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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코리아풋볼파크 준공…한국 축구 새 거점 완성
동부건설은 대한축구협회의 새 훈련 거점인 코리아풋볼파크를 준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리아풋볼파크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일대에 조성된 축구 특화 복합시설로 동부건설이 단독 시공을 맡았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7일 공식 개관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코리아풋볼파크는 대지면적 11만5433㎡, 연면적 3만5409㎡ 규모로 아웃도어 스타디움과 인도어 스타디움, 선수 숙소, 지원시설 등을 갖췄다. 68m×105m 규모 축구장 6면과 100m×100m 운동장 1면, 296대 규모 주차 공간 등도 조성됐다. 이 시설은 국가대표팀 훈련과 유소년 육성, 지도자 교육, 스포츠과학 연구, 시민 체육활동 등을 한 곳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코리아풋볼파크를 국가대표 훈련과 유소년 육성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동부건설은 스타디움과 실내훈련시설, 숙소동, 커뮤니티 시설을 결합한 복합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선수단의 훈련과 체류, 회복 지원 기능은 물론 관람객과 방문객의 이동 동선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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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아니어도 와투와 우승' 김민솔이 더 무서워진다, "모든 부문에서 높은 등수에 드는 게 목표" [KLPGA]
신인왕 1순위 김민솔(20·두산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 벌써 3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김민솔은 12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김민솔은 나란히 7언더파 281타를 친 김시현(NH투자증권), 전예성(삼천리), 안지현(메디힐)을 4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었다. 지난해 드림투어(2부)에서 전반기에만 4승을 쓸어 담은 뒤 8월 추천 선수로 나선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정상에 오른 김민솔은 2개월 뒤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지난해 대회 50% 이상 나서지 않아 신인왕 자격을 유지한 채 올 시즌을 맞이 했고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공동 20위, 더 시에나 오픈에선 공동 53위에 그쳤지만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 번 사고를 쳤다. 시즌 두 번째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자 개인적으로도 2번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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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戰 막바지?…재건 수혜 기대로 건설·에너지株 '벌떡'
미국·이란의 2주간 휴전 협의가 진행되면서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건설과 에너지주가가 강세를 나타냈다. 이들 업종이 전쟁이 끝난 후 중동 인프라 재건에 따른 수혜를 볼 수 있단 전망이 주가 상승의 이유로 꼽힌다. 증권가에서는 단기적인 수혜에 그치지 않는 성장 국면에 접어든 것인지 주목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대우건설은 전일대비 가격제한선(5200원·29. 97%)까지 오른 2만2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시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대우건설 주가는 이달들어 단 하루(지난 2일)를 제외하고 매일 상승했다. 건설업종 시세는 전일대비 17. 4% 상승했다. 이 업종으로 분류된 78개 업체 중 보합을 기록한 10곳을 제외하고 68곳이 강세로 마감했다. 우선주를 포함한 7개 종목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희림, 대우건설, 상지건설, GS건설 등이 가격제한선인 29%대 올랐다. 이어 DL이앤씨는 25%대, 현대건설은 21%대, 동신건설과 유신은 17%대 상승했다. 한미글로벌과 한신공영은 15%대, 일성건설 14%대, 동부건설 13%대, 태영건설, 우원개발, 코오롱글로벌 등 12%대, 남광토건 10%대 각각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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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성 멈추면 삽 소리 들린다…'종전 수혜' 건설·에너지株 30% 불기둥
미국·이란간 2주간 휴전 협의가 진행되면서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건설과 에너지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들 업종이 종전 후 중동 인프라 재건에 따른 수혜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서는 단기적인 수혜에 그치지 않는 성장 국면일지 주목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0시 34분 기준 대우건설은 전일대비 4600원(26. 51%) 오른 2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건설 주가는 이달들어 2일을 제외하고 매일 상승하고 있다. 이날 장중에는 2만2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건설 업종 시세는 전일대비 11. 86% 상승 중이다. 보합을 나타내는 일부 업체를 제외하고 대부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상지건설은 이날 가격제한선(29. 92%)까지 올랐다. 동신건설, GS건설 등은 20%대 올랐고, DL이앤씨, 희림, 한미글로벌, 현대건설, 일성건설, 금호건설, 우원개발 등은 10%대 상승했다. 이어 한성크린텍은 9%대, 아이에스동서, KCC건설, 동부건설 등은 8%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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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부천 전력구 공사 수주…신규 수주액 6800억 돌파
동부건설이 수도권 핵심 전력 안프라 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누적 신규 수주액 6800억원을 돌파했다. 동부건설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부천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총 공사금액은 353억원으로 동부건설이 70%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아 사업을 수행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8개월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일원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내 중동-고강 1~2구간 수직구부터 3구간 수직구까지 총연장 3006m 규모의 개착식 전력구를 조성하고 접속맨홀 6개소와 분기구 및 단독 집수정 7개소 등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부천 지역과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의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동부건설은 올해 공공공사 부문에서 약 2100억원의 수주를 기록했다. 민간 부문과 도시정비사업을 포함한 전체 신규 수주액은 약 6800억원으로 불어났다. 건설업 전반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특정 사업군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수주 체질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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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송경한 신임 건설부문 대표이사 취임
HJ중공업이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송경한 사장을 신임 건설부문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송 대표는 1995년 동부건설에 입사해 인사와 외주·구매 등 건설 경영 전반을 섭렵한 전략 전문가다. 2024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조직 관리와 수익성 개선 역량을 입증했다. HJ중공업 건설부문은 최근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고 송 대표가 경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 HJ중공업 건설부문은 지난해 매출액 1조원대를 유지하며 견고함을 입증했다. 특히 원가 절감 노력과 선별 수주 전략에 힘입어 영업이익 113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을 이뤘다. 수주잔고 역시 대규모 인프라 사업과 정비사업 등에서 8조원 규모의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 송 대표는 "HJ중공업의 재도약을 이끄는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안전 문화 정착과 주도적 수익 경영으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지속가능한 건설사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HJ중공업은 지난해 매출 1조9997억원, 영업이익 670억원, 당기순이익 514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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