상을 달린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나이키 러닝화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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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이색 채용설명회…'경도' 이어 이번엔 '테일즈런너'
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연다. 올해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이같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팀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현직자 멘토링을 결합해 지원자들이 물류 산업과 직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채용설명회의 핵심은 Z세대가 열광하는 러닝과 20여 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게임 IP를 결합한 '미니 게임 챌린지'다. CJ대한통운은 달리기와 점프, 장애물 통과, 협동 등 게임 속 플레이를 물류 직무 체험처럼 구현, 팀 미션을 수행하며 물류 현장의 협업 방식과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현직자와 한 팀을 이뤄 다양한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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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튼튼 런 클럽' 선착순 200명 모집
서울 중구는 19세 이상 60세 이하 중구민과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퇴근 후 러닝 클래스 '중구 튼튼 런 클럽' 참여자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가입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중구건강마일리지' 애플리케이션(앱) 또는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크루원으로 모집한 200명을 대상으로 매회 30명을 별도 신청받아 강좌를 운영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실제 러닝 수업 참여를 원하는 회원은 전용 오픈채팅방에서 해당 회차에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정규 클래스는 다음달 10일부터 11월 19일까지 3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총 8회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회차별로 초급 또는 중급 특화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남산순환로·청계천·덕수궁·DDP 등 중구 명소와 연계한 다양한 코스를 달린다. 현장에는 러닝 전문 강사진이 동행해 인터벌, 업힐, 템포런 등 수준에 맞춘 달리기 주법과 기록 단축 훈련을 지도한다. 단, 9월 10일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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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데이에서 투자유치·TIPS까지…서울시, 핀테크 성장기업 찾는다
서울시는 IBK기업은행, 네이버클라우드와 '서울핀테크위크 2026 데모데이' 참가기업 18개사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핀테크위크 2026은 서울시가 주최하는 핀테크 분야 국제행사다. 올해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여의도 콘래드 호텔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핀테크위크 데모데이는 유망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IR 컨설팅과 투자자 대상 기업 피칭, 기업별 부스 운영 등을 지원한다. 유망 핀테크 기업이 국내외 투자자에게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직접 소개하고 투자·사업화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지난해 참가기업인 키라앤컴퍼니는 개인 투자자를 위한 투자 인텔리전스 플랫폼 '캐츠비'의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데모데이에서 투자시장에 알린 뒤, 현장에서 인연을 맺은 브이엔티지(VNTG)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후 운영사의 추천을 받아 2025년 일반형 팁스(TIPS)에도 최종 선정됐다. 올해 데모데이는 오는 10월 27일 진행된다. 서울시는 IBK기업은행과 12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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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1.8만명 발자취 따라 전국 '러닝 코스' 10곳 조성… 위치 어디?
SK텔레콤이 독립운동가 1만8000여 명이 자주 밟고 디딘 길을 AI로 분석해 러닝 코스로 조성한다. SK텔레콤은 국가보훈부 협조를 통해 독립기념관과 함께 순국선열, 애국지사의 발자취를 후대가 따라 걷는 코스로 조성하는 광복 81주년 기념 캠페인 '1만8776명의 독립운동가 기억하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기록으로만 남아 있는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일상에서 기억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SKT는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에 등록된 독립운동가 1만8776명의 활동 기록을 자체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로 분석했다. 이를 위치기반 데이터와 결합해 전국 10곳에 걷고 달릴 수 있는 코스를 만들었다. ━'독립을 이끈 여성의 길'부터 제주의 '바다보다 굳센 항거의 길'까지…총 44.6km 구성━ 코스는 서울에서 제주까지 주요 도시 총 44.6 km로 구성된다. 캠페인에는 정재헌 SKT CEO(최고경영자), 가수 션, 마라토너 이봉주, 독립운동가의 후손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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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자세 분석하고 DDP 달린다…'뷰티풀라이프인 서울' 체험 프로그램
서울시는 이달 22~25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일대에서 열리는 '뷰티풀라이프인 서울(BLS)'의 시민 체험 프로그램으로 'DDP 런더핏'과 '애슬레저 서울'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BLS는 뷰티·패션·웰니스·푸드·엔터테인먼트 등 서울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게 마련한 행사다. DDP 실내·외 12개 공간에서 총 1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먼저 DDP 이간수문전시장은 도심 러너들의 '러닝 아지트'로 변신한다. DDP 런더핏에서는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러닝 자세 분석부터 음악과 함께 달리는 체험, 러닝 후 휴식까지 러닝 전후의 과정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다. 시민 누구나 AI 기반 러닝 자세 분석을 통해 자신의 달리기 자세와 스타일을 진단하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개인의 러닝 페이스와 취향을 반영한 음악 플레이리스트 추천도 체험할 수 있다. 트랙 위를 직접 달리며 LED와 음악이 함께 연출하는 러닝 프로그램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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