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베트남 영화시장 유망"…크릿벤처스, 현지 개봉 韓 영화에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투자사 크릿벤처스가 콘텐츠 제작사 런업컴퍼니의 베트남 현지 제작 한국 영화 2편에 투자했다고 30일 밝혔다. 런업컴퍼니는 베트남 현지 법인인 '런업 베트남'을 중심으로 콘텐츠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에서 개봉한 현지 제작 영화 '마지막 소원'은 주간 박스 오피스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해외 콘텐츠 사업 역량을 입증했다. 크릿벤처스가 이번에 투자한 영화는 로맨스·코미디 장르의 '30일'과 공포 장르의 '영덕 흉가'다. 현지 극장 개봉을 목표로 베트남 감독과 배우가 참여한다. IP(지식재산권)는 한국에 귀속되는 구조를 통해 한국 영화를 해외 수출하는 방식으로 수익화를 실현한다. 30일은 배우 정소민·강하늘 주연의 동명 한국 영화 30일의 베트남판 리메이크작이다. 한국 원작은 2023년 베트남에서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 매출 100만달러(당시 기준 약 12억원)를 돌파하며 높은 흥행 기록을 세웠다.
-
"기후테크는 미래 국가경쟁력"…스타트업들 뭉친 '혁신연대' 출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후테크는 미래 국가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동력이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유일한 열쇠다. " 김근호 그린테크얼라이언스 회장(리코 대표)은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한 그린테크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기후테크 스타트업들이 가진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선도하고, 산업 생태계를 대변하는 공익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린테크얼라이언스는 2022년 11월 자발적 모임으로 시작해 지난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 인가를 획득하며 공신력 있는 기후테크 대표 단체로 거듭났다. 폐기물 수거 서비스 '업박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리코가 설립을 주도했다. 스타트업을 주축으로 하는 이 자발적 연대는 현재 27개 회원사가 함께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참여 기업들의 총 기업가치는 5000억원 이상에 달하며, 누적 투자유치 금액도 2000억원을 돌파했다.
-
답답할 때마다 빛난 '손흥민 매직'... 벼랑 끝 몰렸던 LAFC 구했다
그야말로 손흥민(34·LAFC) 매직이었다. 분위기 전환이 절실할 때마다 여지없이 손흥민이 빛났다. 귀중한 선제골에 극장 결승골까지 모두 이끌어낸 '멀티 어시스트' 활약에, LAFC도 북중미 최정상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손흥민은 30일(한국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1차전 톨루카(멕시코)전에 선발 풀타임 출전, 팀의 2골을 모두 도우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결승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데 일등공신이 된 것이다. 답답한 경기가 이어질 때마다 여지없이 손흥민의 발끝이 빛났다. 이날 LAFC는 전반 볼 점유율이 28%에 불과하고, 슈팅도 단 2개에 그칠 만큼 안정에 무게를 두고 경기를 치렀다.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지는 4강전인 데다, 2차전 원정 부담을 고려하면 승부수를 던져야 했으나 오히려 주도권을 상대에 내준 채 끌려다녔다. 그런 분위기를 뒤바꾼 건 손흥민이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날카로운 문전 침투로 상대 수비를 흔들기 시작한 손흥민은 후반 6분, 귀중한 선제골을 이끌어냈다.
-
'손흥민 멀티 어시스트 폭발' LAFC, 톨루카에 2-1 극장승... 챔피언스컵 결승행 '청신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가 톨루카(멕시코)를 꺾고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결승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LAFC는 30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4강 1차전에서 손흥민의 '멀티 어시스트'를 앞세워 톨루카를 2-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LAFC는 내달 7일 오전 8시 30분 멕시코 톨루카의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열리는 4강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에 오를 수 있게 됐다. 반대편 4강전에서는 내슈빌SC(미국)와 티그레스(멕시코)가 결승 진출을 놓고 경합을 펼치고 있다. 나흘 전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와의 MLS 10라운드 원정경기에 교체 명단에도 빠진 채 휴식을 취했던 손흥민은 이날 최전방 원톱으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비록 시즌 3호골 사냥에는 실패했으나, 답답하던 LAFC 공격의 혈을 뚫어낸 천금 어시스트에 이어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까지 도우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
'악마는 프라다2',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기록하며 흥행 1위 등극
전세계 영화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아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예상대로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개봉 첫날인 29일 하룻동안 15만761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이는 올해 흥행 1, 2위에 나란히 자리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11만7,783명)와 '프로젝트 헤일메리'(7만6,003명)를 비롯해 '살목지'(8만9,911명), '휴민트'(11만6,740명) 등의 오프닝 스코어를 모두 뛰어넘은 수치다. 여기에 같은 날 개봉한 예매율 1위에 오른 '슈퍼 마리오 갤럭시' 또한 가볍게 제친 성적이어서 독보적인 흥행 강자의 탄생을 알렸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이날 6만439명을 동원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에 이어 전체 박스오피 2위에 올랐다. 이틀 연속 전체 예매율 순위 1위에 올라 있어 어린이 관객이 극장에 올 수 있는 주말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와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
"애기가 있었네, 안녕?"…한국인 택시 승객 따뜻한 배려에 베트남 감동
베트남에서 택시를 탄 한국인 승객이 택시 기사 딸에게 용돈을 준 사연이 현지 언론에 소개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최근 베트남 매체 DTiNews 등에 따르면 하노이에서 택시 기사로 일하는 33살 당 반 단씨는 지난 20일 오전 한국인 남성 승객을 태웠다. 택시에 탄 한국인 승객은 자리에서 이어폰 줄을 정리하다가 갑자기 뒤를 돌아보더니 "아기가 있네"라고 말하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아이 존재가 너무 반갑다는 듯 "아기가 있구나"라고 재차 말하며 아이를 향해 "안녕"이라고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평소 당씨는 아내가 아침 일찍 공장으로 출근하면 5살 된 딸을 학교에 데려다준 뒤 업무를 시작하는데 차량 예약이 딸 등교 시간보다 일찍 잡혀 어쩔 수 없이 딸을 택시에 태운 채 업무를 보게 됐다. 아이는 손님에게 불편을 줄까 봐 1시간 동안 택시 맨 뒷좌석에 조용히 있었고 승객이 뒤늦게 아이 존재를 알아챈 것이다. 단씨는 손님이 불편해할까 내심 마음을 졸였지만 걱정이 무색하게도 한국인 승객은 시종일관 인자한 미소로 아이를 바라보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줬다.
입력하신 검색어 메가박스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메가박스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