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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촉각 만드는 '식스센스', 美 와이콤비네이터 10억 프리시드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촉각 로보틱스 AI(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플랫폼 스타트업 '식스센스(6thSense)'가 크루캐피탈(Krew Capital)의 초기 투자에 이어 미국 엑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YC)의 2026년 여름 배치(S26)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식스센스는 이번 YC 선정과 함께 한화 약 10억원 규모의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식스센스는 조지아공대 출신의 백종진 대표를 주축으로 아마존, 도어대시, 테슬라 등 글로벌 빅테크 인재들이 뭉쳐 설립한 기업이다. 특히 테슬라에서 20인 규모의 비전 로보틱스 팀을 이끌었던 매튜 울프(Matthew Wulff)가 공동창업자로 합류해 하드웨어 개발과 핵심 제조 공정을 총괄 중이다. 이들은 작업자의 시각과 촉각 정보를 로봇의 AI 학습 데이터로 구축하는 플랫폼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로봇 학습 데이터는 주로 카메라 기반의 시각 정보에 의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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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6000원 영화 할인권 205만장 풀린다…'광클' 서두르세요
8일 오전 10시부터 영화 관람료 6000원 할인권 205만장이 배포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이날부터 소진시까지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 등 주요 영화 플랫폼에서 할인권을 배포한다. 영화관별로 온라인 쿠폰함에 1인당 2매씩 자동으로 지급되며 영화표 결제 시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다. 할인권은 문체부가 영화 산업 활성화를 위해 확보한 추가경정예산 271억원으로 추진된다. 지난 5월 1차로 225만장을 배포했으며, 이번에 나머지 205만장을 배포한다. 매달 둘째 주,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영화를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이 제공되므로 할인권과 함께 사용하면 4000원(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기준)에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대형 영화관이 아닌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등에서는 5월 13일부터 선착순 현장 할인이 지속 적용 중이다. 영화관이 보유한 할인권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할인은 종료되며 미사용 할인권도 자동으로 소멸된다. 문체부는 할인권 배포로 영화를 관람하려는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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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성과급 자사주 전환 무산…직원 동의율 40% 그쳐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가 추진하던 성과급 구조 개편안이 임직원 투표 문턱을 넘지 못해 무산됐다. 현금 성과급 일부를 자사주 기반 보상으로 바꾸려던 시도였지만 전체 직원 기준 동의율이 과반에 미치지 못했다. 8일 IT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사제도 개편안 찬반투표 결과, 전체 직원의 55. 6%가 투표에 참여했다고 내부에 공지했다. 투표 참여자 중 71. 9%는 개편안에 동의했다. 다만 전체 직원 기준 최종 동의율은 40%에 그쳤다. 과반 동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만큼 삼성SDS는 이번 인사제도 개편안을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개편안은 기존 현금 성과급을 자사주 기반 보상체계로 일부 전환하는 내용이 골자였다. 연봉의 20% 수준을 기본으로 설정하고 △영업이익 증가율 △삼성SDS 주가 흐름 △코스피 IT서비스업종 지수 등을 반영해 최종 지급 규모를 산정하는 방식이 논의됐다. 삼성SDS 내부에서는 개편안을 두고 의견이 엇갈렸다. 회사는 기존 인센티브보다 지급 규모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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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와 바람난 아내...남편 뺨 때리고 부부싸움한 진짜 이유 '충격'
아내가 직장 상사와 불륜을 저지른 데 이어 남편을 가정폭력으로 고소하기 위해 몰래 증거까지 수집해 왔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6일 JTBC '사건반장'에는 결혼 8년 차이자 두 자녀를 둔 40대 남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운동선수 출신인 A씨는 현재는 선수 생활을 접고 관련 사업을 운영 중이다. 소개로 만난 아내 B씨는 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한 직장인이었다. 이들은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점에 끌려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 초반 B씨는 A씨의 운동선수 생활과 사업을 적극적으로 내조했다. 평소 자기 일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남달랐던 B씨는 연년생 자녀 출산으로 육아휴직 기간이 길어지자 우울감을 호소했고 예정보다 빨리 직장에 복귀했다. B씨는 출장과 야근을 마다하지 않을 정도로 일에 몰두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A씨가 주 양육자 역할을 맡게 됐고 시부모 손도 빌리게 됐다. A씨는 "아내가 직장에 다니면서 훨씬 생기가 돌아 보기 좋았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아내 직장에 새로운 직장 상사가 부임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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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해' 장윤기 증거인멸 도운 아버지·경찰들, 처벌 가능할까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23) 사건 수사가 진행되던 중 경찰 간부인 장씨 아버지가 경찰 동료들 도움을 받아 사건 핵심 증거를 인멸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이들에 대한 처벌이 어떻게 이뤄질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버지는 친족 특례 조항에 따라 처벌을 면할 가능성이 높지만 증거 인멸 의혹에 연루된 다른 경찰들은 처벌을 피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 법조계의 중론이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검은 이날 오전부터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의 장씨 사건 증거인멸 의혹과 장씨 부친과의 유착 의혹 등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광산경찰서 형사과·여성청소년 범죄수사과 사무실, 당시 수사팀장 A경감의 자책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와 별개로 '광주 광산경찰서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팀'(특별수사팀)은 이날 광산서 수사팀장 박모 경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수사팀 관계자들은 장씨 주거지를 압수수색한 뒤 원룸 주소와 출입 비밀번호를 장씨 부친에게 넘겨 증거인멸을 도운 혐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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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죽인 강남, 반등 준비 중?…"갈아타기 꿈틀→집값 쉽게 안 떨어진다"
서울 강남3구 아파트 시장이 '숨 고르기'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시장에서는 집값이 쉽게 떨어지기 어려운 구조가 형성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관망 장세가 끝난 후 집값이 다시 위로 움직일 가능성이 더 크다는 분석이다. 7일 KB부동산에 따르면 6월 5주 기준 서울 전체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전주 대비 0. 24% 상승한 가운데 강남(0. 07%)·서초(0. 05%)·송파구(0. 07%) 등 강남3구는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에 그쳤다. 부동산시장 전문가들은 최근 강남3구의 상대적으로 부진한 집값 움직임에 대해 시장 구조 변화 때문으로 해석했다. 시장이 실거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고가 주택 거래가 주춤해졌다는 판단이다. 금리 인상 가능성과 7월 세제 개편안 등 정책 불확실성도 고가주택 매수세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최근의 박스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관망 장세'가 집값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평가했다. 고분양가 기조와 전월세 가격 불안, 매물 부족 현상이 맞물리면서 매도 호가가 쉽게 낮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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