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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조만장자' 머스크…"전세계인 82억명 나누면 122달러씩"
스페이스X가 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에 성공하면서 일론 머스크가 세계 최초로 '조만장자' 타이틀을 갖게 됐다. 총자산 규모가 1조1000억달러(약 1671조4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면서다. 외신들은 이 규모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12일(현지시간) AP통신은 1조달러를 전세계 인구 82억명에게 나눠줬을 경우 한 사람당 122달러를 받게 된다고 했다. 전세계 부호들과 견줘도 엄청난 규모다. 블룸버그통신은 세계 두 번째 부자로 꼽히는 구글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의 재산보다 3배 이상 많다고 비교했다. 또한 AP통신은 포브스를 인용해 머스크의 재산이 페이지와 구글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오라클 창업자 래리 앨리슨 등 머스크 다음으로 부유한 억만장자 4명의 재산을 합친 것보다 많다고 했다. 주요 국가 국내총생산(GDP)과 비교하는 분석도 이어졌다. AP통신은 1조달러는 머스크가 태어난 남아프리카공화국 연간 GDP의 2배가 넘는다고 다뤘다. 그러면서 현재 전세계에서 GDP 1조달러 넘는 나라는 21개국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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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월드컵 승전보'…삼성·페라리 모인 한-伊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웃음꽃'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6년 만에 이뤄진 한국 정상의 이탈리아 국빈방문은 한-이탈리아 양국이 미래산업 시대를 함께 열어갈 전략적 파트너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재용 회장 "이탈리아는 삼성에게 특별한 국가" 페라리 CEO "한국은 영감을 주는 시장"━김 실장은 12일 밤(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탈리아 국빈방문 중 경제인들이 참석한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결과에 대해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로마 시내 한 호텔에서 이 대통령과 양국 기업, 협회, 정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이탈리아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열렸다. 한국경제인협회와 이탈리아경제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동 행사에 우리 측에서는 삼성전자, LS, 효성 회장 등 14명의 기업인이 참석하였고, 이탈리아 측에서는 핀칸티에리, 에니라이브 회장과 페라리 CEO 등 17명의 기업인이 참석했다. 이날 양국 기업인은 경제 협력 필요성과 의미를 거듭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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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드바이오, 풍부한 실탄에 AI 협업 보폭 확대…"전략적 투자 지속"
에임드바이오가 탄탄한 재무 구조를 토대로 AI(인공지능) 기반 바이오 기업들과 전략적 투자(SI)를 동반한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에 속도를 낸다. 신약 포트폴리오를 중추신경계(CNS)까지 확장하고 임상개발 역량을 키우는 과정에 AI를 활용함으로써 신약개발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국내 AI 신약개발 생태계가 성장하는 데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에임드바이오는 최근 AI 단백질 설계 기술을 보유한 갤럭스와 뇌-혈관장벽(BBB) 투과 단백질 전달 플랫폼에 대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며 약 2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현재 항암 위주로 고도화된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포트폴리오를 중추신경계(CNS) 영역까지 넓히는 과정에서 AI 기술을 지렛대로 활용하겠단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에임드바이오는 지난 2월 AI 바이오마커 기업 에이비스와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할 때도 전략적 투자에 나선 바 있다. 구체적인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갤럭스 투자 규모와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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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서 시작한 회사"...스페이스X 초대박, '조만장자' 된 머스크
'세기의 상장'을 예고했던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나스닥 시장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에 성공하면서 기업가치는 단숨에 2조달러를 돌파했고 머스크는 세계 최초의 조만장자로 등극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는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 22% 급등한 160. 9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30% 넘게 올라 176. 52달러까지 치솟았다. 거래량은 800억달러를 넘었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2조1000억달러로 테슬라, 브로드컴을 제쳤다. 엔비디아와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에 이어 6위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머스크는 세계 최초의 조만장자 타이틀을 달게 됐다. 머스크의 총자산 규모는 1조1000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스페이스X의 지분이 머스크 순자산의 약 70%를 차지한다. 블룸버그통신은 스위스 국내총생산(GDP)과 맞먹는 규모라고 했다. 세계 2위 부자인 구글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 재산보다 3배 이상 많은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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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19% 급등, 단숨에 시총 6위로...머스크 세계 첫 '조만장자'
'세기의 상장'을 예고했던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나스닥 시장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에 성공하면서 기업가치는 단숨에 2조달러를 돌파했고 머스크는 세계 최초의 조만장자로 등극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는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 22% 급등한 160. 9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30% 넘게 올라 176. 52달러까지 치솟았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2조1000억달러로 테슬라, 브로드컴을 제쳤다. 엔비디아,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에 이어 6위 기업에 올랐다. 머스크는 세계 최초의 조만장자 타이틀을 달게 됐다. 머스크의 총자산 규모는 1조1000억달러에 달한다. 블룸버그통신은 스위스 국내총생산(GDP)와 맞먹는 규모라고 했다. 세계 2위 부자인 구글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 재산보다 3배 이상 많은 금액이다. 커브 투자 매니지먼트를 설립한 하워드 챈 최고경영자(CEO)는 CNN에 "초기 수요를 감안하면 예상됐던 결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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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뇌혈관 뚫는 '국산 카테터'…바이오 투자 '보릿고개'도 뚫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설립 7년차 바이오 스타트업 엔벤트릭은 그동안 미국 등 글로벌 기업이 독점적으로 만들던 의료용 혈관기기 '카테터'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하며 최근의 투자 트렌드를 정면 돌파했다. 엔벤트릭은 지난 10일 345억원 규모의 프리IPO 라운드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LB인베스트먼트가 리드한 이번 투자라운드에는 로프티록인베스트먼트, 머니볼벤처스, 신한벤처투자, 아주아이비투자,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 등이 신규 투자사로 합류했다. 신한캐피탈, 아이피에스벤처스, 쿼드자산운용, 흥국증권은 기존 투자사로서 후속 투자에 동참했다. ━몸 속으로 뚫는 '가장 비싼 길'━엔벤트릭은 카테터를 기반으로 한 중재시술 기기를 뇌혈관·심혈관·부정맥 영역에서 개발하는 혈관계 의료기기 기업이다. 중재시술은 가슴이나 머리를 여는 대신 혈관을 따라 기구를 넣어 병변을 치료하는 방식이다. 엔벤트릭은 지난 1월 뇌혈관 중재시술용 원위부 접근 카테터(DAC) '에보글라이드', 최근 스텐트 리트리버 '울트리바'(ULTRIVA)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받으며 뇌경색 치료 핵심 디바이스 라인업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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