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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덕 동두천시장, 향군대휘장 수상…안보·보훈 기여 공로 인정
박형덕 경기 동두천시장이 국가안보와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8일 제74주년 대한민국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에서 '향군대휘장'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향군대휘장은 재향군인회 발전과 국가안보 증진에 크게 기여한 외부 인사에게 수여하는 재향군인회 최고 권위 포상이다. 박 시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호국정신 함양 교육을 지원하는 등 안보의식 제고에 힘썼다. 동두천시 재향군인회와도 긴밀히 협력하며 회원들의 권익 증진과 조직 활성화, 제대군인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중과 예우 확산에 기여했다. 특히 시는 전국 226개 시·군·구 재향군인회 가운데 가장 먼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추진한 '영웅과 함께 GO! GO! GO!' 사업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사례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재향군인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안보의 가치가 동두천시에 널리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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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청문회' 앞두고…우원식 "여당은 대통령 인사 우선 존중해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을 둘러싼 여권 내부의 비판에 대해 "집권 여당답게 행동할 때"라고 지적했다. 우 의원은 12일 SNS(소셜미디어)에 "더 이상 대통령의 인사권에 대한 집권여당 내부의 불필요한 논란이 없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의원은 "명색이 집권여당의 일원이라면 대통령의 인사 판단을 우선적으로 존중해야 한다"며 "대통령의 인사 판단 자체를 계속 정치적 공방의 대상으로 삼는다면 이는 책임있는 집권여당의 태도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우 의원은 "너무 지나쳐, 국민들 보시기에 참으로 볼썽사납다"며 "다른 정치적 계산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자초할 수도 있다. 인사는 사실과 기록, 그리고 맡길 일을 제대로 해낼 수 있는지를 놓고 판단해야 한다"고 했다. 우 의원은 故(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회상하며 "김중권 전 비서실장은 노태우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정통 보수 정치인이었지만 (김 전 대통령은) 그를 국민의 정부 초대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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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때늦은 사과"…日언론, 韓 '금메달 병역특례' 주목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 병역 특례를 받게 된 한국 축구선수들의 실언으로 불거진 병역 형평성 논란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조명했다. 닛케이는 지난 3일 한국 축구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차지한 선수들이 병역 특례와 관련한 실언과 잘못된 행동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고 12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온라인상에서 '현역 장병들의 마음을 생각해라', '특례를 폐지해야 한다' 등 비판이 쏟아지자 (당사자들이) 가벼운 행동이었다며 사과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고 전했다. 닛케이는 "한국 남성이 10~20대에 부과받는 1년 반 남짓의 병역은 소중한 청춘의 한때를 국가에 바치는 중대한 사건"이라며 "치열한 경쟁에 내몰린 젊은 세대는 특권, 남녀 불평등 같은 사회적 모순을 좌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달 21일 비무장지대에서 지뢰 폭발 사건으로 수색대대장과 장병들이 부상을 입은 사건이 있었음을 지적하면서 "군에 자식을 떠나보내는 부모 세대 역시 (병역 특례의)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금메달리스트들의 행동을 축복할 수만은 없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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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김지원은 실패하지 않습니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계수정(김지원)은 병원의 큰 후원자인 광철의 수술 회의에서 암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다른 의사가 불가능하다며 반박하자 자신은 할 수 있다며 "실패하지 않습니다"라고 단언한다. 이 대사는 김지원이 자신을 두고 하는 말처럼 들린다. 인물의 확신을 흔들림 없는 연기로 펼쳐낸 단단함을 보여줘서다. 김지원이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에서 맡은 천재 외과의 계수정은 병원장에게 독설을 내뱉고 VIP 환자의 휠체어를 빼앗는 거침없는 트러블메이커다. 주변이 발칵 뒤집혀도 정작 자신은 태연하고, 자신의 판단을 의심하거나 상대의 눈치를 보는 기색도 없다. 독설은 통쾌하고 실력으로 부조리를 깨뜨리는 행보는 속 시원한, 김지원표 '메디컬 다크히어로'다. '닥터X'는 김지원의 '눈물의 여왕' 이후 2년 만의 복귀작이다. 최고 시청률 24. 9%로 tvN 드라마 역대 기록을 세운 전작은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와 함께 김지원에게 홍해인이라는 대표 얼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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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엔텍,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엔텍이 국가보훈부로부터 ‘2026년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은 5년 이상 현역으로 복무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촉진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해 국가보훈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아이티센엔텍의 인증 유효기간은 지난 1일부터 오는 2029년 9월 30일까지 3년이다. 아이티센엔텍은 지난 1980년대부터 국방 분야 정보화사업을 수행했다. 육군 과학화전투훈련장(KCTC), 해군 전술 C4I 체계, 공군방공통제소(MCRC) 구축 등 주요 국방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방 IT 분야의 전문성을 쌓아왔다. 국방 IT 사업은 군 조직에 대한 이해가 사업 역량과 직결되는 분야다. 아이티센엔텍은 제대군인이 복무 기간 동안 쌓은 경력과 노하우가 회사의 경쟁력과 밀접하게 연결된다고 보고 안정적인 고용을 지원해 왔다. 회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국방 분야 전문 인재를 꾸준히 확보해 기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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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담관암 신약 이어 간암 신약 FDA 승인 도전
HLB가 간암 신약의 FDA 승인을 위한 재신청을 완료했다.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와 파트너사인 중국 항서제약(Hengrui Pharma)이 지난 9일(현지시간)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을 간암 1차 치료제로 신약 승인해 줄 것을 요청하는 신청서(NDA/BLA)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FDA는 올해 7월 엘레바가 1월 제출한 NDA에 대해 보완요구서(CRL)를 발행했다. 이후 엘레바와 항서제약은 FDA와 협의를 거쳐 CRL에 대응한 뒤 이번 재신청을 완료했다. 이번 허가 신청은 글로벌 임상 3상(CARES-310)을 기반으로 한다. 최종 분석 결과,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은 절제 불가 또는 전이성 간암 환자에서 전체생존기간 중앙값(mOS) 23. 8개월을 기록했다. 대조군인 소라페닙의 15. 2개월 대비 사망 위험을 36% 낮췄다(HR=0. 64, 95% CI 0. 52~0. 79, P<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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