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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부터 폭군의 셰프까지'…40개 드라마 보고, 한국 여행 가고
한국관광공사는 드라마 제작 기업인 스튜디오드래곤과 함께 관광 홍보 공간인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장면이 여행지가 되다'를 주제로 열리는 전시는 우리 드라마를 국내외 팬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를 바탕으로 실제 한국여행 수요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스튜디오드래곤의 '도깨비'나 '미스터 션샤인', '폭군의 셰프' 등 40여개 작품의 명장면과 촬영지를 경험할 수 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대본이나 명대사 엽서, 소품 스티커 등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관광공사는 전시에서 수집한 아이템을 기반으로 맞춤형 지방 도시 여행코스를 추천하고, 여행 정보를 담은 티켓을 제공한다. 또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와 연계해 'K드라마 촬영지 기획전'도 추진할 예정이다. 백만성 관광공사 한류콘텐츠팀장은 "K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실제 지역 도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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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레이소프트, '설레는: 운빨도깨비' 베타 테스트 진행
디플레이소프트(대표 김종호)가 신작 모바일 게임 '설레는: 운빨도깨비'의 사전 예약과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설레는: 운빨도깨비'는 14일부터 원스토어에서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에서는 사전 예약도 함께 받고 있다. 이 게임은 한국 전통 설화 속 '도깨비' 세계관을 소재로 한 핵앤슬래시 액션 로그라이크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덱빌딩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자동 전투와 성장, 다양한 스킬 조합이 특징이다. 디플레이소프트는 게임 개발과 라이브 운영 경험을 갖춘 회사다. 회사에 따르면 3년간 155개국의 글로벌 운영 경험을 보유했다. 미국·일본·대만·한국 등의 시장에서 통합 마케팅을 직접 설계·운영한 노하우를 지녔다는 설명이다. 김종호 디플레이소프트 대표는 "베타 테스트에서 얻은 이용자 피드백을 수용해 정식 출시 때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스토어 테스트 플레이 후 설문조사에 참여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원스토어 포인트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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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꿈도깨비', 보호대상아동 자기효능감·학업역량 높였다
교보생명이 보호대상아동의 성장과 자립을 위해 이어온 '교보다솜이 꿈도깨비 사업' 운영경험 성과를 발표했다. 11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꿈도깨비 사업'을 통해 514명이 총 2만2710시간의 교육을 받았다. 이화여대 사회과학원과 함께 사업 성과를 분석한 결과 초등 저학년의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뜻하는 자기효능감은 42. 9%, 초등 고학년은 12% 높아졌고, 중·고등학생의 학업역량은 16% 향상됐다. 교보생명은 지난달 24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초록우산 기업사회공헌(CSR) 포럼'에서 '교보다솜이 꿈도깨비 사업'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100여 개 기업의 사회공헌 담당자들과 공유했다. '교보다솜이 꿈도깨비'는 교보생명이 2021년부터 아동양육시설에서 자라는 보호대상아동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해온 사회공헌사업이다.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춰 필요한 교육을 이어가며 자립을 준비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한 사람의 성장 과정을 장기간 지켜보며 시기별로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야 한다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겸 이사회 의장의 철학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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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후이'가 프로듀싱…버추얼 보이그룹 '홀린' 정식 데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플레이리스트가 5인조 버추얼 보이그룹 '홀린(WhOLLiN)'의 데뷔 디지털 싱글 앨범 '깨어나다'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2017년 네이버웹툰과 스노우가 공동 출자해 설립된 플레이리스트는 '연애플레이리스트', '에이틴', '약한영웅 Class 1' 등을 선보이며 음악 방송 'NPOP'과 예능 채널 'KODE 코드'를 운영해 왔다. 홀린은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야광별과 곰인형, 디카, MP3, 일기장에서 깨어난 다섯 도깨비를 모티프로 한 버추얼 아티스트 IP(지식재산)다. △시오(SiO) △태이(TAEI) △이소(IISO) △강우(KANGWOO) △도언(DO-EON) 등 다섯 멤버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타임 슬립(Time Sleep)'은 멜론·지니·바이브·플로 등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과 스포티파이·애플뮤직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동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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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황후' 신민아-주지훈, 제31회 BIFF '액터스 하우스' 뜬다!
디즈니 시리즈 '재혼황후'로 기대를 모으는 신민아-주지훈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 등장한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는 신민아-주지훈뿐만 아니라 김고은 김민하 류승룡 이민호 등 더욱 막강해진 라인업으로 관객과 만난다. 2021년 신설된 이래 매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액터스 하우스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동시대 대표 배우들이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되짚으며 연기 철학과 알려지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고 깊이 있게 나누는 특별한 토크 프로그램이다. 먼저, 10월7일에는 '한류스타' 이민호가 부산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글로벌 히트작 '파친코'(2022, 2024)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자신을 각인시킨 배우 이민호의 부산 영화제 첫 방문에 팬들이 뜨겁게 반응할 전망이다. 이민호는 '꽃보다 남자'(2009)로 한류의 중심에 선 이후 '강남 1970'(2015)으로 스크린 첫 주연을 맡아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최근 '전지적 독자 시점'(2025)에 이어 곧 개봉될 '암살자(들)'(2026)까지 스크린에서 과감한 도전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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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촬영지 퀘벡 뭐가 있길래…미-캐나다 관세전쟁 무대로
미국-캐나다 관세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캐나다의 프랑스어 보호 규제가 통상 쟁점으로 떠올랐다. 미국은 이를 비관세 장벽으로 보고 철폐를 요구하지만 캐나다는 주권 침해라며 맞섰다. 캐나다의 공용어는 영어와 프랑스어다. 특히 프랑스어 주사용 지역인 캐나다 퀘벡주는 연방 정부 및 캐나다 권리와 자유 헌장과 충돌하는 법률을 만들면서까지 독자적인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 왔다. 24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협상단은 캐나다의 온라인 스트리밍 관련법 및 퀘벡주의 'Bill 96(프랑스어 사용 의무화)', 'Bill 109(프랑스어 콘텐츠 쿼터 제한)' 등을 통상 걸림돌로 간주해 왔다. 미국은 이 법안들이 넷플릭스, 애플 등 미국 빅테크 기업의 비용 부담을 늘리고 프랑스어 콘텐츠 우대를 강제한다고 봤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미국의 요구를 "주권 침해"로 규정하고 협상 중단을 지시했다. 카니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미국 측에 프랑스어는 장애물일지 몰라도 캐나다에는 헌법적 권리"라며 "언어와 문화는 타협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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