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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교부
◆외교부 △주아프가니스탄대리대사 조성관 △주온두라스대사 박영규 △주나이지리아대사 정요안 △주코트디부아르대사 장서익 △주호놀룰루총영사 남상민 △주바르셀로나총영사 안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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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전에 달렸다' 韓 32강 상대, 조3위 약체? 캐나다? 아니면 일본·독일·벨기에?
운명의 일전이 다가왔다. 한국 축구 대표팀이 오는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홈팀 멕시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른다. 한국과 멕시코는 앞서 1차전에서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각각 2-1과 2-0으로 꺾었다. 승점 3점씩을 챙긴 두 나라는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번 대회는 12개 조의 1, 2위 24개 팀과 조 3위 12개 팀 중 승점, 골득실, 다득점 순으로 성적이 좋은 8개 팀이 32강에 오른다. 한국-멕시코전이 특히 중요한 이유는 이 경기의 승자가 최종적으로 A조 1위를 차지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2차전도 승리해 승점 6점을 쌓을 경우 남은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를 확정할 수 있다. 반면 패한다면 조 1위는 어려워질 뿐 아니라 자칫하면 조 3위로 밀려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날 멕시코전을 마치면 한국의 32강전 상대팀 윤곽도 드러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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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끝나자마자 체포됐던 그 선수…'승부조작' 의혹에도 월드컵 출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 중인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 공격수 엘리예 와히(OGC 니스)가 대회 개막 직전 승부조작에 연루돼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1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와히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약 2주 앞두고 승부조작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프랑스 리그1 OGC 니스 소속인 와히는 프랑스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달 18일 열린 2025~26시즌 리그1 34라운드 FC 메스전에서 불법 베팅과 연계해 의도적으로 경고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당시 와히의 플레이는 다소 부자연스러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반 33분 상대 수비수 부나 사르에게 거친 슬라이딩 태클을 가했지만 경고를 피한 그는 불과 2분 뒤 또 다른 수비수 사디부 사네에게 태클을 시도해 결국 옐로카드를 받았다. 이 경고로 시즌 누적 경고 5장을 기록한 와히는 5월 27일 열린 AS 생테티엔과의 강등 플레이오프 1차전(0-0 무승부)에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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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다고?' UEFA 회장 망언에, 亞·카보베르데 실력으로 답했다... 유럽 강호들 박살낸 '통쾌한 반란'
월드컵 48개국 체제를 비판한 알렉산데르 체페린(59)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의 발언과 완전히 다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아시아 팀들을 비롯해 약체로 평가받던 팀들이 잇달아 이변을 만들어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오히려 일부 유럽 강호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모양새다. 중동 매체 알자지라는 15일(한국시간) "체페린 UEFA 회장이 48개국으로 확대된 월드컵으로 인해 '흥미롭지 않은 경기들이 많아졌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시아와 아프리카, 카리브해 축구협회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체페린 회장은 슬로베니아 매체와 인터뷰에서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월드컵을 두고 "흥미롭지 않은 경기들이 많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작은 나라들도 월드컵의 분위기를 직접 느낄 수 있다는 점은 큰 의미가 있다"며 긍정적인 의미도 추가했지만, 앞선 발언으로 인해 상당한 역풍을 맞고 있다. 체페린 회장의 발언은 오랜 기다림 끝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팀들, 또 사상 처음으로 세계 최고 무대에 나선 팀들 입장에서는 불쾌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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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경기 뛰고 "감독 경질"...일본전 앞둔 '이 나라' 충격
사브리 라무시 튀니지 대표팀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스웨덴전 패배의 책임을 지고 대회 1호 경질 대상이 됐다. 16일(한국 시간) 미국 디애슬레틱 등 외신에 따르면 튀니지축구협회는 라무시 감독을 1경기 만에 경질했다. 튀니지는 지난 15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스웨덴에 1-5로 완패했다. 협회는 경기 직후 긴급 회의를 열었고, 결국 라무시 감독과 결별하기로 했다. 디애슬레틱은 "라무시 감독의 월드컵은 단 90분 만에 끝났다"며 "스웨덴전 참패 이후 열린 회의에서 감독이 선수단의 신뢰를 잃었다는 판단이 내려졌다"고 전했다. 프랑스 출신의 라무시 감독은 올해 1월 튀니지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에서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을 이끈 경험이 있다. 하지만 튀니지에서의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아이티와의 데뷔전에서 1-0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캐나다와 0-0으로 비겼고, 오스트리아와 벨기에에는 각각 0-1, 0-5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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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4-0 대파했던 코트디부아르, '골대 2회 불운' 에콰도르 1-0 꺾고 월드컵 첫 승
지난 3월 평가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4-0으로 대파했던 코트디부아르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첫 경기에서 에콰도르를 제압했다. 이번 대회 최고의 다크호스로 꼽히는 에콰도르는 슈팅이 2차례나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불운을 극복하지 못한 채 고개를 숙였다. 코트디부아르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에콰도르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코트디부아르는 앞서 퀴라소를 7-1로 대파한 독일에 이어 2위로 조별리그를 출발했다. 코트디부아르는 FIFA 랭킹 33위로 이번 대회 복병으로 평가받았고, 23위 에콰도르 역시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전체 2위로 통과하며 이번 대회 다크호스로 주목을 받았다. 치열했던 첫 맞대결 승자는 후반 45분 극장골을 터뜨린 코트디부아르였다. 먼저 기회를 잡은 건 에콰도르였다. 전반 11 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땅볼 크로스를 에네르 발렌시아(파추카)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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