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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직장인·외국인 다 잡았다…'플래터'로 대박 난 bhc 플래그십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의 서울 강남역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점심과 오후 시간대 매출이 일반 매장 대비 두 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 야식을 넘어 점심 시간 등 여러 식사 수요를 공략하겠다는 전략이 통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11일 bhc에 따르면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의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의 일주일 간 전체 매출에서 낮 시간대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bhc 일반 매장 대비 약 2배 높았다. 지난달 4일 문을 연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은 1인 식사부터 단체 식사까지 여러 메뉴를 구성한다. 강남역점은 치킨에 라이스와 샐러드 등을 곁들여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는 '박스 메뉴'부터 여러 명이 함께 즐기기 좋은 '플래터 메뉴', 취향에 따라 부위와 맛 등을 선택할 수 있는 '크리스픽(PICK)' 등을 판매한다. 실제 메뉴 별 판매 순위를 살펴보면 △2인 플래터 △3인 플래터 △콰삭 뿌링클 순살 △순살 뿌링클 △콰삭 뿌링클 등의 순이었다. 2인, 3인 플래터를 통해 직장 동료나 친구들과 여러 메뉴를 함께 즐기려는 수요가 확인된 결과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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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이 피자 들고 도망"…지하철 승객들 '빵 터진' 사연
한 남성이 지하철 2호선을 급하게 타려다 들고 있던 피자만 지하철에 실려 보낸 황당한 사연이 공개됐다. 10일 X(옛 트위터)에서는 한 누리꾼이 "방금 내 눈 앞에서 일어난 실화"라며 사진과 함께 이 같이 전했다. 사진에는 지하철 2호선 문에 피자 박스가 끼어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누리꾼은 "어떤 남자가 2호선을 잡으려 피자를 넣었다가 2호선이 피자만 들고 출발했다"며 자신을 비롯해 현장에 있던 승객들이 모두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 게시글을 본 다른 누리꾼은 출발해버린 2호선을 두고 "인성 문제가 있다"며 댓글을 남겼다. 반면 무리하게 물건을 열차 안으로 밀어넣은 행동을 비판하는 댓글도 적지 않았다. 또 다른 누리꾼은 "엘리베이터 문 열림 버튼도 아니고 몇백 명이 타고 있는 지하철에 피자나 우산을 왜 집어넣는 것인가"라며 "3분을 기다리는 게 그렇게 힘든가"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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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도 거절한' 하현승, "차원이 다른 망고" 유혹은 못 참았다... 12K 괴물투 이끈 '망고 공수 작전'
뉴욕 양키스의 300만 달러(40억 3000만원) 제안을 뿌리친 하현승(18·부산고)도 현지 열대 과일의 유혹은 피하지 못했다. 18세 이하(U-18) 대표팀의 특별한 망고 공수 작전이 대만전 12탈삼진 호투의 원동력이 됐다는 후문이다. 하현승은 지난 7일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B조 조별리그 첫 경기 대만전에서 5⅔이닝 동안 12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대표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양키스의 구애를 받았던 하현승은 오는 21일 열릴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는 최고 기대주다. 8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대표팀에 대만은 무조건 넘어서야 하는 상대였고 하현승이 선발 투수로 중책을 맡았다. 시속 150㎞를 웃도는 빠른 공과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바탕으로 대만 타자들을 압도한 하현승의 호투엔 숨겨진 비밀이 있었다. 대만전을 하루 앞둔 6일 대표팀 선수들이 머무는 대만 타이베이 숙소에서는 뜻밖의 망고 파티가 열렸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마련한 선물이었다. 하현승이 간절히 원했던 것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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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G 3승7패' 5위 두산, 잠실서 분위기 반전 노린다! 18일 키움전 '밥캣 허슬두 시리즈' 개최
가을야구를 향한 순위 싸움이 치열한 두산 베어스가 홈팬들과 함께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두산은 오는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밥캣 허슬두 시리즈'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두산에는 한 경기 한 경기의 무게가 커지고 있다. 9일 종료 기준 62승 59패 4무로 5위를 지키고 있지만, 최근 10경기에서는 3승 7패로 주춤하고 있다. 8일 한화 이글스에 1-6으로 패한 데 이어 9일에는 SSG 랜더스에 0-1로 졌다. 특히 SSG전에서는 단 3안타에 그치며 영봉패를 당했다. 4위 KIA 타이거즈와 4. 5경기 차로 벌어진 반면 6위 NC 다이노스와 격차는 3. 5경기까지 좁혀졌다. 최근 5경기에서도 1승 4패에 머문 만큼 정규시즌 막판 5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두산은 '밥캣 허슬두 시리즈'를 맞아 시리즈 기간 관중석 특정 블록을 '밥캣 허슬두 시리즈 A, B존'으로 운영한다. 해당 좌석 입장권 소지자에게는 밥캣 허슬두 시리즈 특별 선물 '베어스 키캡'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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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만 무려 8번! 손흥민, 美친 맹폭에도 '야속한 골대 불운'... LAFC, 뉴욕에 2-0 '7경기만 승리'
LAFC 공격수 손흥민(34)이 소나기 슈팅을 퍼부었지만 골을 넣지 못했다. LAFC는 10일 오전 11시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레드불스와의 2026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지긋지긋한 리그 6경기 연속 무승(4무2패) 늪에서 벗어난 LAFC는 승점 40(11승7무7패)로 서브 콘퍼런스 3위를 유지했다. 뉴욕은 승점 27(7승6무11패)로 12위에 자리했다. 이날 홈 경기장에 도착한 손흥민은 흰 티셔츠와 회색 반바지를 매치한 심플한 차림으로, 마치 런웨이를 걷는 모델 같은 자태를 뽐내며 라커룸을 향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경기 초반 팽팽한 흐름 속 전반 12분 만에 첫 슈팅을 기록했다. 역습 상황에서 부앙가가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문전으로 쇄도하는 손흥민을 보고 전진 패스를 찔러줬다. 이어 손흥민이 오른발로 잡아 놓고 왼발로 슈팅했지만 수비수 태클에 걸렸다. 이어 활발한 몸놀림을 보인 손흥민의 슈팅이 기점이 돼 선제골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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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모델처럼 '두두등장' 손흥민, 전반에만 슈팅 4개 폭격 "강력 왼발, 선제골 이끌었다"... LAFC, 뉴욕에 1-0 리드
손흥민(34)의 위협적인 슈팅이 기점이 돼 LAFC의 선제골이 터졌다. LAFC는 10일 오전 11시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레드불스와의 2026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종료 결과 1-0으로 앞서 있다. 현재 LAFC는 승점 37(10승7무7패)로 서부 콘퍼런스 3위, 뉴욕은 승점 27(7승6무11패)로 동부 콘퍼런스 12위에 올라있다. 홈 경기장에 도착한 손흥민은 흰 티셔츠와 회색 반바지를 매치한 심플한 차림으로, 마치 런웨이를 걷는 모델 같은 자태를 뽐내며 라커룸을 향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경기 초반 팽팽한 흐름 속 전반 12분 만에 첫 슈팅을 기록했다. 역습 상황에서 부앙가가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문전으로 쇄도하는 손흥민을 보고 전진 패스를 찔러줬다. 이어 손흥민이 오른발로 잡아 놓고 왼발로 슈팅했지만 수비수 태클에 걸렸다. 이어 활발한 몸놀림을 보인 손흥민의 슈팅이 기점이 돼 선제골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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