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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北 또 논란, 시상식에서 이 무슨 추태인가 "메달 목에 걸었는데..." [아이치 나고야 AG]
황당한 추태다. 판정에 불만을 품은 북한 복싱 선수가 아시안게임 시상식에서 메달리스트 전원이 함께하는 기념 촬영을 거부하고 자리를 이탈해 공분을 사고 있다. 일본 매체 '론스포'는 3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또다시 북한 선수가 도를 넘은 돌발 행동을 일으켰다"며 "복싱 여자 65kg급에서 동메달을 딴 북한의 황효순이 메달리스트 전원의 기념 촬영을 전격 보이콧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2일 일본 아이치현 니시오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복싱 여자 65kg급 결승전 직후 메달 수여식에서 황효순은 관례대로 모든 메달리스트가 시상대에 모여 함께 사진을 찍으려던 순간 홀로 몸을 돌려 현장을 벗어났다. 대만 매체 '중앙통신사'에 따르면 금메달을 딴 파르빈 후다(인도), 은메달을 목에 건 천녠친(대만), 또 다른 동메달리스트 리슈(중국)는 갑작스러운 돌발 행동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3·4위전이 없는 복싱 특성상 총 4명이 함께해야 했던 셀카 촬영과 공식 기념 촬영은 결국 황효순이 빠진 채 세 선수만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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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 찍어!' 복싱 동메달 북한 선수 기행, 답변 거부-침묵 논란 이어 또 논란 행동 [아이치 나고야 AG]
기이한 일이 속출하고 있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이번엔 북한에서 그 주인공이 나왔다. 일본 스포츠 매체 론스포는 2일 아이치현 니시오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복싱 여자 65㎏급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북한 황효선(27)이 메달리스트 기념촬영을 보이콧했다고 전했다. 론스포는 "아시아 대회에서 논란을 일으키는 행동으로 시선을 끄는 북한이 이번에는 여자 복싱에서 문제 행동을 일으켰다"고 전했다. 메달 수여식이 끝난 뒤 황효선은 모든 메달리스트가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시상대에 모였지만 순간 황효선은 자리를 떠나버렸다. 함께 시상대에 오른 선수들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4강에서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의 표시를 나타낸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4강 당시 일진일퇴의 공방을 펼쳤고 심판진의 긴 회의 끝에 1포인트 차이로 밀려 2-3으로 패했다. 황효선은 준결승 패배 선수에게 주어지는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황효선에 대한 북한의 기대는 컸다. 황효선은 개회식에서 북한 선수단 기수를 맡을 정도로 금메달 후보로 꼽혔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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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플]배그 방플 논란, 니케 핵 제재 그 뒷얘기
지난달 개최된 PUBG(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스타즈 2026에서 베트남 선수들의 '방플'(방송보며 하는 플레이) 논란이 터졌다. 대회의 신뢰도를 하락시킬 수 있는 큰 문제였으나 크래프톤의 대응은 미지근했다. 결국 국가 간 감정싸움으로까지 확산하자 크래프톤은 윤수진 퍼블리싱 총괄 명의의 사과문을 내며 수습에 나섰다. 국내 게이머의 지적은 크래프톤이 왜 바로 의혹을 명확히 밝히지 않고 뒤늦게 사과했냐는 것이다. 크래프톤은 제보받고도 장난스러운 공지글만 올려 성난 민심에 기름을 부었다. 결국 한국팀이 보이콧을 선언했고 베트남 팬덤이 의혹을 제기한 선수의 개인방송을 찾아가 사이버 불링까지 하자 남은 대회는 취소됐다. 크래프톤의 사과문이 올라온 건 그다음이다. 게임 업계에서는 크래프톤이 사업적인 이유에서 베트남을 제재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본다. 이 회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게임 매출은 전체 게임 매출의 7. 6%선이나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 게임 매출은 77. 3%에 달한다. 배그는 베트남의 국민 게임이라고 불릴 정도로 현지에서 인기가 많고 시청자 수도 가장 많은 국가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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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 '암살자(들)'의 주말...논란의 불길이 흥행에 미칠 영향은? [IZE 진단]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좀처럼 사그라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주연 배우인 유해진의 자택 앞 시위까지 예고된 가운데 ‘암살자(들)’의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이번 주말 예정된 무대 인사를 진행한다. 작품을 둘러싼 논란이 흥행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미지수이기 때문에 이번 주말 스코어가 장기 상영 여부를 결정하는 가늠좌가 될 전망이다. 이번 논란이 불거진 후 ‘암살자(들)’에 대한 반응은 극단적으로 엇갈리는 모양새다. 2일 오전 기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암살자(들)’의 네티즌 평점은 2. 5점(10점 만점)이다. 점수 분포를 보면 1점을 매긴 네티즌이 압도적으로 많다. 반면 실관람객 평점은 8. 3점이다. 실제 ‘암살자(들)’을 본 관객들은 영화적 완성도와 재미를 후하게 평가했다는 뜻이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관객들 사이에서는 "보고 싶지 않다"는 반응과 "어떤 내용인지 일단 보고 판단하자"는 의견이 분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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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국힘, 국가안보를 정쟁 제물로…현장 외면이 안보관인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 폭발 사고 은폐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을 향해 "국가 안보를 정쟁의 제물로 몰고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DMZ 사고 경위와 관련 " "이번 조사는 우리 군과 UN군 사령부가 합동으로 투명하게 진행하고 있어 그 누구도 마음대로 축소하거나 은폐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합동참모본부는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1차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을 내놨다"며 "북한이 매설한 지뢰로 최종 확인된다면 정부가 그에 합당하는 상응한 조치를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국정조사와 청문회 개최까지 운운하며 진상규명을 요구하던 국민의힘 국방위원들은 정작 현장 방문에 참여하지도 않았다"며 "현장을 외면한 채 은폐 결론부터 내리는 것이 국민의힘식 안보관인가"라고 지적했다. 늑장 조사로 증거가 유실됐거나 현장이 훼손됐을 것이라는 주장에도 "사실이 아니"라며 "사고 당일 진술 청취는 물론 파편 등 핵심 잔해물 역시 이미 확보돼 국과수에서 정밀 감정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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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작기소 특검법' 필버 검토…"정기국회 보이콧은 없다"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 추진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등으로 강경 대응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다만 10월 국정감사를 앞두고 정기국회 보이콧이나 장외투쟁에 나설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법 처리 움직임에 대해 "오늘 오후 4시쯤 의원총회를 열어 그 부분을 얘기할 것"이라며 "필리버스터뿐 아니라 어떻게 강력히 대응할 수 있을지 의원들의 의견을 듣고 브리핑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해당 법안을 '공소취소 특검'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 수석대변인은 "무슨 조작기소인가. 내용을 보면 대장동이나 쌍방울 대북송금 관련 얘기"라며 "결국 대통령 죄 지우기 아니냐고 본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특검법에서 공소취소권 관련 조항을 삭제해 달라고 요청한 만큼 우려가 해소됐다는 민주당의 주장에도 선을 그었다. 최 수석대변인은 "공소취소 항목이 들어 있든 아니든 조작기소 특검 자체가 말이 안 된다"며 "저희 입장에서는 강력히 대처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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