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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혁신센터·KB국민은행, 'KB유니콘클럽 6기' 심층 네트워킹 성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KB국민은행과 함께 추진하는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KB유니콘클럽 6기'의 인뎁스(In-Depth)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KB유니콘클럽은 미래 유망 산업 분야의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해 청년 창업 기업의 성장과 기업 가치 제고를 돕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네트워킹 행사는 사전에 진행된 기업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핵심 과제를 도출하고, 해당 분야 전문가와 1대1 매칭 멘토링을 통해 맞춤형 성장 전략인 '밸류업 플랜(Value-up Plan)'을 수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은 각자의 성장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타트업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협력과 사업 연계 가능성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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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커리어에 기술을...대구대, '미래 모빌리티 잡 엑스포' 개최
대구대학교가 지난 11일 영진전문대학교와 함께 대구·경북 지역 고등학생과 미취업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모빌리티 잡 엑스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엑스포는 '청년 커리어에 기술을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으며, 주최 측은 학생들이 직접 기업을 만나고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는 대구대와 영진전문대, 경북경영자총협회를 비롯해 경창산업, 상신브레이크, 평화홀딩스 등 30여개의 지역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기업은 현장에서 채용 상담과 설명회를 열고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김중호 대구대 취업지원팀장은 "이 사업은 산학협력에 기반한 현장 중심 교육과 차별화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과 고등학교, 기업이 함께 이끌어가고 있다"며 "우리나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활용해 고등학교 재학 시기부터 진로 탐색 및 취업 연계 등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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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사흘 만에 200명 신청...한양사이버대학교, 구글 AI 자격증 교육
한양사이버대학교 커리어개발센터가 한양여자대학교와 함께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구글 AI 프로페셔널 자격증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양교는 지난 8일 청년 취·창업 지원 및 지역 거버넌스 구축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제공하기로 한 취지에 따라 글로벌 기업 구글의 공식 자격증 과정을 도입했다. 공개 후 사흘 만에 200명이 교육을 신청했다. 과정은 구글 전문가 직강으로 진행되며 이수자에게는 구글 공식 수료증을 발급한다.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플랫폼 LinkedIn에 자격 사항을 게시할 수 있다. 매월 초~1주차에 신청해 매월 3주차~말일에 온라인으로 수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 및 안내는 한양사이버대 홈페이지 내 취·창업정보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커리어개발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조준호 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양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융합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갖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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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52㎞' 고우석, 1이닝 1K 퍼펙트→3G 연속 무실점! 'ERA 2.95' 빅리그 무력 시위
고우석(28·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트리플A 톨레도 머드헨스)이 묵묵히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3경기 연속 무실점을 이어가며 계속해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우석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에 위치한 피프스서드필드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세인트 폴 세인츠(미네소타 트윈스 트리플A)와 홈 경기에 9회초 팀의 6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을 피안타 없이 1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이날 최고 구속은 시속 94. 4마일(약 152. 2km)까지 찍혔다. 이로써 고우석은 지난 4일 경기 이후 3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를 이어가는 동시에, 시즌 평균자책점(ERA)을 마침내 2점대(2. 95)로 끌어내리며 빅리그 콜업을 향한 강렬한 무력 시위를 펼쳤다. 이날 고우석은 9-10으로 뒤진 9회 선두 타자 벤 로스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삼진을 잡아냈다. 최초 판정을 볼넷이었으나 고우석과 호흡을 맞춘 에두아르도 발렌시아가 ABS(자동 투구 판독 시스템) 챌린지를 시도해 판정을 번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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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초비상' 개인 사정 이유로 돌연 팀 떠나다니 '뜻밖에' 사령탑의 설명은? [광주 현장]
치열한 순위 싸움을 펼치고 있는 KIA 타이거즈. 그리고 한 달 반이라는 기간 복덩이로 활약했던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35)가 결국 개인 사정을 이유로 들며 팀을 떠나기로 했다. KIA는 12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치른 두산 베어스와 정규시즌 홈 경기를 앞두고 한 가지 소식을 전했다. 대체 외국인 선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와의 6주 계약을 종료한다는 내용이었다. KIA 구단은 "12일로 6주 계약이 종료되는 아데를린과 연장 계약을 추진했다. 그러나 선수 개인 사정으로 인해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했다"며 재계약 불발 배경을 설명했다. 아데를린은 지난달 4일 KIA와 계약기간 6주, 연봉 5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었다. 영입 당시 KIA는 아데를린에 관해 "여러 리그를 거치며 쌓은 풍부한 경험과 장타력이 강점인 타자"라면서 "강한 타구를 생산하는 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카스트로의 부상 공백기 동안 중심 타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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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한화' 와이스, 전격 방출 대기 조치→이글스행 가능성 생기나
지난 시즌 KBO리그 한화 이글스의 마운드를 이끌었던 라이언 와이스(30·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메이저리그(MLB) 입성 한 시즌 만에 방출 대기 신세가 됐다. 휴스턴 구단은 13일(한국시간) "와이스를 방출 대기(DFA) 조치했다"고 전격 발표했다. 와이스는 KBO리그가 배출한 대표적인 역수출 신화다. 2024시즌 도중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와이스는 빠른 적응력으로 재계약에 성공했다. 이어 2025시즌에는 30경기에 선발 등판해 16승 5패, 평균자책점 2. 87의 빼어난 성적을 거두며 한화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결정적인 공을 세웠다. 시즌 종료 후 와이스는 휴스턴과 1년 총액 260만 달러(약 39억원)에 계약을 체결하고 빅리그에 입성했다. 하지만 빅리그의 벽은 높았다.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9경기(선발 2차례)에 등판한 와이스는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7. 62로 부진한 뒤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반등을 노렸던 트리플A에서도 아쉬운 흐름은 이어졌다. 와이스는 5경기에서 모두 선발로 나섰지만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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