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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어버이날 선물에 '뭉클'…"마음은 부자"
방송인 박지윤이 두 자녀에게 받은 선물과 메시지를 공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지윤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여러모로 사랑이 넘치는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어버이날을 어버이날을 맞아 아들딸이 준비한 선물과 딸이 박지윤에게 보낸 메시지가 담겼다. 박지윤은 "금요일에 못 만난 엄마한테 화력 쏘느라 텅장이 된 이안이, 다인이"라며 "용돈 잔고는 엄마가 다시 채워주겠지만 마음만은 우리 셋 다 부자"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딸이 박지윤에게 보낸 메시지가 눈길을 끌었다. 딸은 "원래 케이크를 사가려고 했는데 못 사게 돼서 용돈을 털어서 선물을 샀다. 덕분에 내 통장 잔고는 1000원이 됐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아들은 용돈으로 케이크를 준비해 훈훈함을 더했다. 그는 딸의 요청으로 세 가족이 함께 야식으로 족발을 먹으며 넷플릭스를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였던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파경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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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솔로' 41세 김대호, 띠동갑 아나운서와 손하트..."딱 맞는다"
방송인 김대호(41)가 20대 미모의 아나운서와 즉석 소개팅을 하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말자쇼'에서는 가족 관련 고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대호는 "말자쇼에서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가능?"이라는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김대호는 해당 메시지에 대해 "내 가족도 꾸려야 한다. 연애를 안 한 지 한 10년이 됐다. 주변에서 소개팅 시켜주셔서 만나도 봤는데 소개팅보다는 자연스럽게 만나는 걸 추구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김대호는 "'말자쇼'에서 말자팅을 잘 성사해 준다고 해서 겸사겸사 요청을 드리려고 한다"며 즉석 만남을 연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당시 김대호의 양옆에는 공교롭게도 여성 관객들이 앉아있었다. 김대호는 "너무 감사하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김대호는 "외모도 외모지만 여자친구는 0번 친구라고 생각한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취미가 확고하고 서로를 바라보진 않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 의지하고 각자의 일을 열심히 잘하는, 친구 같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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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드그룹, 글로벌 밸류체인 완성...실적 퀀텀점프 본격화
오랜 기간 성장 에너지를 축적해온 기업이 퀀텀점프를 이루기 직전에는 여러 가지 전조증상이 나오곤 한다. 매출이 크지 않았던 기존 사업 부문의 외형이 갑자기 커지며 수주가 급증하고, 수익성 개선이 가팔라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계열사 실적이 예상보다 빠르게 늘어나고 수익성이 낮았던 사업부문을 대신해 신사업이 그 자리를 채우기 시작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도 변한다. 이런 신호가 동시에 포착된다면 퀀텀점프의 임계점에 가까워졌다는 신호로 읽을 수 있다. 이런 흐름을 얼마나 빨리 잡아내느냐에 따라 투자 수익률이 크게 엇갈린다. 시장이 인식하기 시작할 때는 이미 주가가 상당 부분 올라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변화의 초입, 수치가 막 나오기 시작하는 시점에 들어간 투자자들이 큰 과실을 얻는 이유다. 최근 밸류체인을 완성한 폰드그룹은 이런 측면에서 주목해야 할 기업 중 하나다. ━설립부터 지금까지 24년 연속 흑자…세계 패션업계가 알아주는 폰드그룹━폰드그룹은 2002년 이순섭 회장이 설립한 비케이패션 코리아를 전신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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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자고 먼저 꼬셨다" 배성재, '14세 연하' 김다영과 첫 만남 비화
배성재 아나운서가 14세 연하 아내 김다영과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5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437회에서는 배성재 아나운서가 14세 연하 아내 김다영과 출연해 신혼 생활을 처음 공개했다. 이날 김다영은 배성재와의 첫 만남에 대해 "SBS 아나운서로 합격한 뒤 학원 원장님께 인사차 방문했는데 원장님이 남편과 친구였다. 밥 한번 먹으라며 (배성재의) 번호를 주셨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인사 차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밥 한 번 사달라'고 연락했다. 그렇게 연말에 처음 만나 밥을 먹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배성재는 "처음 만나 단둘이 식사했고 아내가 먼저 문자를 보냈다. 다음에는 '와인이나 맥주 한잔하자'고 했다"며 "술을 마시자는 플러팅이었다"고 주장했다. 김다영은 "그 말이 들어가긴 했지만 점심, 저녁 다 좋다는 의미였다. 그런데 남편은 '술'에 꽂힌 것"이라고 해명했다. 배성재는 "술을 마시자고 먼저 얘기했다. 행동으로 옮긴 건 아내가 먼저라고 생각한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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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들어간 김희철, 건강 우려 직접 해명…"그 정도 아니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건강 이상설이 불거지자 직접 입장을 밝혔다. 김희철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친구야 나 그 정도 아니라고"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지인들에게 걱정 전화가 많이 온다"며 "지친 모습이나 피곤하고 멍한 상태를 시청자들에게 보여드릴 수 없다고 판단해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주 목요일 녹화가 진행되는데 해외 일정이 있을 때마다 '아는 형님' 측이 많은 배려를 해준다"며 "매번 들쑥날쑥 출연할 수도 없어 휴식을 결정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아는 형님'은 내게 너무 소중한 프로그램"이라며 "친구 김신영이 들어오면서 편히 쉴 수 있게 됐다. 풍성해질 '아는 형님'을 재밌게 봐달라"고 전했다. 앞서 JTBC는 지난달 30일 김희철의 휴식 소식을 전하면서 "완전히 하자는 아니며 재충전 후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는 SNS(소셜미디어)에 "부디 쾌차해서 돌아오길 바란다"는 글을 남겼고, 김희철은 이에 직접 답글을 남기며 팬들의 우려를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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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친 남편 '1부 승격' 도운 '내조의 여왕'... 카리우스 아내 감동 메시지 "당신의 나의 용기"
샬케04의 분데스리가 1부 복귀를 이끈 수문장 로리스 카리우스(33)가 아내의 감동적인 축하를 받았다. 독일 '빌트'는 3일(한국시간) "샬케의 승격을 맞아 카리우스의 아내이자 인기 스포츠 아나운서인 딜레타 레오타의 헌사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오타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의 1부 리그 승격을 축하했다. 그는 "당신이 걸어온 길과 극복해 낸 모든 것을 알기에 정말 자랑스럽다. 당신은 이 승격을 누릴 충분한 자격이 있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레오타는 카리우스가 겪은 마음고생을 언급했다. 그는 "포기하는 게 더 쉬웠을 고통스러운 시간 속에서도 당신의 강인함을 가까이서 지켜봤다"며 "오늘은 단순한 승리가 아니라 부활이자 당신의 용기 그 자체다. 곧 두 아이의 엄마가 될 사람으로서 늘 당신이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카리우스는 2025년 1월 샬케 유니폼을 입은 뒤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팀 승격의 일등 공신이 됐다. 2025~2026시즌 2부 리그 상위권을 지킨 샬케는 카리우스의 활약에 힘입어 4시즌 만에 1부 리그 무대를 다시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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