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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버스서 불길 '활활'…공동주택 주차장서 다급한 신고
경기 수원시 한 주차장에서 어린이집 버스 화재가 발생했다. 14일 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13분쯤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한 공동주택 지상 주차장에서 버스 화재가 발생했다. "어린이집 미니버스에서 불이 난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7대와 인원 43명을 동원해 10분 만에 큰불을 잡았다. 이어 55분 만인 오후 7시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당시 화재로 공동주택 단지에는 검은 연기가 가득 들어찬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다만 버스 1대와 인근에 세워져 있던 승합차 1대가 불에 탔다. 수원시는 안전 문자를 통해 "차량은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 시민은 창문을 닫아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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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더워요"…낮 최고 31도, 미세먼지는 '좋음'
목요일인 오늘(14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수도권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겠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15도, 낮 최고기온은 18~31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춘천 14도 △강릉 15도 △대전 14도 △대구 15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부산 15도 △제주 14도 등이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춘천 28도 △강릉 20도 △대전 30도 △대구 26도 △전주 29도 △광주 28도 △부산 23도 △제주 24도 등이다.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 지방 일부에는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낮 기온이 약 30도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 전라권과 경남 서부 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과 전북, 경남 서부 내륙 5~20㎜다.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선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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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구독·턴키 서비스… 이통3사 '3색 AIDC' 열전
올 1분기에 AIDC(인공지능데이터센터)가 이통3사의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했다. 통신 본업의 성장세가 둔화한 가운데 AIDC사업은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각 사의 차별된 수익모델 경쟁도 본격화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SKT)의 올 1분기 AIDC사업 매출은 13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3% 증가했다. 지난해 설립한 가산 AIDC의 가동률 상승과 GPUaaS(서비스형 GPU) 수요가 증가한 영향이다. 같은 기간에 LG유플러스도 AIDC사업 매출이 31% 증가한 1144억원을 기록했다. 기업회선과 솔루션 매출이 감소하는 동안 AIDC사업만 나홀로 성장했다. KT는 AIDC사업 매출을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데이터센터 구축 매출감소에도 KT클라우드가 전년 동기 수준인 2501억원의 매출을 유지한 데는 가산 AIDC 가동률이 상승한 효과가 컸다는 설명이다.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도 자신했다. 이통3사 모두 AIDC를 '돈 버는 AI사업'으로 보고 대규모 투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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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족 반발에, 창원 야구장 사고 재수사
경찰이 '창원NC파크 사망 사고'와 관련해 유족이 제기한 고소 사건 재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13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는 21일 유족 측 고소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직까지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와 법인 등 피고소인 조사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지난해 3월29일 NC다이노스 홈구장인 경남 창원시 창원NC파크에서 발생했다. 당시 구단 사무실 외벽 구조물이 떨어지면서 시민 3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0대 여성이 치료 도중 숨졌다. 이번 수사는 경찰이 구단과 대표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두 번째 수사다. 앞서 경남경찰청은 약 1년간 수사를 벌인 끝에 지난달 27일 원·하청 시공업체 관계자와 창원시설공단 관계자 등 17명을 중대재해처벌법상 시민재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2022년 한 차례 탈 부착됐던 외벽 구조물 '루버'가 불안정한 상태였던 점이 사고 원인이라고 보고 관련 시공·관리 책임자들을 검찰에 넘겼다. 다만 구단 측은 전기·소방 등 일부 소모성 시설만 관리했을 뿐 루버 관리 책임은 없다고 판단해 구단과 대표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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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낮 최고 31도, 초여름 더위…일부 지역엔 소나기
목요일인 내일(14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수도권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겠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5도, 낮 최고기온은 18~31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춘천 14도 △강릉 15도 △대전 14도 △대구 15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부산 15도 △제주 14도 등이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춘천 28도 △강릉 20도 △대전 30도 △대구 26도 △전주 29도 △광주 28도 △부산 23도 △제주 24도 등이다.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 지방 일부에는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낮 기온이 약 30도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 전라권과 경남 서부 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과 전북, 경남 서부 내륙 5~2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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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3대 강국, 이러다 싱가포르에 뒤처질라…긴장해야"… 왜?
"이러다 싱가포르가 먼저 앞서나갈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도 긴장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최진성 AI-RAN 얼라이언스 의장은 13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창립 50주년 기념 'AI 고속도로 포럼'의 기조 강연에서 이처럼 말했다. AI-RAN(지능형 기지국) 얼라이언스는 MWC 2024를 계기로 글로벌 통신업계가 주축이 돼 발족한 연합체다. 한국에서는 SKT(SK텔레콤), 삼성전자, ETRI 등이 참여하고 있다. SKT CTO(최고기술책임자)와 소프트뱅크 부사장을 지낸 최 의장은 얼라이언스의 초대 의장을 맡았다. 최 의장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AI-RAN 구축 사업을 본격화한다. SUTD(싱가포르 기술디자인대)가 중심이 돼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연구와 실증을 주도한다. 최 의장은 "싱가포르는 최근 북쪽 지역을 AI-RAN 시범 지역으로 지정했고, 본격적인 실증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AI 네이티브 네트워크는) 주로 로보틱스 분야에 활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도 긴장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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