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삼성, 오늘(3일) 두산전서 '루키스 데이' 개최! 2027 신인 12명 홈팬 앞에서 첫 인사 "1R 김민훈 시구"
새롭게 푸른 유니폼을 입은 '아기 사자'들이 대구 홈팬들과 설레는 첫 만남을 갖는다. 삼성 라이온즈는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를 '루키스 데이'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성 구단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에 합류한 2027년도 입단 예정 신인 선수 12명이 전원 참석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본 경기에 앞서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신인 선수 전원이 참가하는 팬 사인회가 사전 응모를 통해 당첨된 팬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시구는 1라운드 지명선수인 김민훈이 맡아 마운드에 오른다. 이어 5회말 종료 후 클리닝 타임에는 신인 선수 12명 전원이 응원단상에 올라 홈팬들에게 정식 입단 소감과 각오를 담은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
최태원, SK㈜ 주식 팔아 '이혼 재산분할' 대응…지분율 17.8%→15.5%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 자금 확보를 위해 SK㈜ 주식 9440억원 어치를 판다. 전략적 투자자 대상 매각 및 PRS(주가수익스왑) 방식을 동원해 시장에서 SK㈜ 주식이 저평가 받을 가능성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다. SK㈜는 최 회장이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SK㈜ 주식 165만3924주(지분율2. 3%)를 매각한다고 2일 공시했다. 거래 금액은 9440억원이며 거래 기간은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30일간이다. 최 회장은 5440억원(97만2493주) 어치의 주식은 전략적 투자자를 대상으로 매각하기로 했다. 나머지 4000억원(68만1431주)은 한국투자증권을 대상으로 한 PRS 방식의 매각이다. PRS는 향후 SK㈜ 주가 변동에 따라 계약 당사자 간 손익을 정산하는 방식이다. 재계 관계자는 "일반적인 오너가의 지분 매각은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은 게 사실"이라면서도 "최 회장의 경우 대량의 주식을 시장에 내놓는 게 아니라 특정 대상에 넘기는 형식을 취했는데, 시장이 받을 충격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
"협약보다 계약서"…부천시 대형개발 앞뒀지만, 지역업체들 '소외론'
대장·역곡·종합운동장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을 앞둔 경기 부천시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실질적인 수주 및 계약으로 연결되는 이행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업무협약(MOU)에 그치지 말고 입찰·계약 실적을 투명하게 관리·공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박병권 부천시의장은 최근 부천도시공사 업무보고에서 대장동·역곡 개발사업 시행을 맡은 부천도시공사에 관내 기업의 실질적 공사 참여 방안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공조를 통해 창호·도색·인테리어·골조 등 지역 단종업체와 인력이 기반시설 공사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이에 대한 이행 대책을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지역 건설업계 역시 형식적인 협약보다 실질적인 수주 성과가 시급하다고 입을 모은다. 원도급사가 공사를 수주한 뒤 전문 공종별 하도급 업체를 선정하는 구조상, 발주 전 공종 정보와 입찰 일정을 사전에 공개하고 현장 설명회 및 협력업체 등록 절차를 보장해야 현장 진입이 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
-
'뉴 F4' 있는데 PS 1경기 만에 끝낼 순 없다, 두산 '5위 그 이상' 포기 않는 이유
두산 베어스는 5위에 만족하지 않는다. 이유는 '뉴 F4'의 존재다. 지난 1일 서울 잠실구장. 두산이 NC 다이노스를 9-7로 꺾은 뒤 김택연(21)과 강승호(32·이상 두산)에 대한 허슬플레이상 시상식이 열렸다. 홈 관중 앞에서 마이크를 잡은 김택연은 "저희는 아직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해 포기하지 않았다"며 "위(순위 팀)와 몇 경기 차이 나지 않는데 최선을 다해 올라가려고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승호의 각오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아직 시즌이 다 끝난 게 아니기 때문에 4위도 할 수 있고 더 높은 순위로 올라갈 수 있다. 기대를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두산은 현재 3위 LG 트윈스에 4경기, 4위 KIA 타이거즈에는 2경기 차 뒤져 있다. 지난 달 27일까지만 해도 4위와 5경기 차까지 벌어져 있었다. 그러나 최근 5경기에서 LG가 5연패, KIA가 1승 4패를 하는 사이 두산은 4승 1패를 거둬 격차가 크게 줄었다. 두산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LG와 KIA의 남은 4차례 맞대결에서 어느 한 팀이 일방적인 우세를 보인다면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도 있다.
-
'패패패패패' 디펜딩 챔피언 LG 왜 이러나, 3위도 안심 못 한다... 어느새 5위 두산까지 4G 차 맹추격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시즌 막판 갑작스러운 연패에 빠졌다.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7연승을 달리며 3위를 굳히는 듯했는데, 이제는 4위 KIA 타이거즈뿐 아니라 5위 두산 베어스의 움직임까지 살펴야 하는 상황이 됐다. LG는 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방문 경기에서 5-6으로 패했다. 한때 0-6까지 밀렸던 LG는 경기 후반 이재원의 스리런 홈런과 오지환의 솔로포 등을 앞세워 한 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마지막 한 점을 끝내 만들어내지 못했다. 인천에서 치른 시즌 마지막 3연전을 모두 내준 LG는 5연패에 빠졌다. SSG를 상대로 3연전 스윕패를 당한 것은 2021년 5월 21~23일 이후 1957일 만이었다. 순위표도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 LG는 75승 1무 60패로 3위를 유지했다. 그나마 같은 날 4위 KIA가 KT 위즈에 5-7로 패하면서 72승 2무 61패에 머물러 두 팀의 격차는 2경기로 유지됐다. 문제는 그 아래다.
-
'163일 걸린 감격 세이브' 두산 김택연 "3년 중 구위 최고, 이번 가을엔 더 늦게까지 야구할 것"
부상도, 부침도 있었지만 김택연(21·두산 베어스)은 시련 뒤에 더욱 단단해졌다. 새로운 무기와 함께 자신감을 더한 김택연은 더 강해진 열망과 함께 가을야구만을 기다리고 있다. 김택연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8회초 2사 1루에서 등판해 1⅓이닝을 1탈삼진 완벽투로 막아내며 시즌 4번째 세이브를 수확했다. 데뷔 첫해 60경기에서 65이닝을 소화한 김택연은 시즌 중반 이후 마무리 투수로 자리매김해 19세이브를 올리며 리그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인 중 하나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듬해 24세이브를 거뒀지만 블론세이브를 9차례나 기록할 정도로 다소 부침이 있었다. 올 시즌에도 클로저로 시작했지만 시즌 초 어깨 근육 부상으로 한 달 반 가량 1군을 떠나 있었고 6월 다시 불펜에 힘을 보태기 시작했다. 그 사이 이영하가 마무리로 자리를 잡았고 김택연은 그 앞에서 조금은 부담을 내려놓고 투구를 펼쳤다. 복귀 후 다소 부침도 있었지만 새로 장착한 포크볼과 함께 더욱 강력해졌다.
입력하신 검색어 두산 대 삼성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두산 대 삼성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