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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면 연리리', 이수경 쓰러졌다...박성웅 혼비백산
'심우면 연리리'에서 이수경마저 쓰러진 가운데, 박성웅이 혼비백산한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6회에서는 조미려(이수경 분)와 성지천(이진우 분) 모자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앞서 성지천은 아버지 성태훈(박성웅 분)에게 의대 자퇴 사실을 털어놓았다. 의료 사고 트라우마가 이유였다. 성태훈은 상처받은 성지천을 다독이며 진로에 대한 고민이 정리되면 조미려에게 솔직하게 밝힐 것을 권했다. 빨간불이 켜진 성태훈의 자식 농사는 잠시 소강상태를 맞는 듯했지만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다. 이런 가운데,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마주한 조미려와 성지천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성지천은 의대 자퇴를 더 이상 숨길 수 없다고 판단하고 조미려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기로 결심한다. 엄마 앞에서 무릎까지 꿇은 성지천은 망설임 끝에 말문을 열지만, 그의 선택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장남 성지천의 존재가 자부심 그 자체였던 조미려는 지천의 고백을 단단히 오해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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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처럼 남성 4명에 수면제 먹인 20대..."모방범죄 아니었다"
결혼정보업체에서 만난 남성들에게 수면제를 먹여 금품을 갈취한 2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강도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4월까지 수도권 일대에서 남성 4명에게 수면제를 먹여 재운 뒤 약 489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결혼정보업체, 지인 소개, 소개팅 앱 등으로 만난 남성들을 상대로 동거하며 관계를 쌓은 뒤 수면제를 탄 음료나 음식을 먹여 범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피해자들이 잠든 사이 지문을 이용해 휴대전화 잠금을 해제한 뒤 관계를 쌓으며 알아낸 계좌 비밀번호를 입력해 돈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했다. 또 수백만원 상당 물품을 구입하는 방법으로 금품을 갈취했다. A씨의 범행은 지난 23일 의정부시 한 주택에서 잠에서 깬 30대 남성 B씨가 경찰에 신고하며 드러났다. B씨는 A씨와 동거 중이었다. 경찰은 서울에서 또 다른 남성 3명이 A씨로부터 유사한 피해를 봤다는 고소장이 접수된 것을 확인하고 A씨를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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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년 대공황, 더 부자 되려면…" 기요사키 조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2026~2027년 대형 시장 붕괴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요사키는 지난 28일 SNS(소셜미디어)에 "다가오는 이번 폭락은 어쩌면 또 다른 대공황(Great Depression)이 될 수 있다. 당신은 완전히 망할 것인가, 아니면 운 좋게 기회를 잡을 것인가"라며 위기 상황에서의 자산 매입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1987년, 2000년, 2008년, 2015년, 2019년, 2022년 시장 붕괴 때마다 나는 더 부자가 됐다"며 "다가올 2026~2027년 거대한 폭락에서도 더 부자가 될 계획이다. 당신에게도 같은 일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요사키는 최근 "폭락 장은 값진 자산이 할인된 가격에 나오는 것과 같다"고 여러 차례 강조한 바 있다. 그는 이번에도 "폭락과 경기침체, 불황 속에서는 훌륭한 자산이 세일에 들어간다"며 "이를 매수해 더 부자가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글로벌 금융 위기가 올 수 있다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나 정부가 조작할 수 없는 실물 자산인 △금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부동산 △석유 등을 보유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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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소리가 노래로" 바디프랜드·SKT 뚫은 기술에 42.5억원 '뭉칫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프로골프 선수 A씨는 시합 전 이어폰을 낀다.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플레이리스트를 트는 게 아니다. 자신의 심박수 74bpm, 심전도(ECG) 파형에 맞춰 자동 생성된 사운드를 듣는다. 심박을 70에서 60대로 천천히 끌어내려 경기 전 긴장을 풀기 위해서다. 프로농구단 서울SK나이츠 선수단도 같은 방식으로 경기 전후 컨디션을 관리한다. 이러한 개인별 맞춤형 소리를 생성하는 AI(인공지능)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트레스솔루션이 프리시리즈A 라운드에서 42억5000만원을 유치했다. 2023년 시드 투자 이후 약 2년 만이다. 인라이트벤처스를 비롯해 대전투자금융, 신용보증기금, IBK기업은행, 임팩트재단이 참여했다. VC(벤처캐피탈), 정책금융, 임팩트 투자에 은행 직접 투자까지 결합된 복합 구조다. 배익렬 대표는 서울삼성병원과 을지대병원 마취과에서 5년간 근무한 뒤 건양대 간호학과 교수로 재직한 임상 전문가 출신 창업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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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활동 중단·이혼 후 고통 고백 "두 차례 극단적 생각"
서인영이 활동 중단과 이혼 등으로 무너졌던 시간을 고백했다. 22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0회에는 가수 서인영이 출연해 최근 유튜버로 활동을 재개한 근황과 함께 힘들었던 지난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유재석은 과거 서인영이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됐던 계기를 언급하며 당시 큰 상처를 입었던 시간을 조심스럽게 꺼냈다. 이에 서인영은 "별생각을 다 했던 것 같다"며 "한때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때 어머니가 보시고 너무 놀라서 소변을 보셨다. 그다음에 세 달 뒤에 뇌경색으로 돌아가셨다. 그런 모습만 보여드렸는데 세상을 떠나신 게 너무 마음이 아팠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서인영은 공황 장애로 인한 고통을 겪기도 했다. 서인영은 "공황 장애로 인해 영혼이 없었다. 방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결단을 했었다. 머리가 부었고 눈을 못 뜬 상태로 이틀간 못 일어났다"며 괴로웠던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목이 빨개졌었고 탁 끊어지는 소리, 문 부수고 들어오는 큰 소리만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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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공황장애·우울증 호소…멤버들 "남들 못 누린 것 누렸잖아"
그룹 위너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 무단결근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을 구형받은 가운데 과거 멤버들 발언이 재조명됐다. 지난 2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은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송민호와 그의 복무 관리 책임자 이모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서울 마포구 시설관리공단 및 주민편익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는 동안 총 102일에 걸쳐 정당한 사유 없이 결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이날 "장기간 무단결근하며 실제 근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송민호는 최후 진술에서 "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지만 이 병이 변명이나 핑계가 돼선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많은 사랑을 받는 사람으로서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재복무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끝까지 성실하게 마치고 싶다"고 덧붙였다. 실제 송민호는 과거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공황장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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