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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모두의 창업' 지역별 오디션 이달 13~15일 개최
중소벤처기업부가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지역별 오디션을 이달 13~15일 전국 17개 시·도 '지역창업전담기관'인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시제품 제작부터 실전 창업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 창업 시대 대국민 프로젝트다. 이번 지역별 오디션에서는 1차 공모 신청자 6만2944명 중 1라운드를 통과하고 2라운드에 진출했던 일반·기술트랙 도전자 500명을 대상으로 다음 3라운드(권역별 오디션)에 출전할 200명을 선발한다. 그간 중기부는 2라운드 진출자를 대상으로 기술 멘토링과 초기 사업화 자금(최대 1000만원), 규제 스크리닝, 인공지능(AI) 솔루션 활용 등을 지원해 왔으며 그래픽처리장치(GPU) 지원과 5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NH) 협약보증 등을 연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에 힘입어 2라운드 진출자 중 20개 기업이 29억여원의 민간 투자를 유치하고, 458건의 특허 출원과 192건의 사업자등록을 완료하는 등 프로젝트 지원 초기 단계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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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부터 휴머노이드까지…13~14일 '피지컬 AI 테크 위크'
엔비디아와 인텔 등 글로벌 기술기업 전문가들이 한국에 모여 피지컬 AI(인공지능)의 기술 발전과 산업 적용 방향을 논의한다. 정부는 내년도 범부처 피지컬 AI 사업 방향을 공개하고 기업·연구기관 간 협력 확대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피지컬 AI 테크 위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피지컬 AI 얼라이언스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기관 400여곳을 비롯해 VC(벤처캐피탈)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명 이상이 참석할 예정이다. 피지컬 AI는 AI가 로봇이나 기계 등을 통해 현실 세계를 인식하고 판단해 물리적인 행동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제조·물류·농업 등 산업 현장의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을 이끌 차세대 AI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 첫날인 13일에는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데이'가 열린다. 이강욱 크래프톤 CAIO(최고AI책임자), 정소영 엔비디아코리아 대표, 존 힐리 인텔 부사장이 특별강연에 나서 소셜 인텔리전스 로봇과 산업 디지털화 등 글로벌 피지컬 AI 기술 동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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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스: 둠스데이', 2026년 12월16일 개봉 확정
전세계 영화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는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마침내 오는 12월 16일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세상을 통째로 집어삼킬 듯한 ‘닥터 둠’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그에 맞서 총출동한 ‘어벤져스’들의 강력한 대결 구도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상을 어둡게 짓누르는 듯한 ‘닥터 둠’은 특유의 차가운 마스크와 초록색 망토를 두른 채 서늘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최악의 위협이 도래했음을 예고한다. 특히 그 아래로 파괴된 도시의 잔해와 하늘 위에서 충돌하고 있는 두 행성의 모습은 멀티버스의 붕괴를 암시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러한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전투태세를 갖춘 ‘어벤져스’의 웅장한 자태는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번개가 번쩍거리는 ‘스톰 브레이커’를 쥐고 중심을 잡은 토르(크리스 헴스워스)와 ‘묠니르’를 든 채 결의를 다진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를 비롯해, 캡틴 아메리카(안소니 마키), 블랙 팬서(레티티아 라이트), 로키(톰 히들스턴) 등 든든한 기존 어벤져스 멤버들의 합류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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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트 영부인 왔는데 앉은 채 악수? 젠데이아 때 아닌 태도 논란
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가 때 아닌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프랑스 패션쇼에서 영부인이 등장했는데도 앉은 채 악수만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다. 젠데이아는 지난 10월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L사의 패션쇼에 참석했다. 프랑스 매거진 그라치아는 파렐 윌리엄스, 블랙핑크 리사 등은 패션위크 현장에 도착한 프랑스 대통령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에게 일어나서 인사를 나눴으나 젠데이아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채 미소와 함께 가볍게 악수만 나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누리꾼들은 "기본적인 예절과 사회적 규범이 부족하다", "프랑스 영부인이 인사를 건넬 때는 일어나는 것이 상식"이라며 젠데이아의 태도를 지적했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프랑스에서 영부인은 공식적인 국가 직함이 없는 일반 시민에 가깝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고, 젠데이아가 당시 상황에 집중하느라 영부인임을 바로 알아채지 못했을 수 있다며 과도한 논란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그라치아 측도 "복잡한 현장 속 몇 초 안 되는 상황으로 인한 해프닝"이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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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도 누적 판매 1000만대 눈앞…SUV 비중 70% 육박
현대자동차가 인도 진출 30여년 만에 누적 판매 1000만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11일 인도자동차공업협회(SIAM)에 따르면 현대차는 1998년 인도 첸나이 공장에서 쌍트로를 생산하며 현지 판매를 시작한 이후 올해 3분기까지 누적 988만4960대를 판매했다. 최근 판매 추세를 고려하면 연내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는 누적 판매 기준 2007년 100만대, 2017년 500만대를 돌파했다. 이후 현지 맞춤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라인업을 확대하며 판매를 늘려왔다. 현대차는 1996년 현지 법인 설립 후 1998년 첫 현지 모델인 쌍트로를 양산하면서 인도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쌍트로는 넓은 실내 공간과 실용성을 앞세워 인기를 끌었고, 이후 i10, i20, 베르나 등 경·소형차를 잇달아 선보이며 판매 기반을 넓혔다. 현대차는 2015년 7월 첫 현지 전략 SUV인 크레타를 출시했다. 크레타는 넓은 실내 공간과 높은 최저지상고 등을 갖춰 현지 수요를 겨냥했다. 출시 첫해 4만대 넘게 팔렸고 '2016 인도 올해의 차(ICOTY)'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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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나이키·뉴발 등 인기 운동화 총집합…18일까지 '스니커즈 페어'
쿠팡이 오는 12~18일 인기 브랜드 운동화 총 4만여개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스니커즈 페어'를 진행한다. 나이키·아디다스·뉴발란스·푸마·휠라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 인기 상품으로 △아식스 젤 벤처 △휠라 인터런 △스케쳐스 고 런 △컨버스 척 테일러 등을 준비했다. 행사 기간 요일별 특정 브랜드를 추가 할인하는 '브랜드 데이'도 운영한다. 월요일 나이키를 시작으로 아디다스·아식스·스케쳐스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릴레이로 할인 판매한다. 대표 추가 할인 상품으로 △나이키 에어포스1 07(10만원대) △아디다스 슈퍼스타2 스니커즈(8만원대) △푸마 스피드캣 발렛 SD(8만원대) △휠라 코트라이트 스니커즈(2만원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별 다운로드 쿠폰과 카드사 할인도 제공한다. 아키클래식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헤드·컨버스·리복은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페이퍼플레인키즈는 1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일부 상품은 카드사 즉시 할인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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