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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정대선 아들, 19세에 '매출 766억 기업' 최대주주 됐다
아나운서 출신 노현정과 정대선 전 HN Inc(에이치앤아이엔씨) 사장의 아들이 연 매출 766억원을 기록한 HNIX(에이치엔아이엑스)의 최대주주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8일 비즈한국은 노현정·정대선 부부의 아들 정창건씨가 HNIX 지분 39. 74%를 가진 최대주주라고 보도했다. 정창건씨는 2007년 5월생으로 올해, 만 19세다. HNIX는 HN Inc가 2022년 IT 서비스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하면서 만들어졌다. HD현대 그룹, HL그룹, HDC그룹 등 범 현대가 기업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HNIX는 지난해 매출 766억원, 영업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해 말 기준 완전자본잠식 상태로 부채는 645억원에 달한다. 2025년도 HNIX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정창건씨를 비롯해 차동원 HNIX 대표(18. 50%),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11. 75%), HL홀딩스(10. 39%), 현대머티리얼(8. 95%), 정몽진 KCC 그룹 회장(5. 17%) 등이 주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정찬건씨의 구체적인 지분 인수 배경이나 향후 경영 참여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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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살림살이 한 눈에 볼 수 있게...'2025년 결산' 그림·도표로 정리
제주특별자치도가 2025회계연도 결산이 도의회 승인을 받음에 따라 한 해 재정운영 결과를 도민이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한눈에 보는 제주 살림살이'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제주도는 해마다 '지방자치법'에 따라 결산서를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지만 분량이 방대하고 회계 용어와 수치가 얽혀 있어 한눈에 보기 어려웠다. 이에 2025회계연도 결산서 가운데 도민이 궁금할 만한 정보를 그림과 그래프로 정리해 쉽고 빠르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한눈에 보는 제주 살림살이'에는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과 기금 결산, 재무 결산, 지표로 보는 재정 상황 등 도정 살림 전반의 주요 결과를 핵심만 추려 담았다. 책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서 볼 수 있으며, 제주도 누리집에서 전자책으로도 열람할 수 있다. 제주도는 인공지능(AI) 아나운서 '제이나'가 결산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영상도 함께 제공한다. 제주도는 2018년부터 해마다 알기 쉬운 결산서를 발간하고 있다. 변영근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결산은 제주도의 한 해 살림살이가 어떻게 운영됐는지 보여주는 재정정보로 도민이 관심을 가질 때 더욱 가치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쉽고 편리하게 알 수 있도록 다양한 재정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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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신 도전' 43세 오정연 "정자 기증 합법화돼야"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43)이 재혼과 아이를 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김성경의 유튜브 채널 '절에 간 성경'에는 '오정연이 솔로 탈출 위해 간절히 기도한 서울의 숨은 기도 명당 옥천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성경은 오정연이 출연했던 웹드라마 '수지, 수지'를 언급하며 "베드신도 있더라"고 놀랐다. 오정연은 "많이 노력했다"며 "올해로 연기한 지 11년 차 됐다. 연기 너무 좋아하고 재미있다. 이 열정의 1/10만이라도 나의 반쪽을 찾는 데에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정연은 "제가 또 아기 좋아하지 않냐"고 운을 띄웠고 김성경은 "정자 기증 합법화해야 한다. 40대 여성들이 출산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정연 역시 "(정자 기증 합법화로) 저출산이 해결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제 또래 여자들 너무 괜찮은데 아이 갖고 싶어도 남자 없는 경우가 너무 많다"며 "그걸 실현하려면 벨기에 그쪽으로 가서 돈도 엄청나게 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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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지식과 예술, 지역과 나누다"…개교 80주년 인문학 콘서트
동아대학교가 다음 달 7일 오후 6시 부산 부민캠퍼스 국제관 다우홀에서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2026 열린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인문학 콘서트는 동아대 인문과학대학이 주관하는 대학의 대표 학술·문화 행사다. 대학이 보유한 인문학적 자산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소통을 확장하자는 취지로 매년 이어오고 있다. 동문인 황범 KNN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인문학 명사 강연과 재즈 공연이 어우러진다. 문화심리학자로 잘 알려진 김정운 여러가지문제연구소 소장(전 명지대 교수)이 강사로 나서 '마음을 움직이는 힘(소통)'을 주제로 소통의 본질을 다룬다. 이어 박상혁 동아대 철학생명의료윤리학과 교수가 '철학, 무엇을 하는 학문인가?'라는 주제로 삶과 학문에 관한 철학적 담론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 사이에는 박지용 동아대 음악학과 교수가 이끄는 '박지용 재즈 트리오'의 특별 공연('가을의 재즈 세레나데')이 진행돼 무대의 깊이를 더한다. 이번 행사는 동아대 구성원은 물론 인문학과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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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은지 아나운서, 히야신스 미소
'2027 KBO 신인 드래프트'가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조은지 아나운서가 방송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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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은지 아나, 신인과 함께 피어나는 수선화
'2027 KBO 신인 드래프트'가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조은지 아나운서가 방송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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