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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보다 더 뛰었다… 9월 ETF 수익률 상위권의 주인공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던 반도체 랠리의 바통을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가 이어받았다. AI(인공지능) 투자 확대로 반도체 공정에 대한 설비투자(CAPEX) 역시 늘어날 거란 기대가 커지면서 지난 9월 소부장주의 상승 탄력이 두드러졌다. 증권가에선 소부장주의 실적 개선을 기대,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본다. 3일 코스콤 ETF CHECK 등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9월 한 달간 국내 상장 ETF 중 수익률 상위 10위 내(레버리지·인버스 포함)에 반도체 소부장 테마 ETF 4개가 이름을 올렸다. 소부장 비중이 높은 상품까지 포함하면 6개로 늘어난다. 이 중 DS 코스닥액티브는 23. 01%를 기록하며 전체 ETF 중 수익률 2위에 자리 잡았다. 레버리지 종목을 제외하면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DS 코스닥액티브는 9월 말 기준 포트폴리오 내 상위 비중 10종목이 47. 3%를 차지하며, 이 가운데 반도체 소부장주 8개 종목의 비중이 39. 7%에 달한다. 이밖에 △'SOL 반도체전공정'(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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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 못잡는 코스피, 장 초반 보합권 등락...금리·유가 상승이 발목
미국 국채금리·국제유가 상승에 코스피가 2일 장 초반 등락을 거듭하며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하락 출발한 코스닥은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전환했다. 이날 오전 9시2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 58포인트(0. 14%) 오른 6980. 93을 나타냈다. 이날 33. 08포인트(0. 47%) 내린 6938. 27에 출발한 코스피는 개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하락폭을 줄이다가 상승 전환했다. 이후 코스피는 등락을 거듭하며 강보합, 약보합 사이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도 등락을 거듭한 끝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 91포인트(0. 19%) 상승한 7666. 4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0. 53포인트(0. 04%) 오른 2만6871. 60을 각각 기록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약 24년 만에 가장 높은 5. 342%까지 치솟은 데다 9월 제조업 PMI(구매자관리자지수) 발표 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긴축 전망이 커졌다. 하지만 연준 고위 인사가 금리인상 '신중론'을 펼치면서 미국 증시는 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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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생큐" 7천피 코앞까지 쭉쭉...미국발 변수, 찬물 끼얹나
코스피가 국내외 반도체 훈풍에 힘입어 7000선 코앞까지 올랐다. 미국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이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한 데 더해, 우리나라의 9월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1200억달러를 돌파하며 호재가 잇따른 영향이다. 한편 간밤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장중 5. 3%대에 진입하며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흐름 속 1일(현지 시각) 발표될 미국 ISM(공급자관리협회) 9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 결과가 금리 상승세를 진정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3. 31포인트(1. 95%) 오른 6971. 35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소폭 하회했으나 수출 호조 소식 등에 힘입어 반등 후 상승세로 마감했다. 마이크론은 30일(현지 시각) 장 마감 후 2026회계연도 4분기(6~8월)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33. 42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 31. 72달러를 웃도는 기록이다.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379% 증가한 540억달러로 예상치 510억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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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훈풍 탄 코스피, 7000선 코앞… 마이크론·9월 수출 발표 '호재'
코스피가 마이크론의 6~8월 '깜짝 실적' 발표와 우리나라 9월 수출 호조에 힘입어 6900선을 탈환했다. 삼전닉스가 2~3%대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코스닥 시장 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 강세로 이어졌다.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3. 31포인트(1. 95%) 오른 6971. 35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소폭 하회했으나 수출 호조 소식 등에 힘입어 반등 후 상승세로 마감했다. 마이크론은 2026회계연도 4분기(6~8월)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33. 42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 31. 72달러를 웃도는 기록이다.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379% 증가한 540억달러로 예상치 510억달러를 넘어섰다. 9~11월 매출 가이던스 역시 615억달러로 시장 전망치 570억달러를 상회했다. 장중 우리나라 9월 수출 결과가 발표되면서 코스피 지수도 상승세를 탔다. 9월 수출은 전년 대비 83. 5% 증가한 1209억달러로 특히 반도체는 262. 8% 증가한 603억달러를 기록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 부장은 "마이크론의 호실적 발표와 우리나라의 9월 수출 호조가 반도체 매수로 이어졌다"며 "마이크론의 설비투자 확대는 중장기 생산능력 확충을 위한 투자라는 점에서 메모리 업황에 대한 자신감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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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최상운·박종환 사장 승진…"미래 성장동력 마련"
에코프로는 사장단 승진 및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최상운 에코프로 경영지원본부장과 박종환 에코프로이엠 대표를 각각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최 사장은 에코프로, 박 사장은 에코프로에이치엔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최 사장은 에코프로의 핵심 기반 업무를 총괄해온 인물이다. 회사 측은 "조직 안정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견고히 다져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박 사장은 이차전지 양극 소재 분야 전문가다. 양극재 공장 신설 등 양산 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향후에는 반도체 소재 역량 강화와 이차전지 소재 제조 경쟁력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는 에코프로비엠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에코프로비엠은 송 신임 대표의 책임 아래 이차전지 소재를 총괄하는 중간 지주사 역할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헝가리·캐나다 등 해외 법인의 경영 시스템을 완비하고 인도네시아 BNSI 제련소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 역시 숙제다. 송 대표는 에코프로비엠의 자회사인 에코프로이엠의 대표도 겸직하며 두 회사 간 시너지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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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매수 나서자 코스피 상승 반전, 6900선 탈환… 코스닥도 3%대 ↑
국내 양대 지수인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1일 장중 나란히 상승세를 보인다. 기관의 매수세와 반도체주의 상승세에 힘입어 지수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2시3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5. 12포인트(1. 68%) 오른 6953. 16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 초반 6700선까지 떨어진 코스피 지수는 장중 6900선까지 회복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한국거래소 기준 기관이 2594억원 순매수다. 연기금과 사모펀드가 각각 1815억원어치, 1164억원어치 사들이는 양상이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1142억원, 6283억원 순매도다. 코스피 업종 중 의료·정밀기기가 4% 이상, 제약은 3% 이상 오르고 있다. 전기·전자와 제조, 증권은 2%대 상승세다. 금속은 1%대 오름세다. 기계·장비, 전기·가스, 일반서비스, 유통 등은 강보합에 거래 중이다. 운송·창고, 금융, 통신, 비금속, 보험 등은 약보합세다. 화학은 1%대 하락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SK하이닉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대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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