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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침대 딱딱해"…영국 축구 대표팀, 맞춤형 '수면 키트' 공수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위해 맞춤형 침구까지 공수한다. 1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을 위해 맞춤형 매트리스 토퍼와 베개를 준비한다. 잉글랜드 대표팀이 사용할 미국 중부 캔자스시티 인근 '더 인 앳 메도우 브룩' 호텔은 제공하는 침대 매트리스와 베개가 지나치게 단단하다는 불만이 꾸준히 제기된 곳이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선수들이 월드컵 기간 최상의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영국 스포츠 연구소의 수면 전문가를 영입했다. 선수들에게는 평소 사용하던 침구와 무게, 소재 등과 체형, 몸무게, 수면 자세 등에 맞춰 제작된 '수면 키트'가 제공된다. 여기에는 부드러운 맞춤형 매트리스 토퍼와 습도·체온 조절 기능이 있는 특수 젤 쿨링 베개, 눈꺼풀에 압박을 주지 않으면서 빛을 차단하는 인체공학적 안대와 외부 소음을 완전히 차단하는 특수 귀마개 등이 포함된다. 대표팀은 집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개인 담요와 가족·연인 등의 사진까지 챙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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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애착 인형 없이 못 자니깐" 잉글랜드, 월드컵 숙소 '싹 갈아엎는다'... "침대 바꾸고, 집서 쓰던 침구류 가져와"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미국 베이스캠프 숙소에 자체 맞춤형 침구를 공수한다. 숙소의 침대가 너무 딱딱하고 방음도 부실하다는 혹평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영국 더선은 18일(한국시간)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이 선수들의 완벽한 수면을 위해 캔자스시티 인근 '인 앳 메도우브룩' 호텔에 자체 침구류를 가져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매쳉 따르면 잉글랜드축구협회는 영국 스포츠 연구소의 수면 전문가들과 협력해 호텔의 기존 침구를 모두 교체한다. 주장 해리 케인과 주드 벨링엄 등 선수단은 각자의 체형, 체중, 수면 자세에 맞춘 부드러운 매트리스 토퍼와 특수 젤 쿨링 베개를 제공받는다. 빛과 외부 소음을 완벽히 차단하는 인체공학적 안대와 귀마개도 '수면 키트'에 포함했다. 매체는 "덥고 습한 기후 속 체온을 조절하고, 심야 경기 후 숙면을 돕기 위한 목적이다"라며 "협회는 환경의 이질감을 줄이기 위해 선수들에게 집에서 쓰던 담요를 가져오도록 권장했다. 객실에 선수들 가족사진도 배치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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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억' 日우완 또 털렸다! 볼볼볼에 만루포까지 얻어맞고 4이닝 6실점 대참사→ERA 9.24 폭등
계약 기간 3년에 5400만 달러(약 808억원)라는 대형 계약을 맺고 일본프로야구(NPB)에서 메이저리그(MLB)에 입성한 일본 국가대표 출신 우완투수 이마이 다츠야(28·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팔 피로 증상 이후 복귀전에서도 처참하게 무너졌다. 제구 난조 끝에 만루 홈런까지 얻어맞으며 현지 팬들의 인내심도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이마이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6피안타(2피홈런) 3볼넷 2몸에 맞는공 6실점으로 부진했다. 전반적으로 제구가 흔들렸고 난타까지 당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종전 7. 27에서 9. 24까지 치솟으며 5월이 됐음에도 여전히 '먹튀' 논란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사실 이날 초반 흐름은 나쁘지 않았다. 1회를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부상 복귀전의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2회부터 악몽이 시작됐다. 선두 타자 볼넷에 이어 랜디 아로사레나에게 슬라이더를 통타당하며 좌월 선제 2점 홈런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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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11억팔 유망주 몰락, 고작 150만원에 불법 이민 운반→美 퇴출 위기 "재활 중 돈 필요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핵심 유망주'로 평가받는 멕시코 출신 우완 투수 움베르토 크루즈(20)가 미국 내 불법 체류자 운반에 가담했다가 체포돼 사실상 미국 야구계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처했다.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 등 미국의 복수 매체들이 9일(한국시간) 일제히 보도한 바에 따르면 크루즈는 미등록 이민자를 가로질러 운반한 혐의(미등록 외국인 운송 방조)에 대해 유죄를 받았다. 현지 매체들이 입수한 애리조나 연방 법원 기록에 따르면 이번 사건으로 크루즈는 취업 비자가 취소되었으며, 향후 최소 5년에서 최대 10년간 미국 입국이 금지되는 중징계 처분을 받게 됐다. 사건은 지난 2025년 10월 28일, 애리조나주 루크빌 인근 국경 지대에서 발생했다. 당시 토미존 수술(팔꿈치 인대 재건술) 이후 재활 중이던 크루즈는 자신의 2020년형 BMW SUV를 몰고 국경 인근을 배회하다 국경수비대(CBP)의 표적이 됐다. 수비대는 짧은 시간 동안 남쪽으로 내려갔다 북쪽으로 복귀하는 크루즈의 차량을 수상히 여겨 검문을 실시했으며, 차량 뒷좌석에서 서류 미비 상태인 멕시코 국적자 2명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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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0년 만에' 아스널,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사상 최초' 우승 도전... 상대는 '뮌헨vsPSG 승자'
무려 20년 만에 이뤄낸 쾌거다. 아스널(잉글랜드)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제치고 사상 첫 유럽 최강자에 등극할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아스널은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아틀레티코를 1-0으로 제압했다. 지난 1차전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던 아스널은 합계 2-1로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아스널은 티에리 앙리가 활약하던 2005~2006 이후 무려 20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무대를 밟게 됐다. 당시 결승에서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스널은 구단 역사상 첫 빅이어에 도전한다. 이날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의 빅토르 요케레스를 필두로 레안드로 트로사르, 에베레치 에제, 부카요 사카가 2선을 구축했다. 중원은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와 데클란 라이스가 구성했고,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윌리엄 살리바, 벤 화이트가 수비진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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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ㅣ 팝 레전드를 만들고 사랑했던 인물들
“처음으로 전 세계 아이들이 흑인 청년을 우상으로 삼게 되었다. ” - 퀸시 존스 1980~90년대를 주름잡은 두 고트(GOAT)가 있었다. 퀸시 존스가 말한 것처럼 두 사람은 전 세계 아이들이 우상으로 삼은 흑인 청년들이었다. 심지어 둘은 이니셜까지 같았다. MJ. 바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과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다. 두 사람이 위대한 건 ‘Thriller’라는 한 앨범으로 휩쓴 그래미 8관왕이나 90년대에만 두 차례 3연패로 일궈낸 NBA 6회 우승 같은 기록 때문이 아니다. 마이클 잭슨의 곡 ‘Jam’ 뮤직비디오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이룬 두 MJ가 여태껏 불멸로 남은 건 한 사람은 대중에게 춤을 추고 싶게 만들었고 또 한 사람은 농구를 하고 싶게 만들어서였다. 우상으로서 숭배를 넘어 그 분야를 직접 체험해보고 싶게 만든 사람은 대중문화 역사에서 그리 흔하지 않다. 저들이 ‘고트’였던 이유다. 이중 전자인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마이클’이 오는 13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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