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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롯데손보 경영개선계획 조건부 승인
금융위원회가 27일 개최된 정례회의에서 롯데손해보험 지난달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에 대해 조건부 승인을 의결했다. 승인 조건은 자본적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경영개선계획에 포함된 내용이다. 이번 안건은 관련 규정에 의거해 3년간 비공개한다. 지난달 30일 롯데손보가 공시한 경영개선계획에는 △사업비 감축 △부실자산 처분 △인력 및 조직운영 개선 △자본금 증액 △합병, 금융지주회사법에 의한 금융지주회사의 자회사로의 편입 △제3자 인수 △영업의 전부 또는 일부의 양도 등에 관한 계획 수립 등 자본적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들이 포함됐다. 경영개선계획 이행기간 중에도 보험료 납입, 보험금 청구·지급 및 퇴직연금 가입 등 롯데손보의 영업은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현재 회사의 지급여력비율도 100% 이상으로서 보험계약자들은 안심하고 보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금융위는 설명했다. 향후 롯데손보는 1년 6개월 간 경영개선계획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은 롯데손보의 경영개선계획 이행실적 등을 점검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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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1분기 순손실 198억…보험 선방에도 투자손실 발목
롯데손해보험이 올해 1분기 당기순손실 198억원으로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보험손익이 흑자로 돌아섰지만 금리상승으로 인한 투자 손실이 더 컸다. 롯데손보 1분기 보험손익은 272억원으로 전년 동기 112억원손실 대비 흑자전환했다. 자동차보험에서 57억원의 손실이 발생했지만 장기보험손익이 328억원을 기록했다. 장기보장성보험 원수보험료(매출)가 6410억원으로 선방한 덕분이다.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795억원으로 전년 동기 1098억원 대비 303억원(38%) 감소했다. 총 보유계약 CSM은 2조509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에 비해 2509억원(11. 1%) 증가했다. 중동전쟁과 유가상승 등으로 금리가 급등하면서 1분기 투자손익은 557억원 손실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롯데손보 측은 "투자손실이 대부분 만기시 원금이 보장되는 안전자산인 금리부자산의 단순 평가손실이 반영된 것"이라며 "시장 안정시 손실이 다시 환입될 전망이며, 일부 외화자산의 일시적 손실 역시 대부분 회수가 가능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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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별손보, 7번째 공개매각 추진…"잠재 매수자 확인"
MG손해보험의 가교 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의 매각이 재추진된다. 지난달 본입찰이 무산된 지 한 달 만으로, 7번째 매각 시도다. 예보는 지난달 단독응찰로 유찰된 예별손보에 대한 재공고 입찰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유찰 직후 예보는 잠재매수자의 인수 의사를 타진했으며, 일부 잠재매수자 입찰참여 의향이 확인돼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을 위한 재입찰 추진을 결정했다. 재공고 입찰은 이날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실시된다. 입찰참여 의향이 있는 잠재매수자는 약 7주간의 실사를 진행한 후 다음달 30일까지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입찰 결과 유효경쟁이 성립할 경우 7월 중순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엔 1개사가 단독으로 응찰할 경우 수의계약 진행도 고려한다. 지난달 본입찰엔 한국투자금융지주 한 곳만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해 유찰됐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한국투자증권의 모회사다. 예비인수자로 선정됐던 하나금융지주, JC플라워는 중도 포기했다. 한투와 함께 흥국화재가 예별손보 인수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매각이 성사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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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금융위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롯데손해보험이 자본적정성 개선을 위한 세부 이행방안을 포함한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날 공시는 금융당국의 롯데손보에 대한 '경영개선요구' 조치에 따른 것이다. 앞서 롯데손보는 지난해 11월 '경영개선권고'에 해당하는 적기시정조치를 받고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했다. 하지만 금융위가 불승인하면서 지난 3월 조치가 '경영개선요구'로 한 단계 더 격상됐다. 롯데손보는 공시를 통해 △사업비 감축 △부실자산 처분 △인력 및 조직운영 개선 △자본금 증액 △합병, 금융지주회사법에 의한 금융지주회사의 자회사로의 편입 △제3자 인수 △영업의 전부 또는 일부의 양도 등에 관한 계획 수립 등 자본적정성을 높이기 위한 경영개선계획을 지난달 30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1개월 이내에 롯데손보의 경영개선계획에 대한 승인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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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수백만원 번다" N잡설계사 실소득 13만원…"소득 과장광고 단속 강화"
N잡 설계사 월평균 소득이 예상보다 현저히 적은 13만원으로 파악됐다. 금융당국은 N잡 설계사 소득 과장광고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29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보험회사 판매채널 영업효율 및 감독방향'을 발표했다. 지난해 설계사 인원은 71만2000명으로 전년 대비 6만1000명(9. 4%↑) 증가했다. 대리점과 전속 설계사가 각각 3만1000명씩 증가했고, 전속 설계사 증가분 가운데 1만2259명이 N잡 설계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5332명 대비 229. 9%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지난 연말 기준 N잡 설계사 재적인원은 총 1만7591명으로 집계됐다. 모두 메리츠화재와 롯데손해보험 소속이다.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 N잡 설계사가 있지만 올해부터 모집됐다. 판매실적이 있는 유실적자는 1만3205명(유실적율 75. 1%), 전체 모집 건수는 5만502건으로 재적인원 기준 1인당 연 2. 9건 모집(유실적자 기준 연 3. 8건)한 것으로 나타났다. N잡 설계사의 초회보험료는 32억4500만원으로 전체 실적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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