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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노리, 프리미엄 반려견 유모차 '위니 하이브리드' 출시
프리미엄 반려동물용품 브랜드 피카노리가 반려견 유모차 신제품 '위니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위니 하이브리드'는 분리형과 일체형 구조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으로,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제품은 분리형 캐리어 기능을 통해 차량 이동 및 실내 활용이 가능하며, 일체형 폴딩 구조를 적용해 별도 분리 과정 없이 간편하게 접고 펼 수 있다. 또한 들어 올리지 않고도 이동 가능한 캐리어 모드를 지원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주행 성능도 한층 개선했다. 4륜 볼베어링과 서스펜션을 적용해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하고,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해 경량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여기에 내부 쿠션과 PU 에어리스 타이어를 적용해 반려견의 승차감까지 고려했다. 180도 개방형 캐노피 설계를 통해 넓고 개방감 있는 탑승 환경을 구현, 반려견이 보다 자유롭게 외부를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피카노리는 이번 제품 개발 과정에서 8천 건 이상의 고객 리뷰를 분석해 불편 요소를 제품에 반영했으며, 사용자 중심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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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셀, 메타하트와 줄기세포·AI 결합…"차세대 심독성 평가 플랫폼 혁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줄기세포 전문기업 넥셀은 바이오 AI(인공지능) 전문기업 메타하트와 '인간 줄기세포에서 유래한 심근세포에 인공지능을 결합한 정밀 심독성 예측 플랫폼'을 개발해 그 성과를 세계 최상위 독성학 학술지(Archives of Toxicology)에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넥셀은 2012년 한충성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현재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준비 중이다. 이번 연구의 핵심 기반은 넥셀의 심근세포 제품(Cardiosight®-S)이다. 이 제품은 연구 과정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재현성과 높은 순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 약 85%에 달하는 심실형 세포 비율로 심실 부정맥 현상인 TdP(Torsades de Pointes) 평가에 적합한 생물학적 연관성도 확보했다. 넥셀 연구팀은 이번 연구 전반을 총괄했으며 심근세포에 28종의 CiPA 참조 화합물을 적용해 전기생리학적 데이터를 수집하고, 12종의 항암제에 대한 120시간 장기 임피던스 기반 세포 독성 평가 및 MEA(Microelectrode Array) 기능 분석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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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슈퍼 마리오' 영화 열풍 올라탄다…'닌텐도 스위치 2' 판매 확대
손오공이 어린이날 시즌을 맞아 전국 단위 유통 채널인 롯데마트 토이저러스와 손잡고 닌텐도 판매 확대에 본격 나선다. 손오공은 오는 5월 6일까지 전국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매장에서 '어린이날 닌텐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사 간 공동 기획을 통해 진행되는 협업 프로젝트로, 어린이날 시즌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특히 지난 29일 개봉한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와 맞물려 닌텐도 제품군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손오공은 영화 흥행 열풍을 게임 타이틀 및 콘솔 기기 판매 상승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오랜 기간 유통 파트너십을 이어온 손오공과 토이저러스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협업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전국 매장을 동시에 활용하는 구조를 통해 고객 접점을 극대화하고, 시즌 수요에 대한 대응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는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인 닌텐도 스위치2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매장 내에서는 본체와 주변기기, 인기 타이틀을 결합한 번들구성을 강화하고, 고객이 직접 체험한 뒤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체험형 환경을 확대해 구매 전환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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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며 뽀로로 음료를?"...사이드미러 보니 '꼬마 아이' 깜짝
한 햄버거 프랜차이즈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서 운전석에 있는 아이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9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충북 청주 한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서 한 아이가 운전석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긴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과 영상 속 흰색 차량의 운전석 창문 너머로 누군가 아기용 음료수를 마시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사이드미러에 비친 운전석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어린 남자아이였다. 작성자는 "햄버거 사 먹으러 갔는데 내 눈이 잘못된 줄 알았다"며 "다 찍어서 안전신문고에 신고했다"고 했다. 덧붙여 "주문하기 전부터 아이가 운전석에 있었다"며 "주문 후에도 제품 받고 그대로 출발했다"고 했다. 해당 게시물은 100만 조회수를 넘기며 큰 주목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운전자가 뽀로로 음료 먹는 게 왜?'라고 생각했다가 아기 보고 놀랐다", "아이를 무릎에 앉혀놓고 운전하는 거냐", "애를 에어백으로 쓰고 싶은 건가" 등 반응을 보였다.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서 20년 넘게 일했다는 한 누리꾼은 운전석에 아기를 태우고 오는 사례가 흔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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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비명소리" 경찰 오면 이불 씌우고 또 때렸다...강아지 구조현장
이웃집에서 강아지가 고문당하는 비명이 들린다는 제보에 동물권 단체 케어가 나섰다. 구조된 동물은 생후 5개월 된 허스키로, 태어난 후 한 번도 산책을 나가본 적이 없는 상태였다. 지난 29일 동물권 단체 '케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닫힌 문 안에서 고문당하는 아이를 구해주세요'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전라도의 한 빌라 거주민으로부터 들어온 제보로, 이달 12일 창문을 열기 시작한 날부터 이웃집에서 지옥 같은 소리가 들린다는 내용이었다. 영상을 보낸 제보자는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무거운 둔기로 내려치는 소리가 들리고, 그때마다 개가 자지러지는 비명을 지른다"고 상황을 전했다. 또 "경찰이 오면 절대 문을 열지 않는다. 경찰이 돌아간 후 비명이 밖으로 새어 나가지 않게 이불을 씌우고 때리는 듯 소리가 달라졌다. 보복적인 폭행을 이어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케어 측은 "이웃집이 창문을 열어 소리가 들리기 훨씬 전부터 이 학대는 지속됐을 것이다. 제보받고 즉시 전라도 현장으로 달려가고 있다. 경찰이 돌아섰다고 우리까지 돌아설 순 없다"며 구조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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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이 말아주는 도파민 폭발 '훠궈맛' 테크노
걸그룹 아일릿(ILLIT)이 과감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아일릿은 오늘(30일) 오후 6시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발매한다. 서로를 향한 마음이 분명하지만 누구도 먼저 다가서지 못하는 순간, 그 미묘한 감정의 긴장과 설렘을 아일릿만의 방식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It’s Me'(잇츠 미)는 중독성 강한 테크노 사운드를 앞세워 좋아하는 상대에게 "너의 최애는 바로 나"라고 당돌하게 외치는 곡이다. 컴백을 앞둔 멤버들의 마음도 설렘으로 가득하다. 민주는 "글릿에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 두근거린다"며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무대를 준비한 만큼 아일릿의 예측 불가한 매력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앨범명 '마밀라피나타파이'에 대해서는 원희가 설명을 보탰다. 그는 "남미 야간족(Yaghan)의 언어로, 서로 원하지만 아무도 먼저 나서지 않는 눈치싸움의 순간을 뜻한다"며 "이번 앨범에서는 첫 데이트 이후 찾아오는 설렘과 긴장 그 사이의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로 사용됐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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