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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반려견 돌발행동부터 견주 상해까지…'댕댕이랑 여행갈땐 보험' 출시
롯데손해보험이 생활밀착형 보험플랫폼 '앨리스'(ALICE)를 통해 반려견과 산책·여행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행동과 견주의 위험을 보장하는 '댕댕이랑 여행갈땐보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반려견의 질병이나 상해를 주로 보장하는 기존 펫보험과 달리, 반려견과 함께 활동하는 견주에게 초점을 맞췄다. 견주의 상해뿐 아니라 반려견의 돌발행동으로 발생한 법률상 배상책임까지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산책플랜'과 '여행플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산책플랜'은 산책 중 반려견의 돌발행동 등으로 견주에게 법률상 배상책임이 발생하면 최대 1천만원까지 보장한다. 또 견주가 상해로 사망할 경우 반려견 양육자금으로 최대 500만원, 상해로 입원해 반려견을 위탁기관에 맡겨야 할 때는 하루 최대 5만원씩 180일까지 위탁비용을 보장한다. '여행플랜'은 반려견을 동반한 국내여행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위험에 대비한 상품이다. 국내 여행 중 상해후유장해를 최대 1천만원까지 보장하며, 골절·깁스치료와 식중독 입원 등 여행자보험의 주요 담보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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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롯데손보 순자산 0.95배 인수…중장기 긍정적-LS증권
LS증권이 신한지주에 대해 롯데손해보험을 순자산가치의 0. 95배에 인수해 중장기적으로 지주 ROE(자기자본이익률)가 높아질 것이라고 1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13만5000원을 유지했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신한지주는 전일 롯데손해보험 지분 77. 04%를 6933억원에 인수했다"며 "이는 신종자본증권(만기가 매우 길어 자본으로 인정받는 채권) 454억원을 제외한 순자산가치의 0. 95배로, 최초 거론되던 인수가격 1조원 수준 대비 낮아졌고 경영권 프리미엄도 전일 상승한 주가 대비 약 13%로 높지 않다"고 했다. 전 연구원은 "큰 틀에서 보면 2019년 오렌지라이프 인수 이후 상대적으로 약한 그룹 내 손해보험업 라인업 보강이 필요했고, 전통적 강점을 보이던 카드부문의 구조적 수익성 둔화가 불가피한 여건을 종합적으로 감안할 때 나쁘지 않은 딜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신한라이프 출범 이후 수익성 제고 경험과 현재 상위 손보사 ROE 수준이 대부분 10%를 상회한다는 측면에서 궁극적으로 지주 ROE에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면서도 "예실차(예상 보험금과 실제 지급 보험금의 차이) 부진이 이어지고 투자손익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는 가운데 상위사들과 보유 CSM(보험계약마진·앞으로 이익으로 잡힐 보험계약의 가치) 격차가 커 경상 수익성 제고효과는 중장기에 걸쳐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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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롯데손보 인수로 비은행 강화…경쟁사 추격은 역부족"-iM
신한금융지주가 롯데손해보험 인수 후 비은행 부문 경쟁력이 소폭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경쟁사의 보험자회사를 따라잡기엔 미미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 iM증권은 신한지주 기업 분석 보고서를 내고 "보험계약부채 기준 4배, 자산 기준 3배 수준에 달하는 경쟁사의 보험자회사와 비교했을 때 현재 예상 중인 그룹 손익 1200억원 기준으로도 이익 격차가 소폭 축소되는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2000원을 유지했다. 신한지주는 전날 PEF(사모펀드) 운용사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보 지분 77. 04%를 6933억원에 인수하는 SPA(주식매매계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분율을 감안한 전체 기업가치는 9000억원에 달한다. 신한지주는 롯데손보와 신한EZ손해보험을 합병해 3년 이내 관련된 그룹 손익을 약 1200억원 이상 벌어들이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iM증권은 원칙모형 기준 올해 상반기 약 56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롯데손보의 현재 실적 추이를 감안했을 때 합병 후 단기적으로 이익체력에 대한 부담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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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롯데손보 품고 비은행 힘 키운다
신한금융그룹이 결국 롯데손해보험을 인수한다. 신한금융은 그동안 '아픈 손가락'으로 꼽히던 손해보험부문을 키워 KB금융그룹과의 비은행 경쟁력 격차를 좁히고 리딩금융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신한금융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롯데손보 인수를 의결했다. 신한금융은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보 지분 77. 04%를 6933억원에 인수하고 금융당국 승인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지분 22. 96%를 추가 확보할 방침이다. 지분 100%를 기준으로 총인수금액은 9000억원 규모다. 이번 거래는 신한금융이 인수가격의 상한선을 고수한 결과라는 평가다. 신한금융은 롯데손보의 재무건전성 문제와 인수 이후 추가 자본 투입 부담 등을 고려해 적정가격을 산정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까지 진행된 단독 협상이 결렬된 이후에도 인수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가격에 대해서는 물러서지 않았다. 협상이 길어지는 사이 매도자와 매수자의 가격 눈높이가 좁혀지면서 거래가 성사된 셈이다. 무엇보다 현재 리딩금융인 KB금융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선 손보 경쟁력 강화가 불가피하단 문제의식이 크게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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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롯데손보 9000억에 품었다…KB와 리딩금융 경쟁
신한금융그룹이 장기간의 협상 끝에 롯데손해보험을 9000억원 수준에 품으면서 '아픈 손가락'이었던 손해보험 사업 체질 개선에 나선다. 한때 2조을 상회했던 롯데손보의 몸값이 낮아지면서 신한금융이 강조해온 '밸류업 2. 0' 전략을 훼손하지 않는 수준에서 거래가 성사됐다는 평가다. 신한금융은 손보 부문을 키워 KB금융과의 비은행 경쟁력 격차를 좁히고 리딩금융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롯데손보 인수를 의결했다. 신한금융은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보 지분 77. 04%를 6933억원에 인수하고, 금융당국 승인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 96%를 추가 확보하기로 했다. 지분가치 100%를 기준으로 약 9000억원 규모다. 이번 거래는 신한금융이 인수가격의 상한선을 고수한 결과라는 평가다. 신한금융은 롯데손보의 재무건전성 문제와 인수 이후 추가 자본 투입 부담 등을 고려해 적정 가격을 산정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까지 진행된 단독 협상이 결렬된 이후에도 인수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가격에 대해서는 물러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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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롯데손해보험 지분 인수…롯데손보 14% 급등
신한금융지주가 롯데손해보험 지분을 인수했다는 소식에 국내 증시에 롯데손해보험의 주가가 뛰고 있다. 13일 오후 2시3분 현재 롯데손해보험은 전 거래일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종가 대비 330원(14. 16%) 오른 2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신한지주는 2600원(2. 9%) 내린 9만79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신한금융지주는 이날 PEF(사모펀드) 운용사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을 인수하는 SPA(주식매매계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롯데손해보험 지분 77. 04%를 6933억원에 인수한다. 금융당국 승인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 96%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이후 신한EZ손해보험과의 통합을 추진하면서 추가 재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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